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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31 17:10
밑에 위안부를 자발적 창녀라고 부르는 자가 썼다는 책을 검색해봤습니다.
 글쓴이 : 객관자
조회 : 1,883  

대한민국 시대정신 - 저자 서기석|위대한탄생비트코인 [상] 다음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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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회사 : 위대한탄생비트코인
모델명 : 9791195453313
[승145]2015
수량 EA
 
 
상품 상세 설명
 
 
  2015  233p


『대한민국 시대정신』는 위안부 소녀상은 한일관계를 악화시킬 뿐이며, 미래 지향적인 한일관계를 위해서 광복 70주년이 지난 지금 ‘과거의 아픔도 묻을 때가 되었다’고 주장한다. 저자의 논리는 일본 우익의 목소리와 일치한다. 대한민국은 잘못된 역사관과 세계관으로 일본과 불필요한 감정싸움을 하고 있으며, 미래를 개척하지 못하고 있다고 질타한다. 역사를 바라보는 새롭고 날카로운 시선도 있다. 김일성의 과거 내력을 폭로한 대목, 한국전쟁이 미국과 소련의 각본이라는 주장도 흥미롭다. 저자는 대한민국 역사학계가 수준미달, 엉망진창이라며 날을 세운다. 저자는 독도가 명확하게 한국 영토란 증거는 없다고 주장한다. 박유하 교수가 주장하듯 독도를 한국과 일본이 공동관리하며 한일 우호의 상징으로 만들 수는 없는가라며 불편한 주장을 펼친다. 그럼에도, 저자의 진정성에는 점수를 주고 싶다. 저자는 일본에서 벌어지는 혐한 시위를 온 몸을 던져 막고 싶은 절실함으로 이 책을 썼다고 말한다. ‘신선한 불편함’, 이 책을 관통하는 큰 줄기이다.

 

저자소개


서기석

저자 : 서기석
저자 서기석은 강원도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다. 한국외국어대학 정치외교학과 졸업. 경제, 금융 분야에서 오래 일하였다. 왜 일본에서 혐한시위가 벌어졌을까에 의문을 가지게 되었고, 저술로 이어졌다. ?은 시절부터 '역사학'에 대한 깊은 관심과 열정을 품고 있었다.



목차





서문?잘못된 역사관과 세계관으로 인해 고통받는 대한민국
?
제1장 모두에게 득이 되지 않는 위안부 소녀상
이명박 전 대통령의 천황 비하 발언, 한일관계 루비콘 강을 건너다
윤미향, 한일 관계를 왜곡시키다
윤정옥과 심미자
1997년 아시아 여성기금, 위안부 과거사에 대한 일본의 사죄와 배상
위안소, 전쟁의 광기 속에 놓인 슬픈 공간
불충분한 UN의 위안부 보고서
강제로 끌려간 20만 명의 소녀?
수요집회, 종북주의자들의 통일전선전술의 일환?
나눔의 집 위안부 할머니들의 새빨간 거짓 증언?
돈에 팔려서, 시켜서
실현 불가능한 최선과 실현 가능한 차선
덧붙이는 글
나눔의 집 위안부 할머니들께 드리는 글┃일본, 1억 옥쇄의 나라┃위안부 문제
로 신바람 난 중국 공산당┃1840년 아편전쟁, 중국의 치욕이 아닌 중국의 축복
?
제2장 독도와 과거사 문제에 대한 새로운 접근
독도, 화해를 위해서
해방공간, 머슴과 양반의 충돌
구한말 조선, 미개하고 잔혹한 사회
일본 제국주의, 적이자 스승
서양 해양문명과 동양 내륙문명
1910년 한일합병,역사의 진보
1910~1945년, 근대 문명이 꽃을 피운 아름다운 시기
‘작은 중화제국’이라는 사대주의적 망상
대한민국은 일본 35년 통치에 감사를 표해야 한다?
해방 후 70여 년간 이어진 반일 세뇌교육의 광풍
덧붙이는 글
?
김일성의 실체┃인상학으로 본 한국인과 일본인┃신탁통치를 반대한 이승만
과 한민당, 테러를 일삼다
?
제3장 한국을 폭격하겠다는 중국 공산당
겁쟁이 오바마
유라시아 림랜드 이론
한국 언론의 사대주의
싸드, 대통령이 나서야 할 국가의 중대 사안
이슬람과 중국 문명, 자신의 가치관만을 강요하는 두 문명
중국, 야만적 문명전통을 가진 불후의 제국
샤오미, 삼성전자를 무너뜨리다
중국 공포증에 걸린 한국 외교
덧붙이는 글
정치경제학의 관점에서 본 천안문학살┃쓰시마에서 훔친 불상, 일본에 반환
해야 한다
?
제4장 한미일 3국 군사동맹, 대한민국의 시대정신
일본과 한국, 100년 차이
대한민국은 일본 문명권이다
늙은 깡패와 젊은 깡패
욱일승천기를 환영하지 못할 이유가 무엇인가
집단자위권, 우경화가 아니라 정상화
위안부 소녀상을 철거해야 하는 10가지 이유
덧붙이는 글
박중양, 이 사람을 보라┃‘식민지 트라우마’라는 불치병
?
맺는 글


==========================


그야말로 헬조센론에 기초한 역갤일뽕의 주장 그대로네요.

이승만,박정희로 이어지는 대한민국의 역사를 비하하고  이명박대통령의 천황발언을 비판하고 일본 우익에게 뇌물이라도 받았나 싶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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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태천황 16-05-31 17:15
   
대통령이 왕인 왕정시대도 아니고 대한민국의 역사가 왜 대통령으로 이어지나요...
스테인8 16-05-31 17:15
   
저 정도면 정신병자 아닌가 어떻게 정신병자가 책을 쓸수가 있지

정신병원에 갇혀있지 않고

친일매국노인사의 계략인것이냐  저 색 잡아서 그 배후를 파헤치면

누가 나올꼬끼오
포물선 16-05-31 17:36
   
똥이 똥 드럽다네 ........
     
객관자 16-05-31 17:47
   
새누리당 지지가 똥으로 보인다면 민주당 지지는 된장이 되는 건가요 ^^

제가 보기에는 본인 마음이 똥이기 때문에 자기당을 제외한 모든게 똥으로 보이는 거고 똥과 된장이 구분이 안되는 겁니다..
          
프로토콜 16-05-31 19:47
   
당연히 당신보기엔 그러시겠죠ㅋㅋ
          
포물선 16-05-31 20:11
   
역시 똥

내가 댁보고 똥이라 했나

왜 찔려서 그러나 똥에 버러지에  얼씨구 좋다
족보 16-05-31 17:56
   
ㅋ..양반과 상놈으로 엄격히 구분되던 시대에 백성들은 먹을게 없어 소나무 껍질을 벗겨먹고 산은 전부 민둥산에 ..지금의 북한과 뭐 달랐을까요.탈북해서 중국에 여자들이 팔려가고...근데도 탈북을 합니다.배고픔보다는 낫다라는 논리이죠.언론과 인터넷이 발달한 지금과 같은 시대에서도 이런 일이 벌어지는데 당시를 생각해보면..그냥 모른척하지 마세요.뻔한거 아니에요.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어느정도는 유추해낼 수 있는 문제죠.속아서 간이도 있고.자발적으로 간 이도 있습니다.그에 가장 악독한 이들은 일본인들이 아니라 조선인들이죠.북한의 인신매매도 실상은 같은 북한사람들이 팔아먹는 경우가 거의 90프로 이상이에요.부모가 팔아먹고 친언니가 팔아먹고..이런 경우도 수두룩 하죠.지금도 이런데 당시의 상황을 비교해보면 암담해지지 않겠어요.한국의 주장만 내세울게 아닙니다.일본이 하는 주장에도 일리는 있어요.이걸 마구몰아내세워 역적이니 어쩌고 하는건 별로 도움이 되지 않죠.일본은 우리의 정당한 주장도 또 억지를 부린다.하고 헛소리로 치부해 버릴거라는 거죠.문제는 우리 스스로 공정해져야 합니다.그래야 일본의 극우나 이런저런 주장들이 힘을 잃는거죠.근데 우리가 공정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네들의 극우세력이나 이런집단에 힘을 실어주는거 아닙니까.위안부란 전부 피해를 입은 여성들이다.정말 이런식으로 규정할 수 있는지..
     
지우개 16-05-31 18:05
   
풋....이런 똥글이 뭐라고 구구절절 쓰셨데...ㅋ 열등아 일본애들 하는소리를 교묘히 덮어씌워서리.
     
개정 16-05-31 18:09
   
위안부는 민간 성매매가 아닙니다. 철저하게 관이 운영에 개입하고 조직적으로 관리했죠. 속아서 갔든, 친부모가 팔아넘겼든 일본군의 개입에 의해 식민지 인력이 인신매매의해 동원되었다는 점에서 이미 전쟁범죄에 속합니다. 피해자 증언은 물론 가해자 증언까지 확보된 상태에서 오로지 '공문서 존재여부'에만 맞춰서 모든걸 덮고자 하는 일본측의 주장이 일리가 있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군요.
          
지우개 16-05-31 18:15
   
이런 글 써봐야 못알아들어요.  우리 스스로 공정하지 못해서 그런거 랍니다... 왜정때 기회주의자들이나 앞잡이들 말과 크게 다르지 않아요.
          
객관자 16-05-31 18:50
   
맞는 말입니다.  애초에 일본정부에 의해 위안부가 운영되었는데 그 모집과정에서 인신매매가 있었고 중간에 조선인들이 있었다는 게 왜 의미가 있는 지를 모르겠더군요.  부모가 팔았다면 그 부모로 부터 산게 바로 일본 제국주의라는 의미가 되는 데 말입니다.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물타기밖에 안되는 게 맞습니다.
          
쿠쿠하세요 16-05-31 18:51
   
전 이해가 됩니다.
글쓴분은 우리같은 평범한 인간이 아니거든요.
     
쾌도난마 16-05-31 19:20
   
조선시대 그런사상으로 살았으면 대단했겠다 뭐 일단 그시대 핍박 받고 살았다는건 인정하는 모양이지?  일본넘처럼 딴말하기 없다 핍박에대해 이슈시킬것도 워낙 많아서 말이지
     
객관자 16-05-31 19:24
   
누가 들으면 일제시대때는 소나무껍질 안벗겨먹고 산은 민둥산 아니었는 줄 알겠습니다.
일제시대 기아와 굶주림속에서 딸자식까지 팔아먹는 부모가 나왔다고는 생각 안드시나요? 거기에 일제는 자신들의 학정으로 인해 딸자식까지 팔겠다고 부모가 나오자 그걸 냉큼 사다가 성노예로 만들었지요.


누가 반성할 문제인지 생각해보시길.
          
쾌도난마 16-05-31 19:48
   
아 수요자가 늘으면 공급자는 당연히 늘어나는것이다?ㅋ
그럼 뼈죽도 못먹은 사람이 자발적으로 성 팔았다는 근거좀요  그넘의 4차원 추론 말고.. 그런 추론이라면 저도 할말있슴  사람의본성 보단 이성을 가졌기에 우린 사람이고 당시엔 성에대해 개방적이지도 문란하지도 않았기에 성 파는것이 돌파구라고 생각하지 않음 지금과 같은 시대에 들어서서 뼈죽도 못먹고 살아도 성을 파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하는이 없고 차라리 xx을 택하는경우도 많지
댁은 그저 사람 인성을 본성만 존재하는 미개함으로 일축한 결과물만 냈소  뭐 일본을 말할땐 그러지 않겠지만
일본이 그러더이다 합병을 우리가 너무 간절히 원해서 해준거라고 반대로 물어보고 싶더군  니네 나라는 그렇게 말할수 있냐고..  그냥 한국을 무시하며 미개하다는 개념아닌이상 댁 같은 소리가 나올수 없지
               
객관자 16-05-31 20:09
   
제가 어릴때도 딸자식 팔아서 첩살이 보낸다는 얘기 많이 들었습니다.  좀 생활이 나아지자 첩살이가 아니고 식모살이 보내게 되었지요. 경제발전이 크게 성공하자 누구도 딸을 그런식으로 보내지 않아도 되게 되었습니다. 제가 박정희 대통령을 아주 좋아하는 이유지요.  민족사의 정말 영웅입니다.  경제에서 인권이 나옵니다.
다시 원래 얘기로 돌아가서 아주 돈을 많이 줬다면 기생으로 보내는 케이스도 꽤 있었을 겁니다..    기생으로 안보내고 버텨봐야  내년 후년 춘궁기에 이 영양실조 가까운 어린 딸이 굶어죽지 말라는 법도 없고... 거기 가면 최소한 밥은 먹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지금 보내는 게 딸과 가족 모두에게 행복한 길이다라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물론 말도 안되는 반인권적 상황이긴 합니다.  그리고 위안부 문제에서는 일본정부 자신이 이 반인권을 조장하는 주체로 등장한다는 게 문제의 핵심이고요.

국민을 빈곤에서 탈출시켜야하는 자가 오히려 국민의 빈곤을 이용해서 성착취에 나섰다는 의혹이지요.
                    
쾌도난마 16-05-31 20:21
   
ㅋ  첩살이 식모살이가 이젠 성매매로 된거에요? 보시는관점이 참 단순하십니다 아니 어떻게 그런 복잡한사안을 그렇게  개 편하게만보시고 판단하십니까
님이 자식나서 정말 어려운 상황에 닥치자 딸을 성매매 보냅니다 그리고 나서도 행복한길이라고 표현할수 있을까요? 그리고 하는게 좋다고 보시는지
거기다 반인권  뭐? 인권쟁이 이야기는 피차 필요없는거 같은데 일단 개나 주고요 그게 행복이라는 표현 하시다니 참 어느정도 개념을 가졌는지 잘 알수 있는 대목이네요
                         
객관자 16-05-31 21:28
   
그냥 어디선가 어릴때 들었던 얘기를 재구성 해드리겠습니다.

두명의 딸과 두명의 아들이 있었던 가족이 있었습니다. 아버지 시점에서 재구성하지요.

 첫째딸은 작년 봄에 굶어죽었습니다.    흔히 보릿고개라고 불리우던 때지요.  둘째딸과 셋째 넷째 아들은 살아남았습니다만 내년 봄에 쌀이 떨어지고 보리가 나기 전 즈음에는 또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언제든지 죽을 수 있어요. 

죽어가던 첫째딸 얼굴이 떠오릅니다. 오랫동안 제대로 먹지못해 누렇게 황달이 끼어있었죠.  배고프다고 울었지만 줄게 없었습니다.  캐어온 풀뿌리와 나무껍질을 달인 물을 먹였지만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어느 순간엔가 말도 제대로 못하더니 잠깐 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깨어나지 않았지요.

오늘 어떤 업자인지 공무원인지가 나타났습니다. 딸을 정신대인지 위안소인지로 보내주면 큰 돈을 주겠다는 거지요. 국가를 위한 큰일이랍니다. 나라가 하는 일이니 안따르면 경을 치를 수도 있다고 으름장도 놓습니다.  파출소장이 이 사람에게 쩔쩔 매는 거 보니 나라에서 보낸 사람은 맞구나 생각은 들었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봅니다.  딸을 보내면 나라에서 돈을 주는 데 최소한 3년 보릿고개동안 4가족이 먹고살 돈입니다.  적어도 한동안 굶어죽을 걱정은 안해도 되는 돈이지요.  나라를 위해 가서 일해야하는 둘째딸은 안쓰럽지만 그래도 나라를 위해 일하러 가는 건데 밥은 충분히 주진 않겠습니까?

만약 안보내면 어떻게 될까요? 나라에서 경을 치는 것도 치는 거지만 당장 내년봄부터 걱정입니다.  살아남은 둘째딸이 죽을지 막 말을 시작한 셋째아들이 죽을지 젖먹이인 넷째아들이 어떻게 될지.....

어떤 선택을 해야할까요? 딸을 보내고 딸과 가족의 생명을 구하는 확실한 길을 선택하면 제가 반인권에 쓰레기 조센징이 되는 걸까요?
자식들의 생명을 구하면 반인권 쓰레기 아빠가 되고  자식들을 굶겨죽을 수 있는 길을 선택해야 정상적 아버지라니 참으로 슬픕니다.



역사를 현실이 아니라 무슨 이념으로 재단하는 자들 참 싫습니다.

부모로 하여금 사랑하는 딸을 안팔게 하는 건 밥입니다.  인권과 민주를 지켜라라는 구호가 아니고요.  민주팔이들이 한국 인권의 개선을 가져온게 아니라 박정희의 밥이 더이상 딸을 팔지 않아도 되는 세상을 연겁니다. 밥이 인권을 가져왔습니다.

물론 일제는 개자슥들이지요.  밥을 이용해서 딸을 팔게 만들었습니다.
          
쾌도난마 16-05-31 19:50
   
니들이 주장한게 그거잖아 일제시대가 와서 나무껍질 먹는일이 없다고...도로며 관공서며 얼마나 좋게 해줬는데 니가 좋아라하는 일본 사람이 니말 들으면 기분 나뻐하겠다 너를 위해 수정을 요한다
               
객관자 16-05-31 20:07
   
역시 난독증에 정신병이 아니면 민주당 지지가 불가능한 걸까요?  제가 언제 일본을 좋아했다는 거죠?
                    
쾌도난마 16-05-31 20:14
   
ㅋㅋㅋ 근성나오네 똥을 찍어봐야 똥맛을 아나? 난독증 있으면 보는눈이 없어지나 ㅋㅋ  일단  저는 난독증에 민주당지지자 되버렸으니 이걸로 퉁칩시다 님은 일본 좋아하는 사람이라는걸로 ㅋㅋ 일본 좋아하는게 어때서 그래요 홧팅 합니다
          
쾌도난마 16-05-31 19:55
   
일단 일제시대 기아와 굶주림은 눈에 박히는군  딸 팔아먹는 문화는 일본문화에 길들여져 있다면 상상불가능한건 아니겠네 아무리 그래도 일반화라니 ㅋ  그때당시 공장이 성매매 암구호라도 됐나 ㅋ 위안부가 있긴 있었다고 인정 하고 자빠졌네 나머지 개솔은 거르기 어려운것이 아니라서
쾌도난마 16-05-31 20:26
   
그때 그 시절을 아나요 마냥 권위적인 아버지가 밉지만 시집갈때 집을 떠나야한다는 생소함과 무서움에 떨어야 했던 아가씨들  어느덧 시절이 지나 그 아가씨보고 이렇게 평합니다
'아빠 나 10xx팔고 올께' '그려 아비가되서 반인권적이지만 우리 딸내미덕에 행복하다' 아빠 하이 파이브~
족보 16-05-31 20:28
   
일본의 위안부는 중국에서 민간인에 대한 일본군의 성폭행이 심해서는 그것을 예방하고자 만들어진 제도인데 그게 또다른 인권에 문제를 야기한거죠.식민지시대의 조선여성들도 있었고.일본여성들도 있었습니다.그리고 일본군이란 그냥 일본군은 아니었어요.조선인들이 속한 형태였고 그게 일본의 제국주의였죠.내선일체로 조선은 없는 나라였습니다...위안부기 오늘날의 주장처럼 수십만의 여성이 납치되고 속아서 간 성노예였다.근데도 당시의 조선인들은 몰랐다.이게 가능합니까.박정희의 한일협정에서도 이 문제는 없었어요.일본의 병사가 이걸 폭로 했고 그래서 문제가 되었는데 정말 수십만명의 여성이 그랬다.이걸 그냥 믿으라구요.다 일본이 책임져야한다.니네나라는 그런 야만적인 나라다.일본인들이 이걸 받아들일수 있다고 보십니까.민관이 주도했고 그래서 일본의 책임이다.근데 성매매에 관해 정부가 관여되지 않은 경우가 있는가요.미국의 한국주둔엔 양공주라고 8.90년대 까지 존재했었고..그래성그네들은 국가에 의한 피해자다...속아서 간 이도 있지만 분명 알면서도 간이들도 있어요.기록필름에 보면 열일곱 .여덟의 여성들이 일장기를 흔들며 웃으며 배를 타는 장면들이 있는데 그네들이 다 속아서 그랬다.정말 아무것도 몰랐다.그네들로서는 아무런 자유가 없었다.라고 할 수 있을까요.
     
쾌도난마 16-05-31 20:47
   
조선인도 포함된 일본군이라 그러니까 조선인도 즐겼다는거네? 어짜피 그넘들도 일본에 속한거지만 종이 같을순없잖아왠지 비판하면 안될꺼 같다 ㅋㅋ  그건 그렇다 치고 지금 시대에서도 보기 힘든 파격적 대우였구만 ㅋㅋ  오늘날에 와서야 비밀을 안거지 당시는 얼마나 알까?  그것도 한 일본군인으로 인해 알게 되었다고 지가 말해놓고 당시를 논해? 
당시는 여자를 지켜야하는것도 의무였고 무기력하게 여성을 방치했으면서 일장기에 탓을해?  지금도 한국의 보호아래에서도 버젓히 입으로 일장기 다는넘들이 지금도 보이는데 누가 누굴 탓하는건지 ㅋㅋ 이것들은 최소한의 양심이라는 룰도 없네  여자가 일장기 흔들며 배타면 성매매고 그들도 자유가 있었다가 이글에 팩트인데 좀 물어보자 진심이냐?ㅋㅋ
     
냉면제국 16-05-31 20:51
   
도대체 뭔소리를 하는거야ㅋㅋ
     
mymiky 16-05-31 20:59
   
박유하 교수 제자인가요? -.-
박교수가 님처럼, 그런 소릴 하다가,
오죽하면 듣고 있던 외국 백인 교수가 한소릴 하더군요.

이건 [제국주의 시스템의 문제]라고..

박교수도 님처럼 주장했습니다. 당시엔 조선은 없었고, 다들 일본인이였다고
그리고, 중간책에 친일 조선인들도 끼여있었으니, 일본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주장하니까..

외국교수가 그런 점이 일부 있으나, 그게 문제의 주요 요지는 못 된다고 말이죠.

나치에 협력하는 유대인이 없었을꺼 같아요?
영화 피아니스트에서도, 나치에 부역한 유대인들 나와요..
동족을 팔아넘기고, 콩고물 받아 이득 챙기는..

뭐,, 어느 시대나 그런 부류는 있어왔어요.
하지만, 그래서, 나치의 죄가 가벼워 지는 것이 아닙니다.

거기다, 기록필름을 보니까, 여성들이 일장기를 흔들면서 웃으면 배를 탄다?

님.. 기록필름이 뭡니까? 당시 기록필름은 다 선전용입니다.
북한과 같아요. 북한도 지들 잘 사는 모습 찍어서, 세상에 부러울거 없어라-
하면서 선전용 동영상 많이 만듭니다.

당시, 일본은 전쟁에서 우리 황군들이 잘 싸우고 있고,
일제가 미군들 다 이긴다고 선전했습니다.
패전 막바지까지 구라치고 있었어요.

그럼, 개들이 지들 좋은 것만 찍지, 거기서 사기 떨어지는 내용을 찍었을거 같아요?

게다가, 위안부는 당시 정신대 문제랑 엮여있습니다.
정신대랑 위안부는 서로 다른 개념이였지만, 여성공출이라는데는 같았고,
실제로, 정신대(군수공장) 에 돈 벌수 있게 보낸다고 하고, 실제론 전장에 위안부로 보내버리는 경우도 있었기 때문이죠.

90년대까지는 정신대랑 위안부랑 구분해서 부르지 않았습니다.
물론, 지금은 군수공장 징용간거랑, 위안부를 구분해서 부르고 있습니다.

일단, 60년대는
우리 정부 자체가 징용이니, 위안부니, 정신대니 그런것에 관심없었어요-.-

정치가들은,  피해자의 배상문제 보다는, 오로지 자기들이 획득할
[외화]+ 일본정부가 한국 정치권에 주는 [로비자금]에 관심있었기 때문이죠.

오늘날, 한일문제가 꼬이는 데는
박통의 한일회담이 많은 영향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님의 말씀처럼, 당시 한일회담에서 징용 배상금은 다 받은걸로 처리하는 바람에
오늘날까지도 징용 피해자들이 피눈물을 흘리죠. 나라에서 뒷통수를 쳤으니까..

그나마, 위안부 문제는 한일회담에서 빠져있었기에,
현대까지 와서 배상문제를 거론하는 것이고,
이번 박근혜 정부들어, 타결되었다고 자화자찬 하지만..

뭐,, 여전히 부녀여전 중이고요.
쾌도난마 16-05-31 20:30
   
첩살이 식모살이보다 좀더 전통적인거 있는데 이건 어떠세요 심청이가 공양미300석에 몸 팔았다  심봉사의 행복을 위해서 오~~~~이것도 그럴싸한데요 ㅋㅋㅋㅋㅋ
족보 16-05-31 21:30
   
생각을 해보세요.일본군이 양심고백을 하기 전까지 누구도 몰랐다.박정희가 한일 협정을 했을때 이 문제는 거론도 되지않았다.당시의 북한도 이 문제에 대해서 주장하는 바가 없었다..어떻게 유추할 수 있습니까..누구도 몰랐다는 거죠.수십만의 여성이 납치되고 속임을 당하고 했는데 아무도 몰랐다.일본병사가 제주에서 납치어쩌고 하기전까지는 그랬다.이걸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한 두명의 여성도 아니고 수십만의 여성이 국가적으로 그랬는데 몰랐다.이해가 됩니까..
     
객관자 16-05-31 21:35
   
위안부제도 자체는 원래 다 알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이것이 '기만,인신매매,위장취업'의 형태로 이루어졌다는 게 1989년에 알려지기 시작한겁니다.

그 전에는 모두 '자발적으로 갔다'라고 알고 있었지요..  그런데 89년 위안부 할머니가 폭로를 시작하면서 진실이 드러난 거지요..  지금도 전적으로 전부 끌려갔다고 생각하는 거 아닙니다.

문제는 그 안에 적지않은 숫자의 강제가 있었다는 것이고  적어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일본이 책임져야할 부분이 있습니다.  65년 당시에는 전혀 알려지지 않았던 부분이지요. 생각해보면 당연한게 국가에서 어떻게 국민을 강제로 속여서 데려갔다고 상상할수 있습니까?

65년 당시에 위안부에 대한 논의가 전혀 없었던것 아닙니다.  그 시점에서는 위안부의 미지급 임금 문제가 논의되었고 계상되었습니다.  몸파는 여자라도 월급은 다 받아야하는 거 아니냐? 그때 안줬으니 이번 한일협정때 정리하자.라는 논리지요.  패전이후 지급 못한 위안부의 임금부분을 계산한 부분이 문서로 남아 있습니다.

그런데 89년 폭로이후 전혀 다른 문제가 나오는 거지요 '강제에 대한 피해보상'부분입니다.  단순이 월급을 덜받았다 문제가 아니었던 겁니다.
          
개들의침묵 16-05-31 23:24
   
그 당시에는 '자발적으로 갔다' 라는 님의 주장이 전 국민의 공통된 인식이었단 말인가요?
확신인가요 아님 추측인가요. 설마 님의 직접경험에서 그렇게 말하지는 않앗겠죠?
그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근거를 부탁드려봅니다.
               
객관자 16-05-31 23:31
   
위안부라는 단어는 50-60년대 신문기사에서도 꽤 나옵니다.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64021300329203001&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64-02-13&officeId=00032&pageNo=3&printNo=5634&publishType=00020

위안부라는 개념은 원래부터 알고 있었다는 거지요. 

이 기사는 위안부로 일제시대 갔다가 큰 유산을 남긴채 40대에 죽은 여성에 관한 기사입니다.

위안부들으로 '자발적으로 갔다'라고 의식적으로 생각했다기 보다는 데 위안부라는 존재가 있는데  당연하게 스스로 간거 아니었나? 정도의 생각이었던거지요.
개인업체도 아니고 국가(일본)에서 직접 뽑은건데 당연하게 그렇게 생각한겁니다.

그래서 65년 당시 한일협정때  위안부라는 존재가 있는데  당시 국가였던 당신네 일본국에 일하러(?)갔다가 월급도 못받은 사람이 꽤 된다.  이에 대한 월급 정산은 하자정도로 보상 리스트에 올라갔습니다.

이 인식이 뒤집히는 게 1989년 폭로입니다. 김학순 할머니 폭로지요.

이것이 자발적인게 아니라 강제성을 띈 문제라면 단순히 못받은 월급(?)을 정산했던 65년 협정은 불완전한게 됩니다.  그 시점에서는 알지 못했던 문제가 튀어나온거지요.

단순한 임금체불인줄 알았던 염전 노동자가 아니라  실은 강제로 끌려온 노예라는 게 밝혀졌을 때 임금 다 갚는 걸로 끝나서는 안된다는 것과 같은 이치지요. 피해보상문제가 불거지는 겁니다.
                    
개들의침묵 16-06-01 00:00
   
지금 님이 제시한 근거에서 어떻게 국민전체가 그랬다는식의 결론을 유추해 낼수가 있는지요.님은 국가의 인식과 국민의 인식을 동일선상에서 보고 판단하시는지묻고 싶네요.한일협정이 국가와 국민의 공통된 인식에서 출발했다고 믿고 싶으신가요.
"65년 당시에는 전혀 알려지지 않았던 부분이지요. 생각해보면 당연한게 국가에서 어떻게 국민을 강제로 속여서 데려갔다고 상상할수 있습니까?"
라는 윗글의 부분에서 의아함을 감추지 못했는데 당연하게 생각한다는 부분에서의 국가는 어디이고 국민을 누구란말인가요.당신이 말하고자 하는 국가는 일본이고 그 국민은 우리 라는 것을 우회적으로 말하고 싶으신것인가요.일본이 우리에게 자행한 일이 그 정상적인 국가와 국민사이에서 상상할수 있었던 일이라서 자행되었단 말인가요.
얼마전 정부교육자료 내용에서 나온 피해할머니들을 몸을 팔러간 사람들이라고 수근덕 거리는 장면을 여과없이 버젓히 올리던 것에 분노를 감추지 못한 기억이 있습니다.그것과 님이 하고 있는말이 다른것이 무엇이 있나요.
님은 '일본이 우리의 국가였다'라는 것을 저변에 깔고 이 글을 쓰셨나요?
                         
객관자 16-06-01 00:03
   
일제시대 당시에는 다들 국가가 일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걸 부정해서는 안되지요.  그게 옳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그렇게 생각했다는 겁니다. 세뇌의 결과라고 지적하면 분명히 타당합니다만 세뇌건 뭐건 정상적인 국가가 국민을 속여서 성노예로 만들수 있다는 생각자체를 못하는 건 이상한게 아닙니다.  세뇌가 깨지고 폭로가 나오면서 일제가 그랬었구나라고 깨달은것이지요.

일제시대 당시에는 일본이 조국이라고 생각했고 일본에 충성하는 게 곧 애국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상한 얘기가 아니에요.  아무리 가짜 아버지라도 태어날때부터 본 사람이 그 사람인데 그 사람이 아버지라고 생각하는 게 뭐가 이상한겁니까?

일제시대 당시에는 일본에 충성하는 게 아버지에 효도하는 것처럼 당연한 것이었던 겁니다.  (실제 유교에서는 군사부일체라고 이것들이 동일하다고 가르치지요)  물론 애초에 가짜 아버지였고 일제가 만든 잽트릭스의 장치들이었습니다만..
                         
개들의침묵 16-06-01 00:11
   
님의 솔직한 생각 잘 들었습니다.
씁쓸하네요.
                         
객관자 16-06-01 00:14
   
영화 매트릭스에서 주인공 네오는 누구보다 매트릭스 세계에서 선량한 시민이었고 국가에 충성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 시절의 네오를 친컴퓨터파라고 매도할 수 있을까요?

박정희가 혈서를 쓴것도 조선인들이 일본을 믿고 충성했던것도 또 깨달은 선각자들이 독립운동을 한것도 하등 이상한것도 대립되는 것도 아닙니다.  대립되는 건 박중양이나 윤치호류의 이 나라는 헬조선이며 망해야만 하는 나라라고 믿었던 자기 혼자 깨어있는 줄 착각한 매국노들이지요. (확신은 안섭니다만 김옥균까지도 어쩌면)

본인들은 자신들이 진정한 진보이며 헬조선을 망하게 함으로서 민중을 해방시켰다고 주장하겠지요.
                         
개들의침묵 16-06-01 00:31
   
님이 간과하는 부분이 잇는데.
그 행위의 주체가 누구냐는것쯤은 생각하고 글을 씁시다 비교대상이 아닌걸 비교하면 그게 의미가 있나요.

그리고 님의 자기고백성 글은 그만 사양하겠습니다.
                         
객관자 16-06-01 00:34
   
그 시절 세뇌를 깨고 임시정부를 이끈 당시 독립운동가들도 현대 한국인처럼 당대 한국인을 비하하지 않았지요.  일본군 출신 조선청년들을 적극적으로 광복군에 편입한 것도 시대를 이해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봅니다.
쾌도난마 16-06-01 07:57
   
엄연히 팩트가 있는데 소설을 쓰고 자빠져있네 그런 소설이라면 나도 쓴다니까 글쎄 ㅋ
쾌도난마 16-06-01 08:00
   
그당시 조선인이 일본이라 생각한게 아니고 일본에 먹힌거라고 생각한거지 하나가 되려면 일단 언어가 통일되야하고 가르치는데 애썼지만 그게돼?  우매한 국민이 난 조선인인가봐유 하고 조선말 쓰는데 누구맘대로 그냥 일본인이 되었데?  인정할건 인정해야지  누가 널 죽을만큼 팻어 그럼 니는 난 죽은넘 살아선 안되는것 인정하자 이럼?ㅋㅋ 적당히 해라 불쌍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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