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다른 넘은 더 싫여...
웨이크님 맴이 그런데 워떻하라꼬..
백날 갈라치기 해봐라 다른 넘에게 눈알이라도 돌리나!
그러나..
재명은 딱!! 도지사까지만...
최대 그릇이 거기까지여~
한심한 넘!!
웨이크님이 재명을 좋아서가 아니라 할 수 없이, 아쉬워서, 어쩔 수 없이...
그리하여~
웨이크님 손가락은 정해져 있느니라~
진보 배신자 쉐키들은 루트가 정해져 있어..
지들끼리 쌈박질하고 염병 떨다가 배신을 때리걸랑~
웨이크님이 그랬잖여..
평소에 전혀 안보이다가 의미심장한 말을 툭 던지고 사라지는 온니들이 제일 무섭다꼬..
크게 보고 가자!!
재명이가 그대들의 좁은 철학 속에 짬밥이더냐!!..
- 짬밥이 차~~암 그리운 웨이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