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이 망할 매국보수들이 입밖으로 내뱉는 모든 말은

악마의 속사임과 우매함의 결정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단순하고 편하고 싫어하는건 안하는 이러한것만을 사회에서 당연시 외치고 있죠

그들은 악마 입니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고 저는 믿습니다.

정말 자신의 신념을 위해서 모든 걸 저렇게 걸 용기가 얼마나 있을까요?

저도 저걸 보면서 ..스스로에게 묻게 되더라고요..

문제는 우리사회가 저런 사람들이 후회하는 삶을 살도록 만드는데 방관하고 있다는 겁니다.ㅠㅠ

명문대에다 군출신.. 할꺼없으면 공무원하던 시절.....그는.. 자신의 신념을 지킨 댓가로
보장되다시피한 성공의 삶과 모든걸 포기하고 .... 아무것도 없게 되었는데

우리는 그들이 눈물과 땀으로 이룬 단물만 먹고.. 잊어 버렸으니.. 그분들은 얼마나.. 목이 탔을까요..

그 시간을 견디기 얼마나 괴로웠을까요? 일베충들이나.. 새누리당처럼.. 더러운 현실의 달콤함에

타협하고  배신하면서 부와 영예를 얻을 수 있었던 그떄로..시간을 되돌리고 싶었을까요? ..

저런분들이 희생하고 겪은 아픔을 변화된 세상이 오면 당연히 그들이 그 댓가를 보상받을 수 있는 사회가 되야 할텐데..어찌보면 우리들도 암묵적인 공범인지 모르겠어요.

이걸 보면서 느낀 것들을 많이 들 나누었으면 하네요 ㅜㅜ

부디 저런 분들이 대접받는 세상이 오길..

이지문 중위는 댓가를 바라지 않고 희생봉사한 훌륭한 사람이라 생각한다.

다만, 아쉬운 것은
그당시의 야당 국개의원이나 정치인이 그러한 부정을 몰랐을 이유는 없다.
정치판에서는 여당의 프리미엄 정도로 인정하고 있었다는 추론이 가능하다.
그러한 정치판의 생리는 다만 이지문 중위와 같은 사람을 먹이감으로 활용한다.

이지문 중위는 부정투표를 폭로하기 전에 치밀한 사전 준비를 했어야 했다.
즉 대세를 바꿀 정도의 비호세력 또는 동조세력을 만들었어야 했다는 것이다.
홀로 정의로우면 흐름을 바꿀 수는 있다.
그러나 그 것은 치기로 치부되고 곧 잊혀질 뿐이다.

그 것은 아주 아쉽지만...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치일 뿐이다.

새머리당은 민주주의 말을 꺼내면 안됨 지들이 해놓은게 없거든요. 매국보수들은 독재를 찬양 한거나 마찬가지죠..  제발 정신차리고 잘못한거 있으면 여당이든 야당이든 까라!!

매국보수들도 마찬가지죠 말을 꺼낼 자격이 없습니다.

이때까지 침묵하고 외면하고 오히려 독재를 옹호하려드는 것들이

막상 민주 사회가 성립되자 권리를 인정받고 존중 받으니까

지들이 싫어하던 자유적 권리를 외쳐대며 민주주의의 공을 독재로 돌리고 있죠

비양심도 이런 비양심이 없음

저땐 대놓고 부정선거 했다고 하더군요.

이 게시글에는 그들의 의견은 전혀 없군요?ㅎㅎㅎ

바퀴벌레가 살충제를 들고 뿌려대는데 뿌려대는동안 나타나겠습니까 ㅋㅋ 다뿌리고 몇시간 지나면 다시 스물스물 기어나오겠죸ㅋㅋ

당연한게 당연해지기까지 어째서 누군가의 희생이 필요한것인지.. 우리나라의 기득권의 벽은 참으로 높고도 넓다는게 한심합니다.

내가 할 수 없다고 생각한 일을 하신 분이기
깊은 감사의 박수를 드립니다. 짝짝짝....

나도 군에 있을 때 일번 찍으라고 강요를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이 사람 나중에 정치권에서 일합니다

92년이면 물태우시절이네..전대갈 대통령직선제로 물러나고 땡삼이 대중이 단일화 실패해서 물태우가 정권잡았지...국민이 뽑은 대통령이긴하지만 거진 군사정권의 연장선이었으니 저런일도 가능 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