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에 큰 관심 없는 일반 시민들은
자신과 연관있거나 관심 있는 정책에 대해서 비판하고 욕하는 것이 정상.
이를테면,
저번에 김영란법 일부 고치는 것이 마음에 안 들어서 난리 치신분 같은 경우
정책이 마음에 안 들어서 비판하고 비난하고 하였슴.
거기서 좀 말을 잘못해서 더 이상 지지 하지 않겠다라는 오해의 (선동)소지가 있는 발언을 하는 바람에
그 부분 때문에 나한테서도 비판을 좀 받았죠.
그런데 정치알바는
어떤 모함을 하기 위해 프레임을 짜는 식으로 합니다.
대표적인게
1 종북 몰이 (간첩 몰이)
종북 빨갱이라서 북한을 선제공격 안하고, 북한이 처 들어와도 막지 않고 나라를 가져다 바치려 한다고 모략
혹은 고려연방제로 나라를 바치려 한다고 모략.
2 재앙 몰이
무능하고 하늘의 저주를 받아서 재앙이 생긴다는 고대.중세식 마녀 사냥
3 복수 몰이
사법기관을 자신의 복수를 위해 사용하는 독재자로 모략
4 극성빠 양념 몰이
가짜뉴스와 모략질에 반박하는 댓글을 달면 문빠들의 양념으로 몰아 버리는 프레임
매일 저런 목적을 가지고 글을 쓰면서
이걸 비판하면 의견이 다를 뿐인데 문빠들이 양념친다는 개소리 시전하는 똑 같은 움직임.
즉 알바들은 정책에 관심 자체가 없고 나라가 망한다 해도 무관심하다.
단순 비난을 넘어서 상대방을 모함하려는 것을 제일 큰 목적으로 삼고 있다.
과연 이런 자들을 이대로 방치해야 할까.
그들의 주장대로 이런 것들이 단순 다른 의견을 가진 국민중 하나라고 넘어갈만한 사안일까?
고대의 모 경전은 이런 자들에게 강력한 큰벌을 내려라고 요구하고 있다.
그들이 거짓 모함해서 해치려고 한 그대로 그들을 처벌하라고 명령하고 있다.
즉 간첩으로 모함을 하면 그렇게 모함한 자는 반드시 간첩에 해당하는 처벌을 내려라는 것이다.
외국인이 아닌 내국인이 간첩일 경우 최고 사형까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