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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2250600075&code=940301 "이 전 부장은 “(검찰이) 노 전 대통령에게 ‘시계는 어떻게 하셨습니까’라고 묻자 노 전 대통령이 ‘시계 문제가 불거진 뒤 (권 여사가) 바깥에 버렸다고 합디다’라고 답한 게 전부”라며 “논두렁 얘기는 나오지도 않았다. 그런데도 그런 식으로 (국정원이) 말을 만들어서 언론에 흘린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정원 개입 근거에 대해서는 “(언론까지) 몇 단계를 거쳐 이뤄졌으며 나중에 때가 되면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인인규의 말에 의하면 " 노무현의 진술에 의하면 권양숙은 피아제 시계 2개를 받았고 집밖에 버렸다고 했다."입니다. 집밖이나 논두렁이나 느낌의 차이는 있지만 봉하마을의 논두렁이나 집밖이나 별 차이는 없는 것이고 피아제 시계 2개를 받아서 버렸는지 감췄는지는 모르지만 받은 것은 노무현이 확인해 줬습니다. 마치 논두렁이란 단어로 시계를 안 받은 듯이 조작합니다.
채동욱의 축첩은 모든 증거로 봐서 사실이고 혼외자 문제도 밝혀진 증거들로 사실로 보일뿐더러 본인이 유전자 검사로 밝히겠다고 하고 아직까지 검사하지 않는 것으로 봐서 사실로 보입니다.
채동욱의 축첩은 모든 증거로 봐서 사실이고 혼외자 문제도 밝혀진 증거들로 사실로 보일뿐더러 본인이 유전자 검사로 밝히겠다고 하고 아직까지 검사하지 않는 것으로 봐서 사실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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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로 보입니다.
사실로 보입니다.
이거 사실이라고 지금 단언하시는건가요? 베충이님?
답변 없으시면 저는 바로 채동욱 전총장의 메일로 이런 사실을 보내겠습니다.
그리고 뭔가 착각하는데
당시 국정원장이었던 원세훈씨는
2012년 대선에서 국정원 직원을 동원해서 댓글을 다는 방식으로 선거 개입을 했기에
징역3년을 선고 받고 법정구속 되었으며
국가를 지켜야 할 국정원이 사실 관계와 다른 사실을 조작해서 언론에 푼 자체만으로
극악한 범죄에 해당한다는 점.
국정원이 정치 개입을 위해 개인을 사찰 했다는 것은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극악한 범죄라는 점.
그리고 그걸 두둔하는 것은 ㅄ들이라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