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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0-22 16:55
안철수가 뭐라도 대단한 사람이라고들 착각하시는데요..
 글쓴이 : 리어리
조회 : 1,547  

노무현에겐 있고 안철수에게 없던 것... 바로 노사모입니다. 안철수에게 노사모같은 시간과 돈을 들여서
대신 선거운동해주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ㅡㅡ 


그런 현상이 있다면 벌써 뉴스에 여러 차례 보고 됐을 겁니다. 노무현이 무명에서 유력자로 등장한 시점은
광주대의원 대회 때입니다. 이 때 노사모에서 천여명의 광주시 민주당 대의원들에게 손편지로 노무현이 되
어야 하는 이유를 써서 보냅니다. 


노사모 백여명이 자기 돈 들여서 대의원 대회 모두를 쫓아 다녔죠.





선거운동원은 이유불문!!! 백프로!! 알바생입니다. 100프로의 확률이란 불가능하기 때문에 99프로로 해두
죠. 98프로도 좋습니다.. 허나... 그냥 100프로 정도로 계산해야 맞아 떨어지는게 선거운동입니다. 




안철수가 손편지 써서 국민을 감동시킬 정도의 지지세력이 있다면... 제가 여러 번 말하는대로... 국회의원
들이 그 세력을 가장 먼저 직감하고 발빠르게 움직인다니까요. 김영삼이 3당 야합했을 때, 경상도 국회의원
중에 김영삼 따라가지 않은 아마 유일한 사람이 노무현일겁니다. 


모두 야합이라고 비난받을 걸 알았지만, 권력이 이동하니까 국회의원들도 이동하는 거예요. 



안철수에게 권력 쏠림 현상이 부정할 수 없도록 나타난... 예는 뭐 여론조사밖에 없습니다. 여론조사는 여
론 동향을 흔들기 위해 하는 것이지 예측하기 위해서 하는게 아닙니다. 예측할 수 있는 고급 정보가 왜 언
론에 공개되겠습니까. 


국회의원들은 자기 돈 들여서 각자의 필요에 따라 여론조사도 많이 합니다. 그렇게 돈과 시간을 들여서 얻
은 정보가 정보로서 값어치가 있으니까요. 




안철수 현상이 특이하고 흐름이 있는 것은 부정할 수 없지만... 안철수 한계는 무명인을 유력 대통령 후보
의 위치에 올려 놓은게 전부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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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어리 12-10-22 17:01
   
나참 ㅋㅋ 박사모도 있고 창사모도 있었습니다. 안사모가 있다 없다가 아니라 안사모의 활동이 국민들에게 인상깊은 성과를 올린 적 있냐는 말입니다. 노사모가 당시에 얼마나 큰 흐름이었는지 기억 못 하시나 본데요...


그 때 사귀던 여자친구는 정치에 문외한일 뿐만 아니라 아예 관심도 없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다음 서울시장 선거에서 엄마가 시키는대로 이명박 찍은 애구요.



이런 애들까지 노사모에 가입해서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질 정도로 센세이션했습니다. 안사모 유무가 아니라... 안사모의 영향력의 크기를 말하는 겁니다.



안철수 현상이 이상한게 그것입니다. 안철수는 100여차례 대중집회로 지지세력을 모으는 활동을 어마어마하게 했습니다만, 충성도 높은 지지자들을 규합하진 못 했습니다. 아무런 대중집회도 하지 않은 노무현과 비교할 만 하죠.
루슬란 12-10-22 17:02
   
이제 알바들 동원하고 그런걸로 정치를 하는 시대는 아니라고 봅니다


정치평론가들의 주장대로 라면 앞으로 30년후면 정당이 사라진다고 하죠


이미 토론회를 해도 전국민이 실시간으로 볼수있는 시대에


청중동원 이런건 별로 소용없다고 보여집니다
     
나른한생활 12-10-22 17:03
   
그 주장 링크좀 해주시죠 보고싶어요^^
          
루슬란 12-10-22 17:06
   
               
나른한생활 12-10-22 17:08
   
카페멤버가 아니라

보여주기 싫다면 어쩔수 없구요^^
                    
루슬란 12-10-22 17:11
   
영국이나 미국의 정치 학자나 잡지에서 2040년 가장 먼저 사라질겄으로

정당정치라고 하네요
                         
나른한생활 12-10-22 17:14
   
좀 내용을 올려주시죠
     
리어리 12-10-22 17:06
   
안철수가 30년 후에 나오면 대통령 될지도 모른다는 말씀이네요.

토론으로 실시간 볼 수 있는 것과 사람들이 그 채널에 접속하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김대중의 보라매 공원은 청중동원의 상징적인 사건입니다. 그 중 상당수는 돈받고 온 사람들도 있었을 수 있죠. 그렇지만 어마어마한 군중집회를 개최하면서 세력을 과시하는게 바로 선거입니다.


안철수가 정견발표 하는 비디오 클립등의 페이지뷰가 100만건....기록...


이런 세몰이 이벤트가 있어야 안철수에게 권력이 쏠리고 있다고 사람들이 인정해 주기 시작하는 것이죠. 안철수에겐 그런 사건이 없어도 너~~~무 없다는 겁니다. 기록이 없는 승자...는 논리성립 불가입니다.
          
루슬란 12-10-22 17:10
   
변화는 이제 우리 곁에 온거겠죠


예전같은 방식을 고수한다면 달라질건 없다고 봅니다


싸이가 세계적인 유명인사가 된건 유투브의 힘이죠


대한민국은 IT의 선진국이죠


앞으로 변화하는 정치환경에서 먼저 적응하는 쪽이 이길거라고 봅니다



세력을 과시하려고 돈으 쓰는 선거가 영원할거라 보지는 않습니다
               
나른한생활 12-10-22 17:20
   
지금까지 역사가 알려주다시피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지만

사람과 돈을 이용한 선거는 영원할겁니다.

그 두개는 사람에게 이제 뗄수 없는 존재니까요
                    
루슬란 12-10-22 17:29
   
돈을 사용한다면 아마 온라인광고나 티비광고 .......

정책을멋지게 홍보하려는 쪽으로 흐르겠죠


굳이 인원 동원에 힘쓰지는 않겠죠


지금 미국 대선도 티비 광고에 사활을 걸고 있죠
함해보삼 12-10-22 17:04
   
안후보님이
이번에 대통령이 될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겠죠
그걸 떠나서

안후보 이전과 이후로 생각해 보면
차이는 확실합니다

안후보 이전
박후보 대세론으로 정국이 거의 결정나 있었죠


안후보 이후
박, 안, 문후보 누가 당선되든 이상하지 않죠

제생각은 만약 안후보가 출마 하지 않았으면
이번 대선 새누리 민주통합 둘이 네거티브로 싸우다가 끝났을테고

부정부패의 온상으로 그냥 갔을듯....

안후보님 출마만으로도
긍정적인 효과 훨씬 많습니다
대선승리하면 더 좋고요
     
너드 12-10-22 17:09
   
저도 함해보삼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안철수 후보의 등장으로 인해
지역감정과 당파싸움보다는 정책의 중요성이 커졌단 생각이 듭니다.
     
리어리 12-10-22 17:09
   
안철수가 대선에 도전하는게 안철수의 각오일까요? 아니면 선거 1년 전부터 대선후보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언론사들의 끈질긴 미끼질이 원인일까요.


안철수가 박근혜의 대세론의 반대급부를 결집시킨 상징이 있다는 것엔 동의합니다. 허나... 반대급부가 어찌됐건 필요한 게 선거인데, 문재인이나 김두관이나 손학규 보다..안철수 정도가 좀 안심된다고 판단한 사람들이 없었을까... 이건 저에게 스스로 물어보는 질문입니다.
          
너드 12-10-22 17:14
   
전 그래서 오세훈 전서울시장이 참 아쉽다는 생각을 합니다.
오세훈시장이 출마했다면 많이 달라졌으리라 봅니다.

차라리 오세훈을 버리지 말고 경쟁구도를 유지했다면
안철수카드 자체가 나올 수 없었다고 봅니다.
          
함해보삼 12-10-22 17:18
   
과정이야 어떻든
국민인 내 입장에서는
안후보의 등장이 반갑기만 한것입니다.

이번 대선의 큰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만

혁신보수는 귀찮겠죠
얼굴마담 하나 내세워서
해먹을게 엄첨 많았을 텐데....
그림자자국 12-10-22 17:14
   
노무현과 안찰스를 비교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노무현은 하나의 시대 상징과 같습니다.
박통과 노무현은 하나의 상징입니다..
(박통과 노무현을 동일선상에 놓은 것을 불쾌하게 여길지 몰라도... 제 입장에선 동일한 상징성을 지니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안찰스가 노무현 따라갈려면... ㅋㅋㅋㅋㅋ... 아직 멀었습니다...
안찰스의 지금 인기는 모래 위의 성일뿐...
노무현처럼... 충실한 지지세력 모을려면??? 일찌감치 정치적 역량을 보여줘어야죠...
없어요... 아무것도... 안찰스는... 그냥 신기루일뿐입니다...
화려한 신기루죠... 거기에 현혹되었을뿐...
     
루슬란 12-10-22 17:17
   
안철수가 더중요한 시대정신이라고 봅니다


정당정치의 종말을 예고하는 신호라고 볼수있죠



지금까지 우리가 당연시 하는 정당 정치가 어쩌면 불필요 할지 모른다는 의문을 가지게 하는


상징이죠
          
그림자자국 12-10-22 17:20
   
뭘 보여주고... 시대정신이니... 뭐라느니 표현하시길 바랍니다.
대선 끝나고, 안찰스가 되면 시대정신이라고 저도 인정하겠습니다만...
지금 현 상황에선... 그저 그런... 신드롬 현상일뿐입니다...
               
루슬란 12-10-22 17:30
   
안철수 자체가 정당정치의 혐오를 보여주는 근거겠죠


앞으로 누가 이길지몰라도


중요한 사실은 안철수현상은 이번한번만으로 끝나지는 않을거라는 사실입니다
                    
그림자자국 12-10-22 17:34
   
전 지금의 안찰스 현상을... 노무현의 연장선으로 봅니다.
그때의 환희를 다시 연결해서... 희망으로 가야 하는데...
노무현의 실패가... 또 다시 연결될듯해서... 안찰스는 제꼈습니다...
결국... 기존의 세력이 있는한은... 힘이 없는 안찰스로서는 힘듭니다...
뭐... 그래도 안찰스 같은 현상은 계속 나올겁니다. 역사적으로도 그랬으니...
그리곤 실패할 가능성이 크죠...
루슬란 12-10-22 17:15
   
시민의 공적 에너지(시민사회)가 국가와 함께 혹은 국가보다 더 주도적으로 민주주의와 사회적 연대의 핵심 행위자가 되는 사회. 필자는 그런 사회를 “시민 이니셔티브”라고 부른다.


21세기의 전반부가 끝나갈 무렵 인류는 이런 사회에 진입할 것이다. 여전히 대의체제가 민주주의의 골간이겠지만 시민 이니셔티브가 이미 그 뼈대위에 살을 입히고 피를 돌게 하는 민주주의 신진대사의 핵심 기제로 자리 잡을 것이다. 이런 예측은 필자만의 의견이 아니며 다수 미래학자, 정치학자의 견해이다. 미국 Foreign Policy는 2040년에, OECD 미래예측보고서는 2020년에, 유엔미래보고서는 2018년에는 거의 모든 국가에서 정당과 의회의 힘이 약화되거나 소멸하고 다양한 매체를 통한 직접 참여가 실현될 것이라고 예측하였다. 사람 하나하나가 더 똑똑해졌고, 정보에 접근하는 통로를 많이 갖게 되었으며, 자신의 의견을 전파하는 힘이 강해졌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시민들이 투표로 자신의 권한을 위임해 주는 것 이상의 정치, 직접 참여의 정치를 원하기 때문이다.


--------- 아시아 미래연구소 퍼옴-------
     
나른한생활 12-10-22 17:17
   
잘봄
     
리어리 12-10-22 17:21
   
루슬란님... 한마디만 할게요...


"사람 하나하나가 더 똑똑해졌고"


그런데 비정규직이 노동자의 80프로가 됐습니까? ㅡㅡ


학자들의 주장이란 맞으면 좋고 안맞으
면 마는 거죠. 저런 주장하는 사람 앉혀 놓고 왜 미래에도 권력을 중심으로 세력이 이동하는 구태의연한 정치가 반복되는 거냐... 따질 겁니까?


더군다나 그건 미래의 일이지 지금 안철수가 처한 정치상황은 아닙니다.
          
루슬란 12-10-22 17:25
   
미래의 일이라고 하지만 그런 미래를 만들어가는건 현실이라고 봅니다


2020년이 먼 미래라고 보기는 힘들어서 말이죠


또한 대한민국은 IT의 선두 주자라 .....변화를 가장 먼저 맞이할거라 보는겁니다



그리고 비정규직들도 대부분 고등교육을 받고 자기 주장은 하는 사람들이라.....



학자들이 노스트라다무스도 아니고 다 맞는건 아니겠지만


지금 온라인상으로 보자면 여론을 만들고 정책을 비판하는 기능은 충분히 한다고


보는입장이라........ 저 예측이 맞아 간다고 봅니다
     
그림자자국 12-10-22 17:22
   
시민 연대니 뭐니 해도...
결국엔 님비일뿐...
자기 이득이 있어야 연대니 뭐니도 가능한겁니다.
정당도 이득이 있어야 움직이듯이
너무 시민 사회니 연대 하는 말에 혹하면... ㅋㅋㅋㅋㅋㅋ
별명없음 12-10-22 17:21
   
안철수가 인기 끄는건 대단한 업적이 있어서라기보다

구태 정치인이 아닌 새로운 인물이라서죠...

물론 정치 시작한 이상 다를게 없어진다는 문제를 간과한채 맹목적 지지를 했다간 실망이 커질겁니다...

정치판이란 누가 들어가도 진흙탕 싸움 하게 되는곳이라 혼자 깨끗한척 하는게 불가능하지요...

전에도 제가 썼지만...

법안 나눠먹기 실상을 알게 된다면 공감하실것...

원내대표들이 합의해서
몇몇 법안은 저쪽 당 원안대로 가고
몇개 법안은 이쪽 당 원안대로 가고...

그런식으로 갈라먹기 하는게 국회입니다...

가끔 몸싸움하고 날치기네 어쩌네 헛소리하는건 이 합의가 깨졌을때 나오는 모습이구요...
우리는 니네 법안 밀어줬는데 니들은 왜 우리 법안 안 통과 시키냐~!!
그건 합의로 안하기로 했는데 왜 통과 시켰냐~!!

이런걸로 국회 싸움판이 벌어지는거죠...

안철수든 박근혜든 문재인이든 정치판에 발 담그면 이런 흙탕물 싸움은 피할수 없고
혼자 독야청청은 불가능하다는것을 알아야 하는데...

노무현이 그런점에서 많이 까인거죠...

새로운 인물 참신하다고 찍어줬는데 기존정치틀을 깨지는 못했기 때문에...
구 한나라에도 버림받고, 민주당에게 탄핵 당해 험한꼴도 보고 그런겁니다...

안철수가 참신하긴 하나...
만약 당선되면 노무현 전 대통령 전철을 밟지 않을까 걱정되기도 합니다...
나이거참 12-10-22 17:39
   
3후보중 누구를 디스하던지 상관하지 않습니다.
박,안,문의 구도에서 세후보 모두 정책적인 부분에 더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예전의 선거판도와 비교해보세요.
지금 몇달 남았습니까? 예전같았으면 서로 상대비방하기 바쁘고,
정책은 선심성으로 내세워 상세한 내용은 검토도 제대로 하지 않은채로,
선전용으로 부르짖고 다녔을 것입니다.

앞으로 조금 더 발전적인 측면으로 서로 경쟁하게 된다면..
이전 대선과는 많이 다른 양상을 띠게 될 것입니다.

누가 대통령이 되던지.. 민의를 반영하고,
민의를 대변하며, 민의에 귀를 기울이는 대통령이 된다면..
그것이야 말로, 정말 바람직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누구는 안후보는 러닝메이트일 뿐이라고 하지만..
이렇게 된다면.. 러닝메이트가 아니라, 앞서서 길을 끌어준 자가 되는 것입니다.
햇살조아 12-10-22 18:17
   
뭐 대단한 사람은 맞지. 정치적 기반도 없이 그거 두쪽만 가지고 나왔으니.

그래서, 뭔소리 하는지 더 귀를 귀울이게 되는거고.
     
나이거참 12-10-22 18:32
   
세후보 모두 국민들의 눈치를 보면서, 최대한 노력하는 듯한 인상을 보이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이것은 좋은 양상이 아닌가요?
그렇게 나무만 보다가는 숲에서 길을 잃으실 것입니다.
사우스포 12-10-22 20:21
   
안철수가 선거운동원은 이유불문!!! 백프로!! 알바생입니다. <-- 정준길이 공보위원 왜 사퇴했나요? 가장큰게 허위사실 유포입니다... 나도 허위사실 유포로 신고할까? 신고돼서 경찰서 출두해야하면 제가 신고한걸로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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