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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당 속내가 바른당 통합파 흡수하거나 연대해서 국회 5분의 2 즉, 40%점해서 모든 법안 반대하면, 도리가 없는 거죠. 원래 구 새누리당 견제할려고 만든건데, 내년도 지방선거와, 보궐 선거 압도한다 해도, 숨통이 트일까 말까하고, 앞으로 2년 반후에 선거에서 자한당, 국물당, 바른당 궤멸시키는 수 밖에 없을 듯합니다.
만약 지금처럼 대통령과 여당 지지율이 야당을 압살하는 모양새가 선거까지 이어진다면 제아무리 의석수로 깽판을 친다해도 다음번엔 금배지가 떨어져 나갈것이 자명해지니 벌벌 떨 수밖에 없죠
지금 안철수와 국민의당이 헌재수장 떨어뜨려 놓고 땀을 바가지로 쏟고 있는데 이유가 몇개월 안남은 지방선거와 호남에서 더 붕괴된 지지율 때문이니까요
현재 의석수는 뭐 어떻게 해 볼 방법이 없으니 문재인과 여당은 앞으로 2년간 실수를 줄이고 합리적인 정책 발의를 계속해 나가는데 온 힘을 기울여 지지율 이탈을 목숨걸고 막아야 하는 것이 전부 입니다
지지율 60-70 이상을 유지해야한다는 말이라기 보다 다른 정당과의 격차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으로 풀어서 말씀드려야 겠네요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50%대까지 떨어진다면 받아들이는 수치상의 뉘앙스가 지금 같지는 않겠지만 50% 지지율에도 다른 야당의 지지율이 지금처럼만 유지 된다면 아무 걱정 없으니까요
의석수로 야당의 목줄을 잡지 못하는 상황을 이겨내는 방법은 지금처럼 지지율로 안철수와 국민의당을 찍어 누르는 것 같은 방법밖에 없으니 대통령과 여당 모두 본인들이 어떻게 가야 할지 잘 알고 있으리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