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지방자치의 군수 및 시장 들이 업적이 있어야지 좋은 행정가입니까??
오히려 제가 볼적에는 지금 같은 상황은 아무런 업적 없이 그간 벌려놓은 일들을 매듭짓고, 시부채를 줄였다는것만으로 충분히 역활들 다했다 생각합니다. 오히려 그것이 시울시민을 도와준다고 볼수도 있습니다.
물론 그간 행했던 사업들중 그게 흥하지 않았다거나 항간에 눈초리를 주는 사업도 있었습니다만은, 모든사업분야에서 성공하고 모든이의 마음에드는 행정을 실행시킬수가 없는 부분이잖습니까??
서울시민으로써 제 개인적으론 박원순시장보다 더 좋은사람 더 좋은 정책을 펼칠수 있는 사람이 나온다면 그사람을 시장으로 밀어주겠지만, 지금상황으로써는 현상황이 나쁜방향으로 흘러왔다고 생각치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