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호텔에 전화 했을때
첨엔 그냥 비서인줄 알았음~
전화상으로도 제가 하는 말에 재미있다고 큰소리로 웃어줬는데
그때까지도 이부진인줄 몰랐음
삼성계열사로서 다른 보험사의 연금설명회를 들을까 했지만 혹시나해서
전화 했는데 오히려 더 반기더군요
그리고 나서 설명회에 가는 직원을 선별하고
삼성계열사라 저도 동행함
직접 본 느낌은 정말 잘 웃고 순수한게 이부진이었음
이재용 또한 되게 순박함 재산때문에 일탈해서 많이 욕먹지만
인간성은 정말 순박한 사람임
근데 돌쇄라는 사람은 진보는 공짜좋아하고 무식하다 이런 소리나 하고 있으니
얼마나 무식하고
보수가 무엇인지 발가락의 때만큼도 모르는 무식쟁이라는걸 본인 스스로 느껴야함~
반성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