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ookbang.dema.mil.kr/kdd/GisaView.jsp?menuCd=3004&menuSeq=3&menuCnt=30911&writeDate=20120316&kindSeq=3&writeDateChk=20120314
결정타는 지난해 9월에 맞았다. 이 관장이 제주해군기지 건설 찬성단체 대표로 담화문을 발표하면서부터다. 이 관장은 이때부터 협박전화에 시달렸다.
“학생을 한 명도 보내지 않겠다, 조심해라 등등의 협박을 수없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의 발길이 뚝 끊겼습니다. 이맘때쯤이면 10여 개 학교가 다녀갔는데, 올해는 단 2개 학교만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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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줄 알아야지...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