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검사들이라고 다르지 않으며 오히려 더 승진에 집착하는 집단이죠.
강금실이 장관이였을 때도 겉으로는 뻗댔지만 사실 엄청 살살거리며 아부하기 바빳다고 합니다.
조국이라고 다르지 않을 겁니다.
검찰 최고위층을 제외한 검사들에게 검찰개혁보다는 자기 승진이 더 중요할겁니다.
조국이 임명되면서 사실상 게임은 끝난 겁니다.
검찰에서 조국 본인이 확실하게 범죄에 관련됐다는 것을 증명한다면 모르겠지만.
문재인 대통령이 구단주.
조국이 감독.
윤석열은 팀의 주장.
팀의 주장이 선수들 선동해서 감독에게 항명하며 구단주에게 감독교체를 요구.
구단주는 주장을 개무시하며 감독신임을 확인하고 감독은 감독의 일을 하고 주장은 주장의 일을 하라고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