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확실히 깨닳았습니다.
몇달동안 국어책의 같은 페이지만 반복해서 읽으면....대단히 수준높고
진보적이며...타인을 배려하는 사람이 되는 겁니다..
덤으로 추종 교인들도 생기구 말이죠..
주의해야 할 점은 이때...해당페이지에 관한 해설집은 절대 읽으면 안된다는 겁니다.
그리고...국어책 읽는동안에 발생한 몇몇 잘못읽은 단어는....
원래 잘못 읽는게 관례라는 말로 넘어가야 더 있어 보인다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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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국어책을 열심히 읽어십시요....궂이 또박또박 잘 읽을 필요는 없습니다.
대충읽어도....원래 읽는 사람중에 조금씩 틀리게 읽는 사람이 많은 관계로...
엄청 잘 읽었다고...딴 학생들은 인정해 줄겁니다.
원래 국어책이 그렇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