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왠지 북쪽에 김피그가 이거 전략 마킹한거아님?...

너무 똑같지요...우리 실상하고....언제 였나요? 한총련이 대학생들에게나 국민들에게 외면 받던 시절이
있었습니다...군사정권때는 안그랬지요...민간정부로 넘어 오면서 부터 였을겁니다.다른건 다 지금보다 못하지만 국민들의 안보의식은 그때가 가장 좋지않았나 생각 됩니다...지금같은 친북은 생각조차 못할때...
내가 보기엔 지금 친일청산 얘기하는 가장큰 이유는 좌익. 빨갱이에 대한 물타기로 보입니다...주로 왼쪽에서 나오는 얘기니까요...물론 친일 청산 해야합니다....뉴스에 종종 나오는 친일후손의 재산찾기 이야기는 분노를 넘어 저주를 퍼붙고 싶게 하지요..그러나 친일보다 더 중요하고 국민에게 필요한건 친북청산 입니다...남한내 간첩이 5만이란얘기가 있는데...아직도 어떤 사람들은 21세기에 색갈론이냐..빨갱이가 있냐?
그딴얘기들을땐...답답함을 넘어 꼭 맛을봐야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할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아마 모르긴해도 전교조 선생님들...친일청산은 얘기해도 친북청산 얘기하는선생들이 있을까요?..교육자들이 그러니...참 ..

친북청산하자 그러면 같은 민족 드립 하겠져 뭐 ㅡㅡ

대한민국의 주적은 북 빨갱이라는걸 잊어선 안됩니다

아~~~~

정게에 댓글 안쓰려 했는데 ㅠㅠ

월남이 간첩에 망한게 아니라 썩어빠진 정부와 정치인 때문인거 같은데요,이것들이 배가불러서인지 잠만자고 일어나면 쿠테타에 정치인은 파벌로 나뉘어서 정적암살이나 하니 간첩들이 물만난 물고기처럼 휘젓고 다녀도 속수무책 이었지요 . 하지만 한국국민이 월남국민처럼 멍청하지 않아서 전 별루 걱정하지 않습니다.왜려 여기 몇몇분은 걱정스럽습니다^^, 종복단체보다 더 뽀글이 아저씨 도와주는 사람이 많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