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이 지지하는 정치세력의 특징이랑 일치.. 완전히 오버랩됨..
노무현 때도 같았다.
노조동원, 시민단체동원으로 파업하고 경영진을 흔들고 압박하고 정권은 경영진 뒷조사로 압박하고 정연주, 김중배 한겨레 및 참여연대, 최문순 MBC 노조위원장 투입하고 그뒤는 민변, 우리법 연구회, 인권법연구회가 지원하고.
문재인의 더민당은 방송법 개정을 자기들이 야당일 때 발의하고 여당되자 기계적 중립이 중립이냐는 문재인의 한마디에 처리를 미루고 얼버무리고 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내편이 사장되야 중립이다? ]
그런데 진실은
[노무현 정권에 의해 임명된 서동구 전 사장이 낙하산 논란으로 KBS노조와 사원의 반발에 의해 사임한 후 2003년 4월 28일 시민과 언론단체의 추천 공모에 의해 정연주가 한국방송공사 사장에 임명되었다.]
[이렇게 임명된 정연주를 이명박 대통령은 정연주 사장을 해임하였는데, 이와 관련 대통령이 KBS 사장을 해임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가에 대해서 논란이 일었다. 이 과정에서 정연주 사장 해임에 반대하던, 신태섭 KBS 이사가 동의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교수직 및 KBS 이사직에서 해임되기도 하였다. 해고 이유: 재임 동안 세금환급 소송을 법원의 조정을 받아들여 조기에 끝냈다는 적자경영 이유로 2008년 6월 11일 감사원의 특별감사를 받고 해임됨 이건 이명박이가 직접 해고함. 전례를 따라가면, 문재인 대통령이 현 케이비에스 엠비씨 사장들 직접 해고해도 아무말 할 수 없음]
아래 발정표의 개소리처럼, 뻔히 악의적인 오보인 사실을 알고도 대놓고 개소리 시전함.
위에 어떤 님은 알고했는지 모르고 했는지, 본인이 한 사실왜곡 개소리는 모르쇠 시전.
얼굴이 아만티움인지, 뇌가 우뭇빠가사리인지, 조현병인지 그건 당사자만 알겠지만,
사람으로써 해야할 기본적인 도리는 하나 쯤은 지키자.. 쪽팔리는 것은 좀 알고 살자..
옛날 맹자님도 "쪽팔린 것"을 모르면 사람이 아니라고 했다.. 무수오지심 비인야!!!!
無惻隱之心 非人也 (무측은지심 비인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고, 無羞惡之心 非人也 (무수오지심 비인야) 부끄러운 마음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며, 無辭讓之心 非人也 (무사양지심 비인야) 사양하는 마음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며, 無是非之心 非人也 (무시비지심 비인야) 옳고 그름을 아는 마음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다.
그런데.. MB, 503, 자한당 그 지지자들은 이 4가지 전부가 없이 사는 종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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