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름, 박지우선수가 욕먹은 이유가
1. 두 선수가 치고 나갔다. 처진선수 끌고가지 않았다.
2. 경기 끝나고 두 선수는 쌩까고 밥데용만 위로했다.
3. 인터뷰에서 노선영탓하고 비웃었다.
밝혀진 사실만 말씀해드릴게요. 판단은 각자 하세요.
1. 올림픽 직적상황 김보름선수 부상회복중, 노선영선수 훈련부족 기량저하, 박지우선수 정상컨디션이였습니다.
올림픽 전에는 노선영선수 말대로 기대하는 경기가 아니였습니다. 그런데 올림픽에서 노선영선수가 14위로 인생경기합니다. 원래는 20위 밖이였죠.
감독이 직적에 전략을 바꿉니다. 원래 작전은 총6바퀴 3명이 2바퀴씩 맡는 거였는데 김보름이 3바퀴 맡고 두 선수가 1.5바퀴 맡기로 합니다. 그리고 우리팀추월은 렙타입으로 경기운영합니다.
바뀐 전략은 4강이 목표고 목표렙탑은 3분안입니다. 김보름 선수와 박지우 선수가 갑자기 달린게 아니라 일정하게 3분안으로 달립니다. 노선영선수는 14위할때만큼 달리지 못하고 처집니다.
처진 선수 밀고 가는 전략 삿포에서 썼고 3분 7초였습니다. 노선영선수 처진 경기 전략실패지만 3분 4초였습니다.
2. 밥데용만 위로했다하는데 경기 끝나고 밥데용이 박지우선수한테 갑니다 . 박지우선수가 밥데용코치한테 노선영선수에게 가라고 손짓합니다. 영상이 있고 티비에서는 밥데용코치가 위로하는 장면만 나갔습니다.
3.인터뷰 전문을 보시면 팀이기 때문에 누구 잘못도 아니라고 합니다.
그부분은 짤리고 노선영선수가 늦게왔다는 부분만 방송됩니다.
추가로 사람들이 노선영선수 안좋게 보는 이유입니다.
1. 왕따가 아니고 전략실패였으면 후배 2명이 60만명에게 왕따로 오해 받을때 이야기 했어야했다.
2. 상황을 보면 감독은 노선영선수 기량때문에 팀추월 버린경기였고 노선영선수가 1400에서 잘해서 기대반 도박반으로 전략 바꾼건데 노선영선수는 그 부분 언급을 안하고 처음 버린경기였다만 이야기합니다.
3. 왕따나 당시 경기랑 상관없는 유력메달후보, 혜택, 평등을 이야기 합니다.
김보름선수가 오기전까지 그 혜택을 노선영선수가 받았습니다.
4. 두선수가 달리고 한선수가 처지는 경기는 소치에서 나왔고 노선영선수가 앞선 선수였습니다.
마지막에 속도를 줄였지만 기량 떨어진 선수를 가운데 두고 미는 전략은 안썼습니다.
몇가지 더 있지만 대충 이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