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개혁.
일자리개혁.
출산율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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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개혁의 출발은 부동산의 개혁이 선행되어야 성공하지.
지금도 최저임금 인상가지고 난리인데 결국은 임대료, 프랜차이즈, 원가같은 것들은 그대로이거나 인상중인데 인건비만 오르면 을끼리 콩 반쪽 나눠 먹으라는 이야기지.
고위정치인들과 고위관료들 대부분 강남에서 살고 다수의 건물 소유자들이라고 하더라.
그냥 보유세 강하게 때리고 부동산값 잡고 시작해야 한다.
외부는 당연하고 내부저항이 어마어마하겠지만.
그럴 자신없으면 현상유지나 제대로 해라.
을끼리 싸우다 그 원망이 결국 정권으로 간다.
노무현 정권도 그렇게 당했다.
그 교훈을 배우지 못했나? 그리고 김동연 너무 믿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