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원전 정책은 이어가지만 진행중이었던 신고리 56기는
사회적 파장을 고려해서 시민이 참여하는 의원회를 구성해서
그들이 결정하도록 하는 민주적인 절차로 진행하여 결론을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모든거에 시비만 걸줄아는 무뇌아들이 또 발광하는군요..
그들이 바라는건...
희생자들이었던 위안부 할머니들의 의견은 듣지도 않고
일본과 위안부 합의를 해버리고 나몰라라 하는 똘짓..
국내 정치 환기용으로 입주한 기업들의 손실은 따지지도 묻지도 않고
개성공단 철수시켜버려 기업들 파산하게 해도 나몰라라 하는 똘짓
재난 대처능력 제로로 수많은 사람들을 죽게 만들어 놓고
책임전가로 따지지도 묻지도않고 해경을 해체해버리는 똘짓..
이런 비민주적이고 폭압적인 정치행태를 그런 무뇌아들이 좋아합니다.
진짜 그런 버러지 벌레들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