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16일 박상기 법무장관의 거래소 폐쇄 발언으로 촉발된 가상화폐 과열 현상에 대한 정책혼선 현상에 대해 질책했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뒤 부처별 현안을 보고받고 마무리 발언을 통해 “부처 간 협의와 입장조율에 들어가기 전에 각 부처의 입장이 먼저 공개돼 정부부처 간 엇박자나 혼선으로 비춰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고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박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보다 긴밀한 부처간 협조와 정책결정 과정의 면밀한 관리를 당부했다”고 덧붙이면서 가상화폐를 직접 예로 들어 설명 <iframe width="250" height="250" src="http://cad.chosun.com/RealMedia/ads/adstream_sx.ads/www.chosun.com/news@x74" frameborder="0" marginwidth="0" marginheight="0" noresize="noresize" scrolling="no"></iframe>했다고 전했다.
내가 이럴줄 알았다,
신념은 커녕 ㅡ~~
어깆장질과 포퓰리즘 남발로 국민들 비위나 맞추고 눈치나 보는 정권이
국가백년지대계를 위해서 아닌 걸 아니라고 말 할 용기가 있을 턱이 없다.
일단 질러보고 반발이 심하니 주 특기 나왔네요. ㅠ
남 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