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육이오의 노래외에도 그리운 금강산도 있습니다.

1. 신 육이오의 노래,
http://www.allinkorea.net/sub_read.html?uid=26463


2. 그리운 금강산
분단의 비극과 망향의 한이 서려 있으면서도 통일을 애타게 기다리는 민족적 노래로 이 노래가 발표 되면서 한국은 물론 한민족들이 퍼져있는 해외에서도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가곡으로 한국 가곡 역사상 최고의 걸작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노래가 1985년 9월 남북 분단 후 최초로 남북이산가족 고향방문 예술단 교환 방문 때 소프라노 이규도씨가 불러 다른 남한 노래에 냉담한 반응을 보였던 북한 관중들이 열광적인 환호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당시는 북측 관중들이 남한 국민들이 단지 금강산을 흠모하는 내용인 것으로만 알고 가사의 자세한 부분을 이해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 후 남북 왕래가 시작 되면서 그리운 금강산 원곡의 가사 일부를 바꾸었다고 서울 글로리라 합창단의 양 영태 상임지휘자는 설명합니다.
합창단 단장을 한 13 년을 하면서 이 노래를 즐겨 불렀는데 김 대중 정권이 들어서고 난 다음에 아무래도 남북대화가 시작되고 하니까 그 바람이 여파를 밀고 이 가사까지 들어 왔어요. 특정하게 권력적으로 어떻게 하라는 것은 없고 흐름으로 파고들었어요. 합창단이나 어떤 연주하는 예술가들이 다 그렇게 불렀어요. 원수를 다른 말로 바꾸고 짓밟힌지 몇몇 해를 못가본지 몇몇 해 이런 식으로 바뀌었어요.

쓸데 없는 소리 필요없고 저런 이승만을 국부로 여기는 미친사이트의 자료 따위 필요 없습니다.

메이져 언론(mbc,sbs,kbs,조선일보,동아일보,중앙일보,경향신문,문화일보,세계일보,국민일보), 해외 언론사, 정부기관 공식자료

위 3개의 출처를 근거로 가져오시기 바랍니다

뭐 올인코리아? 뭐야 이 어버이연합기관지 같은 사이트는 차라리 뉴데일리는 팩트라도 찾아다녔지..

근거로 들고 계신 사이트의 원 출처는 제가 발제글에 적었듯이
fmtv 경북 총국 이라는 지방 무스개 방송국에서 맨 처음에 퍼트린 내용을 그대로 가져와서 자기들만의 논리로 짝짝궁하며 만든 겁니다.

저 사이트의 내용 자체가 개인 블로그나 다름 없을 정도로 신빙성이 없다는건 기본적인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전혀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말씀드리기에는 따로 발제글을 올려달라고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범위까지 말씀드렸는데 자꾸 딴데로 셀려고 하지 마시고, 주제에 집중좀 해주시죠..


마땅한 근거가 없으면 유언비어를 퍼트린 점에 대해서 사과해달라고 부탁말씀드렸는데...
허구 맹랑한 말씀을 하고 계시는 군요..

다시 말씀드립니다. 이 곳에 댓글 다실 필요 없습니다.
따로 발제글을 올려서 근거 아니면 정식으로 사과말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말씀 기다리겠습니다.

최소한 자신이 주장한 내용에 대해선 본인이 책임져야 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