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자 뜻대로 가는건 어쩔수 없는거지요
그만큼 현 대통령제 권력은 막강합니다.
제가 아마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2017년은 안갯속이지만 이후로는 볼것없이 환하다 한 이유가 뭐겠습니까
지금 시기상으로는 댁들 인과에 대한 명분 만드는 시기겠지요 별다른게 없습니다.
찬찬히 확인시켜 드리면 되고
억울하면 정권 잡으시면 되는깁니다. 그러나 두마리 토끼를 다 잃고 나서 그 몰골이 훤하군요
이런말 해주는 이유는 끝에가서 몰랐다 혹은 남탓하지 말라 이거에요
즉 지금 이런말 자체가 댁들 위한 마지막 자비 라는겁니다.
떨어질때 잡을 지푸라기라도 만들어 두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