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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는 무슨 뜻일까? ① 새 신(新) + 라(나라) = ‘새로운 나라’ (조선 실학자 한진서) ② 신라는 ‘’를 소리 나는 대로 쓴 것 (동쪽) + (땅) = ‘동쪽의 땅’ (국문학자 양주동) ③ (솟다) + (땅) = ‘솟터, 높고 신성한 땅’ (역사학자 이병도) 동쪽의 신성하고 높은 땅, 신라
신라를 해석하는 또 다른 견해 구체적 사물 ‘철’과 연관해 해석 (쇠, 철) + (땅) = ‘철을 만드는 땅’ 북방 철기문화 민족이 남하해 金村() 건설 지배족의 성씨를 金()으로 표현
님이 "이건 이렇게 하기로 하죠"라고 한다고 그게 그렇게 되는게 아니라고 몇번을 말합니까.
무슨 당신이 신도 아니고 법과 규칙을 만드는 이 국가의 유일한 주권자도 아니면서요.
그리고 한글도 이해를 못하면서 무슨 한문을 쓰고 있어요.
더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싶다면 한문보다는 한글이 훨씬 덜 난해합니다.
보편적으로..
구글링에서 찾았네요. 사전에도 없는게 뉴스에 있네요.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85697 /역사교과서에서도 나오는 얘기지만 한반도에는 기원전 2~3세기경에 마한(馬韓)이라는 부족국가가 있었다. 토속적인 신앙과 전설이 횡행하던 시절, 이 작은 국가에는 솟터라는 것이 있었다. 솟터란 나무 조각으로 특정 형상을 만들어 놓은 상징물이 있는 장소를 의미한다. 이 솟터가 주는 의미는 제단 앞에서는 신의 모습으로, 또는 촌락에서는 수호신이나 경계의 상징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었다. 이 솟터는 매우 신성한 곳으로 인정되어 설령 죄인이 도망을 가서 숨더라도 잡아가지 못하는 치원법권적인 장소였다./
그런데 이게 믿을만 한건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