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급식은 누구를 위한 것이라구요? 냉전 시대 이념 논리를 빗대서 님 수준에 맞는 이야기를 하죠 무산자계급인 프롤레타리아 계급을 위한 것이에요 지금의 서민층 복지 사각 지대에 놓인 사람들 이요 공산주의 배급엔 복지라는 계념 자체가 없어요, 공산주의 경제 시스템 분배에 개념의 포함된 것이지요 지금처럼 복지 담론은 이데올로기의 이념적 가치에서가 아니라 신자유주의 경제체제 하에서의 빈곤의 문제, 분배의 문제 그리고 걸식 아동들 국민들의 최저생활수준 보장등 근대적인 복지개념의 논쟁들이에요, 그리고 시 재정이 모자르면 불필요한 사업을 자제하고 아끼거나 도민들의 합의로통해 세수를 확보해서 아이들에게 급식을 하는 방향이 있어요 무상급식은 이념적 대립의 한 중간에 놓고 논쟁하는거 자체가 에러에요 복지는 보수의 담론이였다는 거만 알아두세요.

초등학생의 학업 성취도가 개인의 자본 즉 금전적 가치가 있다고 보나?

그렇다는건 자본주의의 미덕에 어긋난다는 거지

또한 사각지대의 사람들을 위해 모두에게 밥을 준다는건

그야말로 배급제로 가는 가장 허울좋은 핑계가 될 뿐이지

실체없는 사각지대 ㅋ

밥먹어야 뇌가 활발하지...자본주의 미덕?? 욕망의 시대지.. 탐욕은 타자를 향하지 않아...자기를 향하는 것이지 신자유주의는 탐욕이라는데서 공동체의 타자 지향성을 말살하지 그것이 문제라는거 이기심은 욕망의 국한된거야 이기심을 없에고 뜨거운 애타심을 우리 밝은 미래의 한국을 만들어보자? 무상급식이 왜?실체가 없어 그거 자체가 실체아닌가..배급제가 아니레두 정규재가 사람 다 망처놨군 배급제는 공산주의 경제체제하에서의 분재벅 개념에 포함된거야..

허울좋은 이론일뿐 배급제와 다른것이 뭐지??????????

초등학생은 모두 똑같다고 생각하면 학습의 성과와 상관없이

식자재를 공동분배 하는건데??

어른들 욕심에 희생되지 않았으면 한다고했는데 그건 맞아요 무상급식의 찬반을 떠나 의식이 있으면 정파적 색깔논리로 사용하는거 자제해야죠  맛있는 밥? 어른들의 따뜻한 시선과 관심이 따뜻한 밥을 만듭니다.

사비냐 세비냐로 따뜻한 밥과 차가운밥이 결정된다는거 자체가 이념논리구만.

그리고 분배의 핵심은..
복지가 아니라 소득증가에 있는거임.

소득증가를 가져올수 있는 능력과 자질이 불가능한 정치다보니.
자꾸 있는걸 쪼개서 나누자고 선동질하는거지.

놔눠야지 볼확실한 시대엔....우린 모두 로빈슨 크루소가 아니야....

뭘 놔눠 놔누긴 ㅎㅎ
보편적 복지라고 이건희 손자도 공자밥 먹이는게 정당하다는 소린데 ㅋㅋ

이건희 손자도 세금내 버는 만큼 그래서 밥줘....세금을 내고 국가에서 혜택을 못받으면 국가가 도둑이지..

혜택이 꼭 밥으로만 이루어져야되나?

신개념 소득재분배 방식이네 ㅋㅋㅋㅋㅋㅋㅋ

끝도없는 부익부 빈익빈의 굴레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ㅋㅋㅋ

일단 배급제는 당연히 시행하는 쪽으로 정부에게 식비를 더뜯어낼지를 궁리하고있는거 같은데

현 배급제로서는 불가능합니다.

정상적이라면.
전액 유상으로 돌리고.
최저생계비 가구엔 학생 1인당 XX원을 지급하는등
대략 소득 백분률을 10단계 정도로 세분화해서 지원하는게 맞다는..
왜냐면
밥값만 들어가는게 아니라..
교재비등 다양한 형태로 지원이 필요하니..

좋아 세누리한테 요청해봐??

무상급식보다 파격적이다.....

진짜 무식하다. 공부하라고 그렇게 말했구만. 챙피한줄도 모르고 ㅉㅉㅉㅉㅉ.

음... 개인적 예상인데, 아마 이분은 환청이나 환상에 시달리는 사람인듯 해요. 정상적인 사람은 도저히 가질수 없는 사고를 해요. 그냥 환상과 환청이 계속 시키는것 같아요. 먼가 아주 큰 트라우마가 있거나... 가까운 지인이나 본인이 머 종북몰이 당해서 머리가 크게 이상이 왔다든가....

 암튼 분명히 정상은 아닌것 같아요... 안타깝네요..후

무식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