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좀씹벌레 깨시민 인증 지각있는 부모면은  빨갱이들이 내세우고
 무개념 박그네당이 따라한 학생교육 망쳐먹기정책 반대하지

급식이 맛없다고 하는 애들을 위해 도시락을 자기손으로 싸주든가, 학교에 가서 학보모회의 때 급식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죠. 그것이 부모마음입니다. 부모는요? 자신의 노력으로 자식에게 먹이고, 입히고, 교육시키는 것에 가장 큰 보람을 느끼죠. 그것을 못해줄 때 가장 마음이 아픈 것이죠. ㅋㅋㅋ 애를 낳아서 키워 보지를 않았으니 그런 소리를 하는 겁니다. 무상급식이든 유상급식이든 내아이가 맛있게 잘 먹으면 상관이 없는 것이 부모마음이죠.

논점을 흐리는군요..
경남에 귀농한 가족중에 3명의 자녀가 학교를 다니는데 이번에 전부 급식비를 내게 생겼
다는군요..
3명의 급식비가 20여만원이랍니다..
그럼 그 돈이 어려워 홍준표가 말하는 어려운 도민이니 그 기준에 합당한지 알아보고
돈 지원받아서 아이에게 먹인다?????????????
그게 더 가슴이 찌저지겠어요 그쵸??
댁은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는데 아이있는 부모는 절대로 아니라고 봅니다..
부모로서 아이에게 저런 비참한 상황을 만들어주는게 얼마나 가슴아픈지 모르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