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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0-21 15:56

거 아이디 샛 누~우런분

글쓴이 : 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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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같은 주말에 재밌고 유익하게 눈팅 하고 있는데

왜 어그로 끄는 것임???

문대성 논문 표절 글은 잘 확인 하셨죠??

우뇌에 살포시 넣어주시고 save시켜 줍니다.

거 수준 떨어지게 빨갱이, 좀비, 이런거만 저장하지 마시고...

참, 님이 토대를 근거로 토론하시는 분이셨군요??

문대성 논문 표절이 아님을 주장하시는 근거는

칸트의 순수이성 비판 이겠죠?? ㅋㅋㅋ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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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런누런 12-10-21 15:59 역시 내가 인물은 인물인가 보네.. 역시 수퍼스타는 틀리네... 인기만점이네.. 이넘에 인기~~ 글올라오는데 내이름이 아마 가장 많아질것 같네요~ 감사 역시 내가 인물은 인물인가 보네.. 역시 수퍼스타는 틀리네... 인기만점이네.. 이넘에 인기~~ 글올라오는데 내이름이 아마 가장 많아질것 같네요~ 감사



		누런누런 12-10-21 16:03 그건 아닙니다. 그건 아닙니다.



		누런누런 12-10-21 16:00 칸트의 순수이성 비판은 객관적인것은 주관적 토대위에서만 가능한것이라는 저의 주장에 근거를 말한 겁니다. 칸트의 순수이성 비판은 객관적인것은 주관적 토대위에서만 가능한것이라는 저의 주장에 근거를 말한 겁니다.



		싱싱탱탱촉… 12-10-21 16:03 흔히 말하는 근거는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url 등 소스를 지칭하지요. 자기 자신의 신념은 어떻게 가져도 상관없습니다. 다만 객관성을 담보하려면 소스, 즉 근거가 필요합니다. 흔히 말하는 근거는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url 등 소스를 지칭하지요. 자기 자신의 신념은 어떻게 가져도 상관없습니다. 다만 객관성을 담보하려면 소스, 즉 근거가 필요합니다.



		누런누런 12-10-21 16:07 객관적인것인 주관적인 토대위에서만 가능한것이고. 주관적 토대가 바뀌면 객관이라는것은 아무것도 아니라것이다 라는 저의 주장에 근거가 순수이성 비판이다고 라고 하는것입니다. 항상 논리는 주관적 한계상항에서만 이라는 전제가 있듯이.. 님은 너무 오바해버리신것 같습니다. 객관적인것인 주관적인 토대위에서만 가능한것이고. 주관적 토대가 바뀌면 객관이라는것은 아무것도 아니라것이다 라는 저의 주장에 근거가 순수이성 비판이다고 라고 하는것입니다. 항상 논리는 주관적 한계상항에서만 이라는 전제가 있듯이.. 님은 너무 오바해버리신것 같습니다.



		싱싱탱탱촉… 12-10-21 16:11 누런님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님의 생각은 주관적인 것이구요. 절대 객관성을 가질수 없어요. 님과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을 설득 하시려면 소스를 가져 오세요. 참고로 객관과 주관의 사전적 의미 url을 올려드릴깨요. 객관 http://dic.daum.net/word/view.do?wordid=kkw000008427&q=%EA%B0%9D%EA%B4%80 주관 http://dic.daum.net/word/view.do?wordid=kkw000235329&q=%EC%A3%BC%EA%B4%80 누런님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님의 생각은 주관적인 것이구요. 절대 객관성을 가질수 없어요. 님과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을 설득 하시려면 소스를 가져 오세요. 참고로 객관과 주관의 사전적 의미 url을 올려드릴깨요. 객관 http://dic.daum.net/word/view.do?wordid=kkw000008427&q=%EA%B0%9D%EA%B4%80 주관 http://dic.daum.net/word/view.do?wordid=kkw000235329&q=%EC%A3%BC%EA%B4%80



		누런누런 12-10-21 16:17 칸트의 순수이성을 읽은 사람이라면 다 같이 알수 잇는점을 저의 주장에 토대로 사용하엿습니다. 칸트의 순수이성을 읽은 사람이라면 다 같이 알수 잇는점을 저의 주장에 토대로 사용하엿습니다.



		싱싱탱탱촉… 12-10-21 16:24 네. 님의 생각을 부정할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저를 비롯한 여러사람은 님의 말씀을 신뢰를 할 수 없어요. 님깨서 말씀 하시는 것 잘보고 있습니다. 자기 소신을 가지시는 것은 나쁘지 않습니다. 네. 님의 생각을 부정할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저를 비롯한 여러사람은 님의 말씀을 신뢰를 할 수 없어요. 님깨서 말씀 하시는 것 잘보고 있습니다. 자기 소신을 가지시는 것은 나쁘지 않습니다.



		누런누런 12-10-21 16:27 신뢰를 하고 말고는 마음에 문제입니다. 그걸 제가 이래라 저래라 할수는 없는거지요. 신뢰를 하고 말고는 마음에 문제입니다. 그걸 제가 이래라 저래라 할수는 없는거지요.



		누런누런 12-10-21 16:24 술 그리고 술잔 잇습니다. 술잔은 틀입니다. 형식이고 주관적인것입니다. 술은 실제적이고 객관적인겁니다. 그러나 술잔의 색이나 형태에 따라 술의 형태나 색깔도 다르게 보일수 잇는겁니다. 중요한것은 주관이지 객관이 아닙니다. 주관이 더 중요합니다. 객관은 절대 객관적일수 없습니다. 인간의 통합인식이라고도 합니다만은... 저는 용어를 설명한것이 아니라 철학적 형이상학적인것을 말한것입니다. 술 그리고 술잔 잇습니다. 술잔은 틀입니다. 형식이고 주관적인것입니다. 술은 실제적이고 객관적인겁니다. 그러나 술잔의 색이나 형태에 따라 술의 형태나 색깔도 다르게 보일수 잇는겁니다. 중요한것은 주관이지 객관이 아닙니다. 주관이 더 중요합니다. 객관은 절대 객관적일수 없습니다. 인간의 통합인식이라고도 합니다만은... 저는 용어를 설명한것이 아니라 철학적 형이상학적인것을 말한것입니다.



		카프 12-10-21 16:08 싱탱촉님 좋은 말씀 감솨요(__) 누런님 잘 들으셨죠??? 소스는 공신력있는 매체나 그만한 공신력 있는 개인, 단체의 발표 등을 가지고 오시면 되는 거에요.. ㅇㅋ?? 손석희가 좌빨 좀비든 문대성이 표절을 안했음 등을 주장하시려면 그만한 소스만 대시면 끝날 일 ㅇㅋ?? 이 정도도 이해 몬하면 가생이 정게에서 활동하시기 곤란한테..ㅉㅉ 싱탱촉님 좋은 말씀 감솨요(__) 누런님 잘 들으셨죠??? 소스는 공신력있는 매체나 그만한 공신력 있는 개인, 단체의 발표 등을 가지고 오시면 되는 거에요.. ㅇㅋ?? 손석희가 좌빨 좀비든 문대성이 표절을 안했음 등을 주장하시려면 그만한 소스만 대시면 끝날 일 ㅇㅋ?? 이 정도도 이해 몬하면 가생이 정게에서 활동하시기 곤란한테..ㅉㅉ



		누런누런 12-10-21 16:10 무엇인가 오해가 잇는것 같습니다. 무엇인가 오해가 잇는것 같습니다.



		x카이저x 12-10-21 16:24 이분은 활동이 아니라 그냥 기생하시는게 목적이신듯...ㅍㅎㅎㅎㅎㅎㅎㅎㅎ 이분은 활동이 아니라 그냥 기생하시는게 목적이신듯...ㅍㅎㅎㅎㅎㅎㅎㅎㅎ



		싱싱탱탱촉… 12-10-21 16:26 카이저 님에게 태클은 아니구요. 누런님은 누런님만의 세상이 있으신것 같으니 그것은 비하하거나 한다는 것은 좋은 방법같지는 않네요. 누런님 말씀을 신뢰를 안하면 그만인것 같네요. 카이저 님에게 태클은 아니구요. 누런님은 누런님만의 세상이 있으신것 같으니 그것은 비하하거나 한다는 것은 좋은 방법같지는 않네요. 누런님 말씀을 신뢰를 안하면 그만인것 같네요.



		누런누런 12-10-21 16:29 님들과 다르다고 해서 다른 세상 사람인것 처럼 이야기하는것은 진짜 아닌것 아닙니까. 님이 잘못된거라고 생각하지 않는것이 더 이상합니다. 님들과 다르다고 해서 다른 세상 사람인것 처럼 이야기하는것은 진짜 아닌것 아닙니까. 님이 잘못된거라고 생각하지 않는것이 더 이상합니다.



		싱싱탱탱촉… 12-10-21 16:31 님의 생각을 부정하지 않는다고 분명히 말씀 드렸는데요. 누런님을 신뢰하지 않을뿐. 님의 생각을 부정하지 않는다고 분명히 말씀 드렸는데요. 누런님을 신뢰하지 않을뿐.



		카프 12-10-21 16:26 ㅋㅋㅋㅋㅋㅋ 환장하겄네유ㅠㅠ ㅋㅋㅋㅋㅋㅋ 환장하겄네유ㅠㅠ



		싱싱탱탱촉… 12-10-21 16:28 뭐 제가 뭐도 아니지만. 가생이 있다보니 저도 여러가지 배우네요. 제가 절대 아니다 라고 생각 하는 것도 다른 사람에게는 진리가 되더군요. 세상이 어디 쉽던가요. ^^ 뭐 제가 뭐도 아니지만. 가생이 있다보니 저도 여러가지 배우네요. 제가 절대 아니다 라고 생각 하는 것도 다른 사람에게는 진리가 되더군요. 세상이 어디 쉽던가요. ^^



		카프 12-10-21 16:29 누런님 항상 논리 없이 어버버하지 마시고 님이 가생이 정게에서 조금이라도 도움 주시려면 그넘의 잘난 철학 강의라도 해봐요 님의 주장을 변증법에 근거하여 썰이라도 풀어보셈 그럼 공부라도 되지.. 할 말 없으면 순수이성, 형이상학이야 짜증나게 ㅉㅉ 누런님 항상 논리 없이 어버버하지 마시고 님이 가생이 정게에서 조금이라도 도움 주시려면 그넘의 잘난 철학 강의라도 해봐요 님의 주장을 변증법에 근거하여 썰이라도 풀어보셈 그럼 공부라도 되지.. 할 말 없으면 순수이성, 형이상학이야 짜증나게 ㅉㅉ



		누런누런 12-10-21 16:31 아니 철학이 없는 논리가 어디 있습니까. 철학을 토대 경제나 정치를 논하면 그것이 자신과 다르다고 이상한 사람이라고 하는데 도대체 저보고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어떠한 철학적 사유나 어떠한 철학으로 말하는지 한번 말해보세요. 아니 철학이 없는 논리가 어디 있습니까. 철학을 토대 경제나 정치를 논하면 그것이 자신과 다르다고 이상한 사람이라고 하는데 도대체 저보고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어떠한 철학적 사유나 어떠한 철학으로 말하는지 한번 말해보세요.



		누런누런 12-10-21 16:32 왜 공부도 하지않고 왜 그런 쓸때 없는 어린애들 같은 소리만 하니 참 답답합니다. 인문학서적은 인생의 하나의 메뉴얼 같은것입니다. 아 답답하네.. 왜 공부도 하지않고 왜 그런 쓸때 없는 어린애들 같은 소리만 하니 참 답답합니다. 인문학서적은 인생의 하나의 메뉴얼 같은것입니다. 아 답답하네..



		카프 12-10-21 16:35 지금 그 자세 아주 좋아요.... 담 눈팅때는 그 철학과, 논리에 근거한 님의 주장을 기대하겠슴.. 밑도 끝도없는 빨갱이는 부칸에 맡겨주시고 ㅋㅋㅋ 지금 그 자세 아주 좋아요.... 담 눈팅때는 그 철학과, 논리에 근거한 님의 주장을 기대하겠슴.. 밑도 끝도없는 빨갱이는 부칸에 맡겨주시고 ㅋㅋㅋ



		누런누런 12-10-21 16:39 왜 그런줄 아세요.. 나보고 알바라고 하는데 나도 좌빨로 대응해야지요.. 왜 그런줄 아세요.. 나보고 알바라고 하는데 나도 좌빨로 대응해야지요..



		Zord 12-10-21 16:39 누런누런님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을 제대로 읽었는지 의문스럽군요.. 한번더 제대로 읽기를 바랍니다 누런누런님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을 제대로 읽었는지 의문스럽군요.. 한번더 제대로 읽기를 바랍니다



		누런누런 12-10-21 16:42 책을 읽고 난후 그의 삶이 변화가 없다면 그것은 제대로 읽지 않은것이겟지요. 책을 읽고 난후 그의 삶이 변화가 없다면 그것은 제대로 읽지 않은것이겟지요.



		루슬란 12-10-21 16:45 정신 나간 사람들이 몇명있죠 기독경을 읽고 세상이치를 모두 알았다고 우기는 기독교 신자들이랑 다를게 없어 보입니다 정신 나간 사람들이 몇명있죠 기독경을 읽고 세상이치를 모두 알았다고 우기는 기독교 신자들이랑 다를게 없어 보입니다



		누런누런 12-10-21 16:46 세상의 이치를 다 아는것 아니라. 자신의 주장에 철학적 사유를 가지고 이야기 한다는 말입니다. 이양반 정신 완정 나갓구만..~~ 세상의 이치를 다 아는것 아니라. 자신의 주장에 철학적 사유를 가지고 이야기 한다는 말입니다. 이양반 정신 완정 나갓구만..~~



		Zord 12-10-21 16:52 당신 댓글에 어그로만 끌뿐이지 어디에 철학적 사유가 담겨있나요? 어이가 없습니다. 책을 진짜 읽었는지 심히 의심스러울 정도의 댓글을 쓰는 주제에..에휴 당신이 정말 순수이성비판을 읽었놓고도 이런 어그로 댓글 달고 있다면 당신은 당신이 자주쓰는 표현인 뇌가 없는 사람인것을 증명하는 것이겠지요 당신 댓글에 어그로만 끌뿐이지 어디에 철학적 사유가 담겨있나요? 어이가 없습니다. 책을 진짜 읽었는지 심히 의심스러울 정도의 댓글을 쓰는 주제에..에휴 당신이 정말 순수이성비판을 읽었놓고도 이런 어그로 댓글 달고 있다면 당신은 당신이 자주쓰는 표현인 뇌가 없는 사람인것을 증명하는 것이겠지요



		누런누런 12-10-21 16:54 뇌없는 댓글은 님만 하게습니까.. 좌빨 다운 소신이시네...역시 좌빨이시네.. 뇌없는 댓글은 님만 하게습니까.. 좌빨 다운 소신이시네...역시 좌빨이시네..



		루슬란 12-10-21 17:01 철학적인 사유는 없어 보입니다 근거도 없는 말장난이 철학이라고 우긴다면 ...... 어버이연합 가면 님같은 분들많습니다 빨갱이 좌좀 어쩌고 하는 분들...... 철학적인 사유는 없어 보입니다 근거도 없는 말장난이 철학이라고 우긴다면 ...... 어버이연합 가면 님같은 분들많습니다 빨갱이 좌좀 어쩌고 하는 분들......



		발렌티노 12-10-21 17:07 주관적이건 객관적이건 최소한의 논거제시를 통한 대화와 소통은 필요합니다. 자기더러 근거없다니 칸트이야기하면서, 남들이 자길 깔 땐 근거가 없다고 징징대더군요. 입장이 바뀌면 칸트가 안 떠올랐나보죠. 매번 근거는 말 못하며 빨갱이네 좌좀이 어쩌네, 학벌 징징 댄적도 있죠. 그냥 하루하루 인터넷 댓글 악플이나 달며 소일하시는 분 같던데, 너무 신경들 쓰실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주관적이건 객관적이건 최소한의 논거제시를 통한 대화와 소통은 필요합니다. 자기더러 근거없다니 칸트이야기하면서, 남들이 자길 깔 땐 근거가 없다고 징징대더군요. 입장이 바뀌면 칸트가 안 떠올랐나보죠. 매번 근거는 말 못하며 빨갱이네 좌좀이 어쩌네, 학벌 징징 댄적도 있죠. 그냥 하루하루 인터넷 댓글 악플이나 달며 소일하시는 분 같던데, 너무 신경들 쓰실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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