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보니 실수와 잘못에 대처하는 일반인 3명과 소시오패스 1명이 어떻게 다른지 알겠네요.
고향 선배라는 기자의 충고성 질문에 김학철 도의원 입맛 다시며 꼬운티 내는 기자회견.
뭐가 그리 잘났는지 나머지 3명과 달리 자기는 수해복구 하러 안간다고 당당하게 선언
.......그러니까 소시오패스는 좀 모자르는 사람인듯. 덤으로 거슬리는 지나치게 경쾌한 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