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3356
저 뉴스 읽어보니깐 좌파들 특유의 북한사랑이 드러난다. 한미일 동맹 해체나 남한이 합의를 항상 어겼다고 발광 떨면서 정작 좌파들의 영웅 김정은에게는 말한마디도 안하는 역겨운 이중성이 보인다.
북핵을 인정한다 치자. 그럼 한국의 핵무장은 찬성하는가? 좌파들은 당연히 부모님을 죽인 원수에게 달려들듯이 '이 ㅁㅊ 전쟁광 새끼들아!' 하면서 발정난 개처럼 발광할 수도 있다. 왜냐하면 좌파들에게는 한국이 강해지는 것을 본능적으로 싫어하는 DNA가 있기 때문이다.
좌파들은 한국의 이익보다 북한의 이익을 더 중요시 하는 존재다. 북한은 좋은데 정작 가서 살기는 싫고 한국에서 단물이란 단물은 다 빨아먹는 존재다.
이러한 좌파들이 죽어야 대한민국이 산다는 말도 표면적으로 과격해보일 수 있으나 6.25 전쟁 당시 평양 탈환전 등에 참전한 친할아버지를 둔 필자를 포함한 모든 우파들은 당연히 결연코 좌파들의 저런 정신 나간 주장을 받을 수 없기에 맞는 표현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