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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위안부?
새빨간 거짓말이다. 위안부 강제 동원은 이미 1990년대 초반 입증된 사실이다. 국내 여성학자들에 의해 증언이 확보되었고, 증언자가 나오자마자 연이은 증언이 이어졌고, 기자들의 헌신적인 노력, 역사학자를 비롯한 학계의 뒷받침 등이 이어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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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오후 한일 외교장관 회담이 열리는 서울 세종로 외교부 청사 앞에서 서기석씨가 피켓을 들고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은 자발적으로 위안부가 됐다" 며 소녀상 철거를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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