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리런함이 미덕이었던 한국인이.. 이제 게을러지기 시작했다는거다..
특히 젊은이들...
나는 모 자동차 부품을 유통하는 업자인데..
지금 카센타 사장 대부분이 화교이거나.. 조선족이다.. 내가있는 서울 강동구쪽만 그런줄 알았는데..
점주들끼리 썰을풀면 가관은 가관이야.. 지금 35~40프로는 오리지널 한국인이 아니라는거지..
하다못해 보링작업하는 크고작은 공업사 사장들도 조선족 동포이거나 방글라 파퀴 애들이고..
카센타.. 특히 동내카센타라고 우습게보면 안돼.. 절대로..
보통 순익이 천만원이다..
건설현장? 지금 가봐라.. 한국인이.. 조선족 십장한테 눈치보며 일해야돼..
거짓말같다고? 인력시장 함 가봐라.. 지금 대한민국에 125만 명의 외국인이 한국서 일하고 있다..
웃긴건.. 넥타이메고.. 무슨 지잘난 회사 다닌다고.. 박봉에 월급 200~300받고 고생하는 애들은 죄다 한국인이여..
목수 하루 일당이.. 15만원에서 20만원의 세상에 사는데 웃기는 노릇이지.
가게부채가 4인가족 기준.. 1억인 세상에서..
125만명의 노다지 좋은 일터를 죄다 외국인에게 내주고 있어..
눈높이를 좀 낮추자.. 가생이 회원들아..
삼성이라는 대기업에서.. 조만간.. 1천만명의 외국인 노동자를 유치해야 한다고 하는거보면.. 좀.. 경각심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