불꽃님 핵무기의 시초는 김영삼때입니다만?? ㅋㅋ

밑에 녹취록 문제어서도 여기 수꼴들 대부분이 새누리당이 한몫잡은듯이 난리부르스치다가

녹취록 공개되니깐 말도 없으신것 같은데 말이죠 ㅎㅎ..

더웃긴건

박근혜가 정준길문제로 인해서 국민한테 사과한지 100일이 됐나요? 200일이 됐나요?

국민들께 송구스럽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 라고 한지가 40일정도 지난것 같은데 ㅋㅋ

정준길 복귀라뇨.

이건 뜬눈으로 코베어가는거랑 차이가 없지 않나요?

국민이 잊고 있나요? ㅎㅎ

근데 위원장 자리 복직이라니요 ㅎㅎ

믿을만한 대통령이될 후보죠..ㅎㅎ

국민뒷통수 지금 몇번째인지

정준길사건으로 한번 사과

이번 정문헌때문에 또 사과할판이고

지금이 문재인 아들 부정취업인데 <--이것도 허용범위 안에 있지요?ㅎㅎ

정수장학회가 박근혜랑 관계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100명중 10명은 되려나요? ㅎㅎ

이번 발언도 그렇고 거기에 금태섭에 NLL까지라면 이건 남들이 볼때 레임덕온 대통령 수준이네요..ㅎㅎ

벌써 측근비리만 4개죠..ㅎㅎ

저도 이명박은 종북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박정희는 종북 맞지 않나요? 남로당.

사상전향한지가 언젠데 이런 말을..

이명박은 친일이지 종북은 아니죠.

'대통합 손길' 북한에게도 내민다… 전향적인 대북정책으로 지지층 확장

박 후보는 대선후보로 선출된 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도 "국민을 위협하고 목숨을 빼앗는 일에 대해서는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면서도 "전쟁 중에도 대화는 필요하다는 말이 있듯이 대화의 통로를 열어서 국면을 타계하기위해 여러가지로 북한과 이야기를 해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임기 내내 북한과 경색국면을 이어온 이명박 정부와는 차별화된 부분으로 박 후보의 대북정책이 이전과는 상당히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한국의 생필품과 농자재를 북한에 건네고 대신 그곳의 풍부한 자원과 농수산물을 들여오는 단계부터 남북접경지대에 제2, 제3의 개성공단을 조성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방안 등 남북이 경협을 통해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http://weekly.hankooki.com/lpage/coverstory/201208/wk20120831104605121180.htm

박근혜도 종북의 길로 가는군요 ㅜ.ㅜ

국가의 주인이 국민이라면, 국민은 국가에 대한 주인의식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국가와 국민의 관계를 지배-피지배 관계로 보는 경향이 강하고, 그렇기 때문에 민주주의를 국민이 국가로부터 자신의 이익을 지키는 수단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국가는 밑으로, 국민은 위로 보는 경향 말입니다.
그 이전에도 좀 그랬지만, 김영삼 이후부터는.... 그래서 북한문제도 악화를 거듭했지요.

우리 역사상 종북대통령은 없었음. 친북이었냐 민족적 관점이었냐는 따질 수 있을지 몰라도...
아무데나 종북이라 칭하면 뿌리뽑아야 할 골수주사파들만 도와주는 것임.

북한에 충성맹세하고 추종했는지는 모르겠으나,, 북한문제 관련하여 이적짓을 한 대통령들은 분명 있었죠.

이적질이라는게 북한 지원이라면 꾸준히 북한을 돕는 미국은


가장큰 적인가요?

북한주민을 위해서 지원을 한다면 이적질이 아니지만.
북한정권에 쏴주는 돈들이....
이적이 아니고 뭡니까???

명백히... 북의 정권에 송금한 돈이고..
이돈으로.... 북의 정권유지는 물론...
핵무기가 개발되는 비용으로 충당되죠.

대북지원은 북한 정권 유지에 도움이 안되나요?

이상한 말입니다

먹고 사는걸 도와주면 북한 정권은 그만큼 정권유지를 하는거 아닌가요?

미국은 자국 이익을 위해 행동하지요.
미국을 포함한 다른나라들의 북한지원에 대해 한국이 이견이 있다면 반대를 하고 설득을 해야하지요.
미국은 그래도 자국군인들 유해도 가져왔지요.
우리는 아무것도 얻은게 없습니다. 국군포로도 여전히 존재를 부정당하는 입장이고.

이재오도 빨갱이로  만들어 버리는 보수님들이라.......


어느정도는 이해갑니다.

암요...
그래도 김통. 노통을 따를자 누가 있나요???

이는 임기 내내 북한과 경색국면을 이어온 이명박 정부와는 차별화된 부분으로 박 후보의 대북정책이 이전과는 상당히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한국의 생필품과 농자재를 북한에 건네고 대신 그곳의 풍부한 자원과 농수산물을 들여오는 단계부터 남북접경지대에 제2, 제3의 개성공단을 조성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방안 등 남북이 경협을 통해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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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후보님도 노통 김통을 따라 가신다네요 .......

ㅎㅎㅎㅎ 노통. 김통만 하겠나요???

김통의 ... 북의 정권에 직접 쏴주는 돈이...
북의 주민을 위한 순수한 지원인가요??

명백한 이적행위. 명백한 종북행위 입니다.

북한문제 관련해서 박근혜 버린 보수진영 유권자들 적지 않습니다.

그럼 박근혜후보도 종북이라고 봐야 하겠군요......

개인적으로는 박근혜를 종북이라기 보다는 분리주의자로 봅니다.

박근혜 후보는 김 전 대통령에 대해 “민주화의 상징이었지만 산업화 세력과 민주화 세력의 화해에도 많은 노력을 했고, 동서 지역대립을 국민통합으로 승화시키고자 많은 노력을 했다”고 말했다.

또한 “제가 처음 정치할 때가 김대중 대통령이 임기를 시작했을 때다. 당시 온 나라가 IMF로 힘들었을 때 김 대통령이 힘을 모아서 위기를 이겨내는 지도력을 발휘했다”고 회상했다.

박 후보는 “지금도 위기를 맞고 있다. 우리 국민들이 기다리는 지도자도 위기를 이겨낼 수 있는 사람, 국정운영능력, 식견을 갖춘 사람이 아닌가 한다”면서 “국민통합의 리더십으로 이겨냈듯 저도 국민대통합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http://www.newspim.com/view.jsp?newsId=20121017000713


보수님들이 보면 안되는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