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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0-27 18:40
프랑스 유력지 "레제코" 정보기관들에 의해 진흙탕이 된 한국의 대통령제
 글쓴이 : 헤라
조회 : 1,735  

 
 
번역:
 

한국 국방부 소속의 여러 요원들이 2012년에 있었던 대통령선거에서, SNS 등의 온라인 상에 야당후보인 문재인을 북한의 스탈린주의 정권에 우호적이라며 비난하는 메시지들을 올려 영향을 미치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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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즈,  월스트리트저널, 뉴욕타임즈, 프랑스24, 바티칸 '교황청 전교회' 설립 아시아뉴스, 산께이 신문에 이어서 프랑스 레제코 까지 대선 부정 선거에 대해서, 전 세계적인 유력지들이 보도하고 있음.

박통은 침묵으로 일관~~ 침묵은 금이여~~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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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괴괵 13-10-27 18:48
   
정치공작....21세기에 정말 무섭네요......

ing~~ 이게 더 무섭게 하네요,...
     
헤라 13-10-27 18:55
   
더더욱 조작이 정교하게 광범위하게 이루어졌다는 증거들이 여기 저기서 나오는데도,

극우들은 꿈쩍도 안하고, 그저 물타기에 여념없지요.

참... 철면피가 따로 없습니다.
버킹검 13-10-27 18:57
   
재신임투표 해야하는 거 아닌가...^^;;
어흥 13-10-27 18:58
   
외국은 국내사정에 대한 이해가 높기 어렵지요.
그리고 내국인들 조차 아직 관련 진실을 알 수 있는 단계가 아니고.
진실보다는 그저 종교화된 믿음에 따라 마음이 먼저 움직여 언행을 해서야 되겠습니까.
나중에 현행 법에 따라 처분할 일이 있으면 처분하면 될 일이고,,
설령 국가기관의 고의적이고도 조직적인 활동이 드러난다해도,, 만약 그 불법성에도 불구하고 국가안보>정치라는 어쩌면 그 정당성을 민심이 인정할지도 모르는 일입니다.(물론 이건 내 희망일 뿐이지만.)
분명한 건,, 그렇게도 오랫동안 북한문제로 국민들로부터 의심을 받아왔어도 아직도 그 부분을 해소하기는 커녕 오히려 수꼴이니 구시대적 냉전 유물이니 하며 감상적 통일론만 강권했을 뿐인 야권의 정치적 취약성이 더 크고 본질적인 문제입니다.
북한문제 관련 그간 단한번도 현실성을 내보인 적이 없었고,, 그런 뻘짓을 계속 해오는데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용케 개길 수 있었던 이유엔.. 해방이전부터 지속된 좌익의 존재 및 이들로부터 영향을 받은 운동권의 정신문화가 민주라는 말로 포장되는데에 성공했다는 사실에 있습니다.
그들 중 그나마 솔직한 녀석들은 민중이라는 말을 쓰는데,, 어떤 의미에선 그나마 고맙더군요. ㅋ
     
귀괴괵 13-10-27 19:10
   
외국인이기에 더 사상에 휩쓸리지 않는 공정성이 있지요.
          
Noname 13-10-27 19:12
   
귀괴괵님, 캄보디아의 현재 정세에 대해 논평 부탁드립니다.
               
귀괴괵 13-10-27 19:14
   
논평을 부탁하는 이유는???

단순히 학습을 위함이라면 직접 공부하시고...다른이유가 있다면 목적을 먼저 말씀하시고 질문 하시는게....;;
                    
Noname 13-10-27 19:18
   
제 동생이 얼마 뒤에 캄보디아로 봉사활동 갑니다.

안전이 걱정되서요.
                         
귀괴괵 13-10-27 19:26
   
아 Noname님의 동생 치안걱정은 제가 대신 해주기에.....;;;
                         
Noname 13-10-27 19:49
   
치안 상황 말입니다.
     
탈곡마귀 13-10-27 19:46
   
지금 당장 진영논리에 빠져 상대를 무조건 좌익 빨갱이 수구 친일파로 몰아세우는대

무슨 국내 사정의 이해어쩌고 합니까?

차라리 외국의 제 3자의 입장이 더욱 정확할수 있습니다.
          
어흥 13-10-27 20:17
   
천천히 진실을 기다려 봅시다.
사우스포 13-10-28 10:37
   
noname 이 무식한 새캬 캄보디아와 한국이 같은 수준이냐? 넌 고등학생과 연봉과 지식수준이 동급이냐? 이 수구꼴통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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