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저는 무신론자 (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사람)
진보와 보수를 종교에 빗대어 말해보겠다.
하느님(국가)를 놓고 보겠다.
이슬람 기독교 천주교 등으로 나뉜다.
기독교에서도
계신교,창로교,감리교,심리교,성결교,순복음등으로 나뉜다.
전부 개소리다.
전지전능하신 신꼐서는 한말씀을 하시고 한말씀을 한인간이 적어 하나의 책 성경으로 알렸는데.
여러 교리들이 전파된다. 전지전능하신 신의 말씀을 한낱 인간들의 생각으로 가득 매워 각자의 생각으로 다르게 전달하다니....
거기다 서로 지들이 맞다고 종교 전쟁까지 일으킨다.
신의 말씀은 중요치않다 자신의 교리,자신의 신도,자신의 기득권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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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국가의 의미도 같다.
국가가 가지는 본질이 중요한것이지 진보 보수는 그닥 큰 문제가 아닌 것이다.
그런데 개쓰레기 정치인들은 국가의 본질보다 자신의 기득권이 중요한 것이다.
당의 이득....니편,내편
국가의 본질보다 자신들의 정당,사상등을 더욱 중요시하고 국민들을 서로 이간질 시켜 싸움을 만들어 낸다.
결국 국가의 일은 뒷전이고 본인들 이득 취하기 바쁜것이다.
우리 정당말이 맞아 저쪽정당은 틀려 다 죽여!!!
종교 전쟁이랑 비슷하지 않는가?
교회에서는 성경을 가르키지 않는다. 하느님의 말씀... 성경이 근본임에도 불구하고...
그저 성경구절을 이용해 목사가 혼자 자기생각 떠들어대면서 온갓 나쁜짓거리들은 다하고 다닌다.
하지만 교인들은 이미 교리(사상)에 미쳐있다. 목사가 성폭행해도 아닐꺼라면서 목사를 감싸고 진실은 발켜질꺼라면서 기도를한다.
또한 석방 시위까지한다.
물론 좋은 종교인도 많다.
정치인도 너무 똑같지 않는가? 온갖 추악한 행위들이 정당이라는 이름아래 모든것을 용서하고 감싼다.
결국 국민(우리)은 개돼지가 맞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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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9대 선거에서 문재인을 찍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문재인을 매우 지지합니다.
바로 적폐청산이죠.
기득권층에서는 서로무서워(기득권의 혜택을 놓기싫어) 적폐청산의 불씨를 감히 당기기가 어려웠던 부분이죠.
적폐청산의 불씨를 당겼습니다. (MB가 당겼나요?503번이 당겼나요?) 불씨를 당긴것 뿐만아니라 불을 지폈죠.
가장 환영해야할 부분입니다.
적폐청산의 불씨는 진보의 것만이 아닐껍니다.
보수가 바보가 아니라면 반격을 하겠죠.
하지만 적폐청산의 전쟁의 불씨를 당겼다는 것은 정치판을 그만큼 깨끗이 하겠다는 의지겠죠.
썩어빠진 구태정치판의 개혁의 시작입니다. 진보의 개혁이란 바로 이런걸 말하는 것 같습니다.
보수 진보 상관없이 썩어빠진 적폐가 모두 청산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