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오늘 목을 치려할때 이 강아지들이 용서와 화합을 구걸한다면 역사를 찬찬히 되집어 보고 한마디하면된다
'오늘을 아닐세'
김대중 노무현때 정말 많이 배웠지요
국민 볼모로 하는 적당한 타협이 아니라 철저하게 토벌하여 불법 편법 없는 공정 사회에 기여하는게 최순실을 막는것이라고
결국 용서와 화합 남발로 탄생한 정권이 이정권 아니던가 물론 당시에 지지를 많이 못받았지만
타협없이 원칙대로만 밀어부치시길 고대한다.
정도를 못가면 그 잔가지들은 잘라내서 햇볕이 비치게 해서 정도로 가는 어린 나무를 비추게 해야지
적당한 타협 어중간한 타협으로 더는 안되지요
어느당 처럼 정치논리로 또 권력욕으로 적폐들과의 용서와 화합 남발하려는 정권 절대 안된다.
차기 정권은 절대로 직무 유기 안할것이라 봅니다.
적폐와 그리고 적폐와 손도 잡는 세력은 적폐2중대일 뿐이고 도덕성 없는 정치계의 사이코 패스일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