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미스터리 게시판
 
작성일 : 22-07-14 15:48
[괴담/공포] 최첨단 범죄 조직스토킹 설명.txt
 글쓴이 : 나다나33
조회 : 2,570  

조직 스토킹은 타깃을 정하고 그 타깃을 수백명이상의 조직 스토커들이 24시간 감시하며

약점 등을 알아내면 그걸 이용해 악소문을 퍼트리는 방식 등으로 괴롭혀 타깃을 노예로 만드는 범죄입니다.




조직 스토킹을 하는 조직 스토커들은 최첨단 기술로 무장하고 있습니다.

일단 인터넷에 연결된 컴퓨터는 화면해킹 방식으로 어떠한 컴퓨터도 다 해킹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핸드폰도 와이 파이나 데이터네트워크를 사용하지 않은 상태라도 도청 할 수 있습니다.



피해자가 집에 있을 때 하는 말도 전부 엿듣습니다. 이것은 핸드폰 실시간 감청이나 단파 감청, 전자 청진기 등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또 가공할 능력은 벽투시기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조직 스토킹을 하는 조직 스토커들은 타깃이 정해지면 그 타깃 바로 옆집이나 윗집 혹은 아랫집으로 조직 스토커를 이사 시켜 놓는데 그 이유는 벽투시기로 집안에서 타깃이 행동하는 것까지 전부 보기 위해서 입니다. 컴퓨터를 인터넷 끊은 상태로 하더라도 벽투시기로 모니터 내용을 볼 수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조직 스토킹 하는 조직 스토커들은 타깃을 24시간 완전하게 모든 것을 지켜보며

정신적으로 괴롭힙니다. 정신적으로 괴롭히는 정도는 자X로 몰아갈 정도로 괴롭힙니다.

자X 하거나 노예가 되거나 둘 중에 하나만 선택해야 되게 괴롭힙니다.




조직 스토커가 피해자를 괴롭히는 수법은 조현 병이나 망상 증상같이 괴롭힙니다.

그래서 피해자가 일반사람이나 경찰, 의사에게 범죄 피해사실을 이야기하면 정신병 있는 것처럼 보이는 특징이 있습니다.




괴롭히는 방식은 타깃의 약점을 온 세상에 퍼트리는 방식과 타깃이 하려는 일은 뭐든지 다 안 되게 하는 방식으로 괴롭힙니다. 또 타깃을 왕따 만드는 전술로 직업을 가지기 힘들게 합니다. 그리고 소리로도 주로 괴롭히는데 소리를 갑자기 큰 소리로 낸다던가. 기괴한 소리를 낸다던가 하는 방식 등으로 괴롭힙니다.





그리고 또 다른 특징은 굉장히 엄청나게 많은 인원들이 연루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전국적으로 최소 1천명이상 연루되어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말하는데 최소로 짐작해서 1천명이고 실제로는 더 많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열쇠전문가가 있는 것인지 타깃 집에 아무도 없을 때 열쇠를 따고 피해자 집에 들어가 수색도 하고 할 수 있는 나쁜 짓은 하기도 합니다.




현재 네이버에 조직 스토킹 피해자 카페가 있습니다.

조직 스토킹 피해자들을 모으기 위해서 만든 카페인데 이런곳은 조직 스토커들한테는 위협적인 곳이라 위장 피해자 전술로 들어와 분탕질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위장 피해자들이 분탕질 하는 전술은 보통 정말 말이 안 되는 사항을 우기는 것입니다.

전파로 신체에 직접적 고통을 준 다라든지, 꿈을 조작한다고 한다든지, 경찰이 다 조직 스토커라고 한다든지, 텔레파시를 보낸다든지 하는 말도 안 되는 소리로 분탕질을 해 일반인들이 보기에 미X놈 집단으로 보이게 해서 일반인들에게 조직 스토킹 피해자 집단이 연결 안 되게 하고 있습니다.




현재 조직 스토킹이 있는 확실한 나라는 한국, 미국, 일본입니다. 근거는 조직 스토킹 피해자 홈페이지가 있어서 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미국이나 일본도 위장피해자들이 피해자 집단을 잡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위장 피해자들의 패턴은 이미 말했던 것처럼 말도 안 되는 소리로 분탕질을 하는 전술을 주로 사용합니다. 조직 스토킹을 영어로 gang stalking이라고 합니다. 유튜브나 구글에서 gang stalking으로 검색하면 관련 자료 뜨는것을 보실 수 있으십니다. 외국에도 조직 스토킹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조직 스토킹 당할시 초기 증상은 아래입니다.




1. 자기가 자주 가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자기를 조롱하는 것 같은 글들이 계속 올라옵니다.

2. 자기가 속한 조직에 사람들이 대부분 나를 안좋게 여기는거 같습니다.

3. 핸드폰, 인터넷, 소리등을 이용해 자기가 경험한 행동이나 소리를 직,간접으로 누군가 다시 표현합니다.

4. 24시간 누군가로부터 감시를 당합니다.

5. 집밖 같은데서 소리를 내어 자기가 하는 일을 방해하거나 피해가 가게 합니다.

6. 모르는 사람들이 친해지려고 접근합니다. 미인계를 쓰기도 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크레지온 22-07-15 10:03
   
'조직 스토커가 피해자를 괴롭히는 수법은 조현 병이나 망상 증상같이 괴롭힙니다.

그래서 피해자가 일반사람이나 경찰, 의사에게 범죄 피해사실을 이야기하면 정신병 있는 것처럼 보이는 특징이 있습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지난번에도 비슷한 글 올리셔서 몇 분이 조현병을 말씀하시니 내용이 보강되었네요.

조현병은 약만 잘 챙겨 먹어도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려우시겠지만 주위분들께 도움을 구하시고 병원 방문해보세요.
주변에서 스토킹하는 것으로부터 벗어나실 수 있는 길입니다.
마시마로5 22-07-15 17:46
   
당신이 왠만큼 잘났어도 사람들은 당신에게 관심이 없습니다. 드라마속 주인공을 상상하는건 자유지만 현실을 깨 닫기바래요. 산책도 좀 다니시고.
정정이정 22-07-28 12:14
   
그냥 납치를해 힘들게사네
 
 
Total 4,60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606 [괴담/공포] 대한민국 희대의 사이코패스 살인마 ' 엄여인'.… 드슈 04-22 591
4605 [괴담/공포] 안산 리어카 토막 살인 사건.jpg 드슈 04-17 1063
4604 [괴담/공포] 전세계에서 전례가 없던 한국의 엽기 ㅈ살 사건.jpg 드슈 03-27 2123
4603 [괴담/공포] 일본 10살 잼민이가 쓴 공포소설 (4) 심문선 02-10 5098
4602 [괴담/공포] 나무에 매달려 있는 기이한 형체, 귀신만 살 수 있는 … (3) 초록소년 07-26 4729
4601 [괴담/공포] 핸드폰 도청을 이용한 범죄 조직스토킹.png (2) 나다나33 03-16 4532
4600 [괴담/공포] 만연하지만 알려지지 않은 범죄 조직스토킹.png (5) 나다나33 02-16 3397
4599 [괴담/공포] 오싹한 소말리아의 정신병 치료법.jpg (16) 드슈 12-31 9227
4598 [괴담/공포] 약혐) 베트남 여행 후, 코에서 이상 징후가 온 여성.jpg (7) 드슈 12-06 12730
4597 [괴담/공포] 2차대전 나치의 악녀.jpg (9) 드슈 12-06 8280
4596 [괴담/공포] 500년만에 발견된 미라 소녀.jpg (3) 드슈 12-03 6610
4595 [괴담/공포] 혐주의) 달라스 에어쇼 공중충돌 순간 사진 (3) 드슈 12-02 6385
4594 [괴담/공포] 분당 신도시에서 벌어진 총기 암살 사건.jpg (1) 드슈 12-02 4918
4593 [괴담/공포] 만연한 범죄 조직스토킹.png 나다나33 10-13 3792
4592 [괴담/공포] 일본의 이상한 집 괴담 (2) medd 10-05 5389
4591 [괴담/공포] 만연한 범죄 조직스토킹.png 나다나33 09-15 2175
4590 [괴담/공포] 퇴마도시 - 배달비0원인 배달음식 파란범 09-09 3672
4589 [괴담/공포] 도시의 요괴들을 소탕하는 웹툰 퇴마도시 파란범 07-28 1766
4588 [괴담/공포] 최첨단 범죄 조직스토킹 설명.txt (3) 나다나33 07-14 2571
4587 [괴담/공포] 창작웹툰 퇴마도시 업로드~! (4) 파란범 05-26 3048
4586 [괴담/공포] 창작웹툰 퇴마도시 3화 (2) 파란범 03-21 5106
4585 [괴담/공포] 창작웹툰 퇴마도시 2화 (4) 파란범 03-14 3478
4584 [괴담/공포] 미스터리컬트코미디 - 창고생할자의 수기 미아동몽키 03-11 1623
4583 [괴담/공포] 창작웹툰 퇴마도시 1화 (4) 파란범 03-09 2108
4582 [괴담/공포] 일본 다이세쓰산 국립공원의 미스테리 오도로도 01-18 1581
4581 [괴담/공포] 군대선임의 소름돋는 썰 (2) 카스티야 01-06 1765
4580 [괴담/공포] 군시절 겪었던 괴담 블루잉 10-17 247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