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금 시간이 늦어 신고할 방법이 인터넷상으로 밖에 없어서 이렇게 처리를 해 놓았고 다음주까지 대리고소를 검토하여, 대리고소가 가능한 부분에 대해서 제가 직접 시행해 드리겠습니다.
저는 정말 안하려고 했는데 한지골똘복님께서 부탁을 하셔서 이렇게 하였습니다.
제가 분명 말했습니다. 넷상에서 자존심 새우지 마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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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댓글 다시는 한지...님
p.s 한지골똘복님 시간들여서 제가 허술하게 놀거 같습니까?? 걱정 하지 마시고 이제 댓글 달지 마세요. 그럼 즐거운 밤 되시길 바라오며, 태풍이 완연히 지나가지 않는상황인데 비바람 조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