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자국의 경제적 이익에 한국 주둔지서 철수를 끼워 지렛대로 들먹거리며 이빨까는데
기고만장한게 한국도 할 말이라도 해야지
노무현 대통령도 말했듯 "미국한테 매달려가지고 바지가랭이 매달려가지고,
미국 엉덩이 뒤에 숨어가지고 형님형님형님 빽만 믿겠다"라며
어제 오늘 일이 아니지만 계속 주눅들고 방만 방관하다간 정치 안보에서 질질 끌려 다니면서 수세에 몰리게
될것이 불 보듯 뻔한거 아닌가
이런 민감한 시기에 누가 장사꾼 아니랄까봐 한국에 안보팔이하는 저 꼬라지가
이제는 혈맹 운운할때가 아니라고 보는건 상식이고
피차 어차피 서로 필요한것을 위해 이용하는 것뿐이지만
이쯤되면 정도의 선을 넘어서는 것이다
맞 대응만 카드만 고려하지 말고 리스크가 크더라도
문대통령이 여러가지 카드를 생각 좀 했으면 좋겠다
트럼프 측근들이 새롭게 개편되는 모양세에서 기선제압 차원으로
한국을 들먹거리면 팩트 폭격 당한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