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치매관련설이나 수첩없이 못하니 어제 토론같은 방식으로 하자는둥
문대표 공격했던 분들
문대표가 자기 예상보다 센스도 좋고 너무 말 잘하니까 어리둥절 했겠지
갈수록 견고해지는 느낌이지요
데일리안 여론조사를 보면 저건데
이번 토론이후 확실히 벌어질거라 예상 합니다. 오히려 약이 되고 있지요
왜? 국민들은 지난 적폐 청산(재벌,언론,정치,검찰,국정원,군기강)
확실한 사람을 문대표로 뽑고 있으니까
국민들은 우선과제를 적폐 청산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안철수씨나 국민당은 국민들이 가능성 제로라고 느끼기 시작하겠지요
또 김대중 노무현때처럼 용서하고 포용하고 우리 같이 하자로 가고 있으니까요
칼을 뽑아야지요
직무유기 하지 말아야지요
http://v.media.daum.net/v/20170419110441717?s=pelection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