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가 유엔의 대북제재에 반대하면서 북한과의 대화, 개성공단재개 및 10배 확대, 금강산 관광 재개를 주장한데 대해 북한이 남한의 민간단체 인도적 지원을 거부하면서 주장한 조건이 가관이다.
1. 중국 내 북한 식당을 탈출해 대한민국에 입국한 여종업원 12명을 송환하라
2. 김현희를 송환하라
중국 내 북한 식당을 탈출해 대한민국에 입국한 여종업원 12명에 대해 민변 소속 변호사들이 “탈북자 기본권 보장을 위하여”라는 명목으로 북한에 호응하여 인신보호법상 구제청구라는 희한한 청구를 한 소위 북변이라 불리는 민변소속 변호사들이 생각납니다.
김현의 건에 대해서는 아직도 김현희가 가짜라고 주장하는 이정희의 남편 심재환과 그 배후의 MBC, 친북 신부들까지 이나라에 김정은 팬이 상당합니다.
탈북자가 자진 탈북이 아니다, 김현희도 가짜다, 천안함도 가짜, 국가보안법 폐지, 광우병 선동, 강정구, 송두율 변호, 왕재산 옹호 등으로 북한을 대변하는 민변 출신 정치인 명단입니다.
노무현, 문재인, 박원순(민변 창립 주도), 이재명, 이석태, 문병호, 정성호, 최원식, 박민수, 송호창, 김창국, 고영구, 전해철, 박범계, 진선미, 조광희, 금태섭, 정연순, 김선수, 김준곤, 김진국, 박범계, 이용철, 최은순, 강금실, 최영도, 이용철, 김갑배, 최은순, 김희수, 김준곤, 박연철, 천정배, 이종걸, 유선호, 송영길, 조성래, 임종인, 이원영, 이상경, 정성호, 김종률, 최재천, 조준희, 백승헌, 윤기원, 이기욱, 이돈명, 김진, 김한주..........................그리고 심재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