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작음

그렇게 보실수도 있겠네요... 네... 클릭후 잠시만 기다리시면, 뜸니다... (5초~10초정도)

어차피 뉴라이트에 개일성 찬양했떤 애들 좀있고

결론은 극과 극은 색깔 차이네

안병직이야 전향전까지만 해도 주사파 of 주사파 였으니 ㅋㅋ

[뭐 색깔까지 전향하기 싫어서 북한식민족주의->진보적 탈민족주의로 전향한애들도 많음 .. 요새 pd계열의 신바람이라고 ..]

에휴 ㅋㅋ 두산 군납비리보닌까

웬지 일제의 침략전쟁시기 일제 가 전범기업하고 유착하는거랑 비슷하다고 봐야되나

오호 비리좀 초토화 시킵시다

뻔한 선동짓거리좀 작작합시다...논리도 없고 팩트도 없는 선동질버릇은 쌍팔년도부터 그쪽 전통인가요.
대안교과서는 교과서검정을 받지 않았으므로 교과서가 아니라 그냥 역사관련서적임.
'친일교과서'라고 써놨는데 글쓴이의 표현에 따르면 상공회의소 회장의 지적에 따라(?) 검정교과서가 수정되었으므로 결국 현재 학교에서 가르치는 일선의 교과서가 '친일교과서'라는 얘기군요.
링크된 표를 보면 절반이 대안교과서에 대한 비난인데...링크된 표에는박용성과 대안교과서가 어떻게 연결점을 갖는지 전혀 설명이 없는데요? 제 지적질이 아니꼬우시면 박용성 상공회의소 회장과 대안교과서아 어떻게 연결되어있는지 설명좀 해보시구요.

그리고...대안교과서 저자중 한명인 이영훈 교수...그 이영훈교수의 스승인 안병직교수에 대해서 까면서
안병직 교수의 논문이 일본으로부터 자금을 받아서 발표한 논문이라고 친일색을 뒤집어 씌우는데...
일본으로부터 연구자금을 받았음은 발표한 논문의 서문에서 안병직교수가 스스로 밝힌 내용이며
http://the3rdman.egloos.com/4051872
위 링크처럼 한홍구교수조차도(누군지 모를리 없겠지) 일본에서 연구자금을 받았는데(액수가 훨씬 많은데) 그럼 한홍구교수도 친일이라고깔거임?

"NETPS"님... 저는 님께서 말씀하시는 그런 뭐,,, "어떤계열"도 아니구요. 분명히 참조하시라고 했지만, 그게 오히려 님의 의견처럼 "선동질"로 보일수도 있겠구나에 대해선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제가 저런걸 올린이유는, 굳이 어떤 특정집단들을 매도하거나 공론화시켜서 다시 분쟁을 일으키자는게 아니구요... 울나라의 전반적인 식민사관이나, 당시에 정치적이였거나 우리나라 정세상 어쩔수없이 저러한 일들이 우리 의지와는 상관없이  진행되어왔으니, 지금의 우리현실에선 저런걸 알아서 대비또는 각성하자는 차원일뿐... 저 보다가 훨씬 분별력이 있으신 님들같으신 분들께는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부디... 가벼이 참조만 해주십사 거듭말씀드립니다...
(어느 특정 교수님까지 들먹이려한건 아니니 오핸 없으시기 바랍니다.)
(두산의 군납비리는 이미 공론화 되었단건 잘 아실꺼고..... 울나라 역사교육이 앞으론 좀더 객관성있게 진행되었으면 한다는게 저의 단순한 바램일 뿐입니다... 넘 역정내시지 마시길..... )

그냥 친일행위를 했던 부모를 만나서 호의호식했다라고 생각하지

두산그룹이나 지금 경영자들이 친일파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일본이 패망한 후에도 대를 이어서 일본에 충성한다고 생각하는건 오버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