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언론이 청와대에서 장악하고 있다고 좌쪽에서 나불거리는데..

지금 언론은 민통당에서 장악하고 있는듯...

어짜피 문대성이 복제혐의로 잘렸으면 정세균 지키면 지킬수록 민통 손해임 짤라야함

문대성은 아까운게...차라리 국회의원 안하고 그대로 남아줬으면 금빛발차기로 오래남았을텐데 말이죠...개인적 명예와 더불어...이번 출마로 인해 잃은게 많네요...

인용이란것도 모르나요? 인용 출처만 쓰면 1페이지든 100페이지든 똑같아도 상관이 없습니다.
논문 인용이 먼지 표절이 먼지도 모르면서...에휴

무슨 인용을 17페이지를 하나요?ㅋㅋㅋ 그리고 인용이 아니라 참고문헌임니다만 참고문헌을 막 갔다써도 됨?

책이나 논문 등을 쓸 때  출처를 밝히는 방법은  3가지 정도로 요약 됩니다.
1. 참고문헌
2. 외각주
3. 내각주

1. 참고문헌은  책이나 논문 등의  맨 뒤에 한꺼번에 그 출처를 밝혀 주는 방법입니다.
 예를들면, 
** 어떤 책을 인용할 경우에
저자 김경선 / 책이름 성공의 원리를 알면 행복한 부자로 살 수 있다 / 제1판 /
 출판지역 대한민국 서울 / 출판사 아리랑 경영 /
출판년도 2007년 / 페이지  1- 30   

** 어떤 논문을 인용할  경우에

논문작성자 / 논문제목(이름) / 논문발표 국가지역 /  *권 *호 / 발표학회지 이름
/ 발표학회지 발행년도 등 등

2.  外각주는  책이나 논문 등의 각 페이지  문장  중간이나 끝에  1)  등으로 표시하고, 
      그 페이지 하단에 1)  등으로  인용한 내용의 출처를 밝혀 주는  방법입니다. 

3.  內각주는  책이나 논문 등의  문장 중간 또는 끝에 
    괄호를 만들어  인용한 내용의  출처를 밝혀 주는 방법입니다.

그래서 정세균이 표절을 했다는거야 안했다는거야??

또 무리한 주장,ㅋㅋㅋㅋㅋ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4/10/2012041001123.html

대학때 리포트를 쓰더라도

인용된문구는 각주를 달아서 꼭 인용된 단락임을 밝히게 교육을 합니다.

참고문헌에만 단순하게 무슨책을 참고했다...이렇게만 두면...

참고문헌은 말그대로..

참고문헌을 토대로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거나 참고했다는거지...단락이나 문단을 고대로 토씨하나 베끼는것은 아닙니다.

남의 논문을 표, 문장등을 그대로 가져올떄는 반드시 각주를 통해 이 문장이 자기문장이 아니고 남의 논문에서 인용된것임을 읽는이로 하여금 확인을 하게 해야겠죠

보통은 각주를 통해 본문에도 기재를하고..
차후 참고문헌란에도 정확하게 밝히는게 정석아닐까요?

뭐 레포트를 쓸때도 각주, 참고문헌은 무조건 신경쓰라고 교육을 받아서..

문대성 , 정말 아까운사람,  젊은 나이에 국위 선양하고  난 사람인대 개떼들이 몰려나와 물어뜯으니 ,,,,,  솔까 이나라 학, 석, 박사논문 대부분  대필이란건 공공연한  비밀 아닌감?

근데 솔직히 한국사회에서 학사 석사 박사 제대로  논문 작성하는 사람 있었나?  문대성 논문 질타하는 사람 부터 까보면 알것..

이런게 단순한 정치논쟁이자 소모인듯...

다만 문대성 정세균을 처리하고 경각심을 주는것도 나쁘진않은듯...관행을 고쳐나가야하니

사실 한국 학교의 학위 논문들 표절 검사해보면 자기머리에서 나온 독창적인 것보다 남에것 짜집기 편집이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됨.

문대성 표절건으로 IOC위원직도 짤릴듯한데.

단순 표절이 아니라 대신 써줬다는 기사도 떴는데, 관심들 없으신지 안보셨나요?

헝가리 대통령은 논문 표절했다고, 사퇴까지 했는데,

역시 대한민국은 살기 좋네요.

그러니 세균씨도 나와야죠 당연한거죠 ^^

전여옥은 남의 대가리 생각을 훔쳤다고 고방 당하고 유죄 판결받았는데 참으로
세상은 요지경입니다.

정확히는 전여오크는 남이 조사한 자료와 메모, 책을 쓰기 위해 정리해 둔 초안을 훔쳤죠.

국민은 야당에서 쇄신하리란 기대 안 할 것입니다.
생각나는 대로 틈틈이 욕하겠죠. 술안주 삼아.
기대를 하지 마세요. 반성이란 걸 모르는 사람들 입니다

- 정 세균씨는 초선이 아닌 중진이라..

더까야죠 초짜도 아니고 고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