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한 소비엔 그뤠잇!, 헤픈 소비엔 스튜핏! 이란 평가를 하는 김생민의 영수증이란 프로가 요즘 인기죠.
오늘 문대통령이 범칙금을 사비로 납부했다는 미담이 화제가 됐습니다. 사실 경찰 선도차를 따라간 것 뿐이라서 법칙금 부과 자체가 잘못된거긴 한데, 경찰들 부담될까봐 그냥 낸 것 같더군요.
자.. 안내도 될 돈을 낸 이 소비패턴은 과연 그뤠잇인가 스튜핏인가..
그리고 우리 가카, 다스 140억을 포기하지 못해서 고구마줄기처럼 비리가 드러나고 있는 우리 가카..
결국 140억을 뜯어낸 이 소비패턴은 그뤠잇인가 스튜핏인가..
하는 쓸데없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