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친노 떨거지들이 왜 그토록 비주류를 잘라내고 싶어하고
왜 그토록 호남 다선 의원들을 잘나내고 싶어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친노가 왜 안철수 처럼 중도 무당층 표를 다수 가져올수 있는 인물을 죽이고 흠짓내려고 했는지도 말이죠
친노들은 공천권에 목숨을 걸고 이러는것도
친노가 모든걸 장악하기 위해서라는걸 많은 사람들이 모른다는거죠
호남의 다선 의원들을 구태 세력으로 몰아 숙청하려는 이유는
다선의원들의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친노가 제어하기가 힘들기 때문이죠
그러니까 거기에 자기들에게 말 잘듣고 힘이 약한 초선의원들 제어하기 쉬운 인물들을
심으려는 거죠
친노에게 있어서 거스를수 있는 인물들은 다 잘나내려고 하는거죠
손학규 같은 거물 정치인 대선을 바라보는 정치인들은 친노에게 있어서
걸림돌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거물 정치인을 숙청하려고
승리가 어려운 곳 나가서 싸우라고 종용하고 이런 방식으로 숙청해왔고
친노 아닌 비주류들을 구태로 몰아 공천 학살을 하려고 저짓하는거죠
친노는 야당을 승리로 이끌 생각이 없는 쓰레기들이에요
친노 아닌 새로운 정치 신인이 나오면 죽일 것이고
그 표를 가져오지 못하고 정치 불신을 만들고 야당에 지지자들을 분열시키죠
이 쓰레기들을 놔둔다면 결국에 야당은 태생적 한계에 부딧치게 되죠
중도 무당층 표를 가져오지 못하고 고착화된 표를 가지고 선거를 치르는게 전부죠
친노는 정권 가져오는게 목표가 아니라 야당에 자기들을 거스를수 없는 그런
계파를 만들고 싶어 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