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정게를 오늘로서 접을려고 했는데 도발하시네요.
제가 범자에 속하는 사람이라 낚일수밖에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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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현재의 아청법을 반대 하는 사람은 저만이 아닙니다.
이걸 확실히 하고 싶구요.
아청법과 관련 지난번 게임규제까지
원인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보다 억제에 의한 희생양을 필요로 하는
마녀사냥을 통한 표얻기방식이 마음에 안드는 겁니다.
댓글을 달다가 나온 성매매관련 현행법과 매치안되는 모순과
광범위하고 애매모호한 법률적용은
저에겐 표얻기용 마녀사냥같은 것에 비하면 소소한 것일뿐이죠.
이번 법안에 관련 원래부터 민주당은 싫어했지만
새누리당까지 이제 포기하기로 마음 먹은거구요.
끝까지 제가 여친이 없어서 그러냐는둥
청소년음란물이 그렇게 보고싶냐는 둥의 말씀을 하시는데
말씀드렸지만 원하신다면 여친인증하구요. 제가 인증하면
루슬란님도 저와 같은방식으로 여친 인증하시길 원합니다.
여친인터넷공개등의 누가 더 찌질한지의 대결까지 가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