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크게 두가지.
음주운전과 고액 자문료.
그외에 특별히 도덕적으로 걸릴게 없네요.
하도 언론에서 부적격이다 떠들어대길래 비관적으로 생각했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역시나 언론의 설레발이었습니다.
현재까지 보면 채택가능성 90% 이상입니다.
청문회 안봤으면 큰일날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