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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0-21 00:00
-경 축- 개마이뉴스 호구지수 14000 붕괴
 글쓴이 : 홍상어
조회 : 1,399  

DMfOYirVoAANkGC.jpg

 
 
3000 이상 빠졋네
 
10만? 조*까 ㅎㅎㅎ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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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kiki 17-10-21 00:08
   
몇천이 빠졌네...
하루빨리 없어져야될 언론 빙자 개쓰레기 협잡집단
유수8 17-10-21 00:13
   
개나소나 초딩도 글 몇자 적어서 올리면 시민기자 취급해줄듯한 수준 떨어지는데가 바로 저기. ㅋ
저걸 언론이라 취급해준다는 자체가 에러... ㅋㅋㅋㅋㅋㅋㅋㅋ
AngusWann.. 17-10-21 00:49
   
만세. 만세. 만만세~~

저런 기레기들에게 1만 후원이 왠 말이냐.
얼른 1만선이 깨지길 진심으로 바란다.
순대천하 17-10-21 00:56
   
잘 몰라서 그러는데 오마이뉴스가 욕 먹는 이유가 뭔가요?
     
열무 17-10-21 01:18
   
내가 보기엔 유사 언론 주제에..  자의식과 콧대가 하늘높은줄 모르는거여 ?
     
유수8 17-10-21 01:29
   
나무위키 항목에 오마이의 사건사고가 잘 정리되어 있으니 참고하셈.

https://namu.wiki/w/%EC%98%A4%EB%A7%88%EC%9D%B4%EB%89%B4%EC%8A%A4
          
순대천하 17-10-21 01:33
   
그냥 정체성이나 기준 없는 어떤 감정의 배설 같은 기사들을 많이 썼군요.
               
유수8 17-10-21 01:38
   
검증되지 않은 자질의 것들이 논리가 정연하지 못한 수준의 글들을 싸지르는게 오마이.
애초 유사언론으로서 대안언론으로 시작했기에 좌파성향으로서 왈가왈부했는데
손정의가 100억대 투자하면서 갑자기 돈맛을 봤는지 이후부터 논지가 조금씩 변하기 시작함.

거기에 기존 언론에서 취급안해주는 쩌리들이 각종 목적을 가지고 침투..
메갈부터 일베.. 기타 온갖 잡탕들, 특정한 목적의 적폐측 간첩들이 들어와서 싸지르는것을 어떤 명확한 언론으로서의 기준없이 마구 실어주다보니...

삼류 황색언론 수준이 오마이임.
킁킁 17-10-21 02:27
   
헐 아직도 꽤 많네요. 저거 다 입진보나 메갈들일 듯
wndtlk 17-10-21 04:27
   
노무현이 그렇게 밀어주던 오마이를 친문들이 싫어하나?

"노무현 정권 당시 이른바 '친노' 인터넷신문에 대한 정부광고 편중이 심각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집행된 정부 광고 중 오마이뉴스가 총 8억1919만원을 수주해 인터넷 신문 가운데 월등히 많은 액수를 기록했다. 오마이뉴스에 이어 데일리서프라이즈가 3년간 총 2억8140만원, 프레시안이 1억1110만원의 광고를 각각 수주했고 모두 친노언론이다. 9개 종합일간지 중 노무현 정부 기간(2003~2007년)에 정부 부처 및 공기업 광고 수주건수가 가장 많은 매체는 정부가 출자지분을 갖고 있는 서울신문(9070건)이었고, 이어 한겨레신문(5417건), 경향신문(4697건)의 순이었다. 특히 2004년 8월까지는 인터넷 광고의 오마이뉴스 편중은 더욱 심해져 정부 광고 발주액(5억3880만원)의 20.7%인 1억1135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대조적으로 조선·동아 등 현 정권에 비판적인 중앙 일간지의 정부 온라인 광고 수주액은 노무현 정권 출범 후 점점 비중이 줄어든 것으로 드러났다.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2002년 각각 1,2위였으나 동아일보는 8위 조선일보는 순위안에도 들지 못했다."
얼마나 노무현이 자기편 언론을 지원했는지는 명약관화 합니다. 그런데 왜 문빠들이 싫어하지?
     
Kard 17-10-21 05:14
   
제일 수준낮은애들이
내가 지지하는 정치인이 하는거 다 밀어줘야지 다 믿어줘야지 하는거임
지금 박근혜 지지자들처럼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내가 지지하는 사람이라도 맘에 안드는 정책은 비판하고
시간이 흘러 변화된것은 그 변화에 따라 새롭게 평가하고
지지했던 정치인이라도 내 관점에서 믿음이 안가면 버릴수 있는게 제대로된 시민임

무슨 노예라도 되는냥, 자존심이라도 걸려있는냥
한번 지지했는데 우리 근혜님이 그럴리가 없어 이건 거짓일꺼야 이러면서 절절매는게
진짜 수준낮은 사람들임
          
wndtlk 17-10-21 05:20
   
그런 사람이 문빠임.
한겨레와 오마이에 열광하던 문빠들이 반대도 아닌 적극 지지 안 한다고 한겨레,  오마이를 비난하고 있음. 정의당이 자기들 적극 지지 안  한다고 더민당 비난하는 것과 같은 것임.  그러나
 초록은 동색!
               
유수8 17-10-21 05:25
   
네가 얼만큼 지식이 들어서 알량한 자긍심에 사는지 모르지만... 니가 옹호하는 적폐라는 시궁창에 몸담고 사는 자신은 결국 시궁창에 딩구는 악취나는 인간일뿐이야..

대한민국 국민들이 대다수 분노하는 쓰레기들의 뒷청소나 하는 댓글질이나 하면서.. ㅋ
걍 그렇게 살아라... 머 우리가 니 부모형제도 아닌데 니 인생 머라할게 없지만..
시궁창의 삶이 좋다면 그렇게 사는거지 머. ㅋ
                    
wndtlk 17-10-21 05:31
   
반말하지 마세요.
시궁창 같은 삶? 당신의 삶이겠지.
                         
유수8 17-10-21 05:35
   
아무리 없이 살아도 최소한 인간의 양심은 가지고 산다.
적어도 우리 집안은 그런 쓰레기 같은 행위에 대해서 집안대대로 경멸했거던..

한때 아버님에게 유신쓰레기가 혁명에 동참해달라고 부탁을 해왔어도 단호히 거절한게 우리집안이다.
니들같이 쓰레기들을 비호하는 양심 팔아먹은 행동은 안한다.

니 집안의 교육이 어떤지는 니 하는걸 봐서는 안봐도 비디오고..
인간의 삶 그래봐야 백년이다..
고개들어보면 순식간에 한세월 지나가지..
니들이 추구하는 권력과 돈이 네 인생을 얼마나 아름답게 꾸며줄지는 모르겠지만
그거 열심히 탐하고 살아라..
과연 죽어서까지 그 모든것을 가져갈수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에 대한 댓가는 언젠가 현실에서던... 그리고 죽어서라도 행위에 대해 좋은곳에서 따뜻하게 댓가를 치르겠지. ㅋ
                         
wndtlk 17-10-21 05:46
   
반말하지 말라니까.
"니들같이 쓰레기들을 비호하는 양심 팔아먹은 행동"?
"니 집안의 교육이 어떤지는 니 하는걸 봐서는 안봐도 비디오고.. "?

나는 생활에 돈이 필요하고 돈을 벌기 위해 일한다.  그것이 탐욕이라?  천장에서 새는 물 그릇에 받는 것이 청빈낙도의 옳은 삶이라고? 누구나  사회적 규범, 윤리, 도덕, 법을 지키면서 사회에 기여한 만치돈을 벌어 삶을 영위하는 것은 권리이다. 돈을 탐해? 그래 돈 필요 없는 사람은 돈 벌 일이 없겠네.
                         
유수8 17-10-21 06:02
   
생활에 필요한 돈이라.. 그렇지.. 모두가 먹고 살기 위해 어쩔수 없이 해야 하는일이 있지.
하지만.. 그건 비겁한 변명일뿐이지..

막노동을 하는 사람들이 쉽게 돈 벌수 있는 일이 있음에도 왜 굳이 힘든일을 하며 쉬운길을 찾지 않드냐?
그건 인간의 최후의 양심을 지키기 위함이디.

양심을 버리면 일확천금의 기회는 널린게 인간사회지..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들이 왜 그길을 찾지 않을까?

네가 권리를 말했드냐?
그래.. 니 삶에 대해 누가 어떻게 감히 이렇쿵 저렇쿵 할 수 있겠느냐..
하지만 권리 이전에 사람에게는 기본적인 양심이라는게 존재한다.

길을 걸으며 침 뱉을 권리도 있지... 그럼에도 그 침뱉음을 하지 않는게 대다수의 사람이다.
기본적인 사람간의 지켜야할 도덕이라는게 있거던..
누가 지켜보던 안지켜보던..

청빈낙도의 삶을 살라고 하더냐?
그저 인간의 양심을 버리는 ... 만인이 지탄하는 어긋남에 대해 거부하고 기본을 지키자는것이다.

그게 어렵나?


허긴... 어릴때 생각하길.. 우리는 왜 저넘들 집안처럼 화려하게 살지 못하고 있을까에 대해 부러움과 원망이 있었다.
아버님이 그때 조금만 자존심 굽히고 그넘들 협조에 손을 잡았다면 우리집도 남부럽지 않은 권력과 부를 쌓고 지냈을텐데.. 하는 부러움..

오랜 시간 지나 어른이 되어보니 다 부질없는 짓이었다.
어찌 보면 우리집에 권력과 부가 없었던것이 내 인생을 지켜줬을지도 몰라.
나 역시 질풍노도의 시기에 한 쓰레기 였거던..

만약 거기에 권력과 부가 있었다면 아마도 일찌감치 칼맞아 뒤졌거나.. 급식 처먹고 있었을지도..

우연히 종교에 심취하게 되어 몇년 공부하며 인간사 허망한게 탐욕이라..
모든 괴로움이 결국 집착하는것에 있다는것을 깨닫고 한마음 돌리니 세상 사는 지혜가 쥐꼬리만큼은 보이더라.

없이 살아도 즐겁고 당당해서 최소한 넘들에게 손가락질은 받지 않고...
소주 한잔 마셔도 즐겁게 남들과 웃고 즐기며 한세월 보내고 있다.
마음에 괴로움이 없고 당당하니 세상 뭐가 부러울까..

적당히 한세상 살아감에 크게 부족하지 않은 것들 가지고 있고..
더 있어봐야 거기서 거기인 인간의 희노애락일뿐이디..

머 어쩌다 이런 허접한 헛소리를 하게 되었는가 몰것지만..
걍 잦같은 내 팔자라고 생각했던 삶이 일순 돌아보니 사실은 물질대신 올바른 삶의 기회를 준듯도 해서.. ㅋ

서로 살아가는 기준이 다르겠지. 니도 니가 생각하는 .. 나도 내가 생각하는..

그러나 서로 양심은 지키고 살자는게 문제가 될까? ㅋ
                         
유수8 17-10-21 06:44
   
생각해보니... 그동안 함부로 말한 부분은 .. 정식으로 사과한다..
내가 승질이 잦같아서... 분명하게 아닌것 같으면 꼴통으로 변하는지라..

팔자란게 있겠지..
원하는 삶이 아닌데.. 누군들 어떤 선택을 하고 싶겠냐만은..
네 말처럼 이런저런 어쩌다보니 사정에 의하여 그 길을 갈 수 밖에 없는것도 있는게 또 측은한 인간의 삶이기도 하지..

나도 머.. 한때는 쓰레기 같은 삶을 살아오며 그때는 도대체 왜 그랬을까 지금 생각해보면.. 다행이 어쩌다 정신 차릴 기회가 있어서 어영부영 어쩌다보니 정신차리고 살게 되었는지라..

내가 모르는 너만의 사정이라는게 있을수도 있겠지..
한밤에 쓸데없이 넋두리를 하게 되서 좀 글치만..
암튼.. 첨으로 이런 속을 나누게 된것도 우리 둘의 팔자겠지.

앞으론.. 네 삶에 이러쿵 저러쿵 나설일은 없을게다..
굳이 네 댓에.. 네 글에 더 이상 관여하는 일은 없을게다.

그동안 꼴통짓하며 비아냥대고 욕한것은... 아직 사람이 들된넘의 개소리로 듣고 용서해주렴..

언젠가.. 너만의 행복한 삶.. 진정으로 너를 아껴주고 네가 남들과 웃을수 있는 삶이 되길 기원하마..

사람팔자 한순간이라.. 예측하기 힘들더군..
내가 그나마 이렇게 사람구실 하고 살줄이야 내가 알았나?
                         
류현진 17-10-21 08:28
   
반말 듣고싶지 않으면 똑바로 살아 벌레씨 그리고 제 3자가 봐도
넌 시궁창 같아 존대 쓰고 니 스스로 떳떳해도 다른 사람들이 널
욕하는걸 보면 시궁창 같다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받겠지 꼴베기 싫은 문재인이 대통령되고 지지율은 안떨어지지
박근혜는 구속되서 언제 나올지도 모르지 민주당도 인기 쩔지 ㅋㅋㅋ
인생 살기 싫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어디가서 자유당과 박근혜
지지자라고 말도 못하고 말하면 일베충이냐 틀딱이냐는 비아냥
들을게 뻔하니 방구석에 몰래 이렇게 글이나 쓰는 한심한 인생ㅋㅋㅋㅋㅋㅋㅋ
     
AngusWann.. 17-10-21 09:15
   
중사 이 ㅄ은 왜 낄 때 안 낄 때 다 끼어들지? 역겨운 놈.
          
레지 17-10-21 10:55
   
님이 말한 그 이유 때문에 그러는 것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개개미 17-10-21 16:03
   
잘됐네요... 재네들은 정신 제대로 차리지 않으면 걍 폐간이 답입니다...

한겨레나 경향도 패미나치들한테 점령당한 상태이던데...
이것들도 매출 반토막은 나야 함...
구급센타 17-10-21 19:02
   
자유당은 가짜기사만 보고

민주당은 진짜기사만 보는데 저 어중간한건 누가 본다고 폐간해라
사자어금니 17-10-21 21:49
   
아~ 조금 더 힘을 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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