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 그럼 출입 비표도 없었던 것이네 ..;;;;
한국 기자증만 믿고 강제로 들어갈려고 경호원한테 시비 털다가 맞은거네;;;

그러고선 ' 한국이 맞았다. 문정권의 굴욕외교 ' 이 질얄하고 다닌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진실은 어떤걸까? ㅋ

어차피 시간지나면 다 알려질테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론넘들 지껄인 소리들 죄다 아카이브 떠놨다가 나중에 어떤 개소릴 변명 쳐해대는지 알고 싶네. ㅋ

풀영상으로 유투브에 올라왓습니다. 한국망신은 맞음. 기자가 멱살잡고 욕까지 했다고하니..경호원은 자기들일을 한게맞음. 국빈이 최우선이니 자신들이 해야할일을 한것임. 그게 경호원이 할일이니..

겁나 기네. 자기는 상황을 알지도 못하고 자기 겪은 일만 적은듯...
앞부분만 읽었더니 스타트업 기업인하고 대화도 안하고 걍 들어가는척하고 나갔다는 말이네.

이 인간 경호의 기본도 모르고 계속 떠드네...

일단 소란이 일어나면 VIP부터 밀착 경호하고 현장을 이탈하는게 원칙임.
왜냐 테러를 가할경우 소란을 일으켜 시선을 분산시키는 작전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임.

그리고 글에서도 나왔듯 사람이 너무 몰려 지원하려는 행사에 오히려 피해를 주는듯 하니
서둘러 돌아간 것이지...
(기자가 쳐 맞았는데 기업인과 다과회 하면 참 좋은소리 들었겠네...ㅋㅋㅋ)
그리고 글 읽어보면 저녁에 한국에 전화해서 사건내용을 알게됐다고 나옴.
(즉 글 쓴 시점에는 상황을 다 파악한 후임)
비판을 하려거든 읽고난 후에 비판을 하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