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결국 무상급식은 할부로 더 비싼 비용만 지불하는것이죠
그 비용을 지불하면서 부모가 고마운지는 모르는 방식입니다
부모가 힘들게 일해서 번 돈으로 자식을 부양하는게 당연한게 아닐까라는 생각해봅니다
결국 세금으로 돈을 내고도 자식들은 국가가 키워준걸루 알겁니다
용은 내가 쓰고 선심은 국가에서 완전 호구짓입니다.
부끄러운지도 알고 고마운지도 아는 세상을 만들어야합니다
세금 혜택을 보면서도 고마운지 모르고 부끄러운지도 모르는 보편적 복지는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