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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점흐리기라?
구글번역같은 서비스가 있기 때문에 더이상 사람들을 속이는거 불가능하다고 주장하시고 싶은거 아닙니까?
문제는 구글번역기가 있는데 왜 한국어서비스를 외국언론들이 하냐 이말이죠?
구글번역기로 실체를 알면 안되기 때문에 한국어서비스로 미리 선수를 치기 위해서?
번역기를 신기한듯 이야기 하시는것이 번역기 존재를 최근에 아신것 같고 번역기 성능을 몰라도 한참 모르시는 분인거 같아서
충고의 말씀드린거에요. 제대로좀 뭘좀 아시라고..... 번역기 얘기 하는거봐서는 나이대가 좀 있으신분 같네요
님의 이해수준은 말이죠 마치 이미 유튜브에서 과거 팝송이나 한국가요들이 다 업로드되고 각종 정보들이 다뿌려진 상황에서
대만애들이 왜 너희들이 우리곡 표절하냐면서 자기네들의 번안이나 표절 또는 라이센스 곡들을 올리면서 마치 한국곡들이
표절이다라고 주장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교묘하게 외국언론들의 정보를 조작을 한답니까?
물론 해석을 잘못한다든지 특정한 부분만 뽑아서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이용할수는 있어요. 하지만 전세계로 유학간 학생들이나
교포들의 정보망이 그런걸 가만히 내비어두질 않아요. 논의 자체가 최소한 현재 사람들의 인식은 따라가는 수준이 되어야 하는데
거의 인터넷 개통수준밖에 안되시면서 아는것마냥 낄낄거리는게 하도 한심해서 그럽니다.
그러니까 님이 생각없이 이것저것 어디서 귀동냥으로 들은것만 주어담는다고 하는거에요.
다름 아닌 르몽드에요. 굳이 언론들이 아니라도 어느정도 프랑스어를 아는 사람들이라든지
아니면 영문으로 해외언론을 읽는 사람들은 다 읽을텐데 조작을 한다구요? 르몽드를?
ㅉㅉ 정도껏 소설을 쓰세요. 정도껏
예전 경향신문의 hold back 사건도 모르십니까? 그쪽분들이 아주 깨알같이 검증을 하신?
the French side, is especially welcomed it has announced the
upcoming opening of public procurement to South Korean companies abroad.
프랑스인측에선 특히, 외국회사에 한국의 공공조달(공공기간분야에 조달.) 시장 개방
연설에 환영을 했다...
wto정부조달 대상기업에 공기업도 포함되어있고(철도분야도 포함되어있음)
public procurement 은 바로 이런 공공기간에 대한 재화.물자.서비스등 시장개방을 의미한다고봅니다.
그러니 커프님 말이 틀린건아니에요.(언론에 공공분야 개방이라고 번역한 이유도 이거때문인거같고)
그리고 추가하자면
wto정부조달에 management가 포함되어있는데 이게 운영 (외국기업의 공공분야 운영) 이 아니냐는 얘기가 나왔는데
정부측해명은 운영이 아닌 관리라고 했죠. 조달이라고 물품납품만 해당되는게 아니라
서비스분야도 포함되는건 확실한거같음. 논란되는부분은 매니지먼트 가 정확히 뭐냐라는거겠죠.
공공부분 개방이...
운영(경영)에 대한 개방이라고 주장한적 없어요..
하지만..예를들어..철도 선로깔거나 터널 뚫을때 한국시공사가 모여 입찰했다면
wto조달협정은 외국기업도 동등한 입장에서 입찰할수있는데.
그분야가 바로 앞서말한듯 공기업이 추진하는 사업에도 국내기업과 동등하게 입찰을 할수있다는의미고
이것또한(경영이 아니더라도) 공공분야 개방 으로 해석되는거죠..
그러니 public procurement 라고 기사에서도 쓴거고요.
이걸가지고 민영화다..라고 말하는건 아닙ㄴ디ㅏ..아직까지는 개방 범위를 확실히 모르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