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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1-11 15:22
[외계] 미국 로즈웰에 추락한 외계인과의 인터뷰12
 글쓴이 : YUNA
조회 : 587  

마틸다 오도넬 맥엘로이 여사의 개인적인 메모

이 인터뷰는 지구 교과서 어디서도찾아 볼 수 없는 역사에 대해 알려 주었습니다. 지구 역사에 대한 도메인의 관점은 우리와는 판이하게 달랐습니다.

공식 인터뷰 필기본

극비 사항

미 공군 공식 필기본

로스웰 공군 기지 509 포격 사단

주제: 외계인 인터뷰 1947년 7월 26일 1차 세션

도메인 원정대는 이 곳 태양계에 잔재해 있던 구제국의 함대들이 괴멸된 서기 1150년 이후 서양의 과학과 문화가 소생하는 것을 지켜 보았습니다. 이후 원격 조종, 최면 요법의 영향력이 얼마간 줄긴 했으나 여전히 지구 전체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외관상으로는 구제국의 원격 마인드 컨트롤 시스템에 가해진 약간의 타격이 시스템의 약화를 불렀습니다. 그 결과 이즈비들이 지구에 오기 전에 이미 알고 있었던 과학 기술에 대한 지식들을 조금씩 기억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하여 유럽의 '암흑 시대'라 불리는 지식에 대한 박해가 그 이후 서서히 줄어들기 시작한 것입니다. 당시 물리학의 기본 법칙과 전기에 대한 지식의 발견은 하룻밤에 일으킨 혁명과 진배없었습니다. 서기 1150년 이전에 가해졌던 심한 억압이 줄어들자 지구 이즈비들 내 많은 천재들은 과학 기술을 기억해 내기 시작했는데, 아이작 뉴턴 경이 그 좋은 사례 중 하나이지요. 그는 단 몇 십 년 만에 과학과 수학 분야의 주요하고 근본적인 법칙들을 단독으로 확립해냈습니다.

이러한 과학적 지식을 '기억해낸' 사람들은 그들이 지구에 보내지기 전에 이미 그지식을 알고 있었습니다. 통상 한 생에는 물론 몇 백 생 동안에도 그 많은 수학적 혹은 과학적 개념들을 깨닫거나 발견해낼 수는 없습니다. 이러한 개념들을 창조하는 데에는 수 조개에 이르는 문명과 수 조년이라는 시간을 요합니다.

지구 이즈비들은 우주 전역에 존재하는 모든 과학 기술의 파편 정도만 기억하기 시작한 것뿐입니다. 지구에 가해지고 있는 기억 삭제 프로그램이 완전히 무너진다면 이론적으로 이즈비들은 그들의 기억을 전부 회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구 이즈비들이 지속적으로 서로를 아주 사악하고 부정적으로 상대함에 따라 인간 사회에서 이와 유사한 발전이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현상 역시 이즈비의 생과 다른 생 사이에 가해지는 '최면적 명령'이 깊이 관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범죄자, 변태 성욕자, 예술가, 혁명가 그리고 천재들, 지구에 갇힌 '수감자들'의 이러한 아주 독특한 조합은 통제 불능의 무질서한 환경에 기인합니다. 감옥 행성의 목적은 이즈비들을 영원히 지구에 가두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무지와 미신을 조장하고 이즈비 간에 전쟁을 촉발시켜 전자 스크린 뒤 '벽' 너머 수감된 지구 이즈비들을 덫 속에서 지속적인 불구 상태를 계속 유지하도록 돕습니다. 은하계 전 지역과 인근 은하계들 그리고 시리우스, 알데바론, 플레이아데스, 오리온, 드라코니스와 같은 구제국에 속했던 행성계 혹은 수많은 다른 행성들이 이즈비들을 지구에 버리고 있습니다. 지구에는 알 수 없는 종족들, 문명들, 문화적 배경, 행성적 환경에서 온 이즈비들도 있습니다. 다양한 이즈비 인구는 각각 그들만의 언어와 믿음 체계, 도덕적 가치, 종교적 신앙, 교육 그리고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역사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 이즈비들은 아틀란타와 레무리아 문명을 건설하기 위해 400,000년보다 더 오래 전에 다른 항성계에서 온 지구 거주자들과 섞여버렸습니다. 아틀란타와 레무리아 문명은 현재의 '수감'이즈비들이 도착하기 수 천년 전에 지구의 '극 이동'으로 인한 쓰나미로 모두 사라졌습니다. 아무래도 이 사라진 문명의 건설자들이 왔던 항성계의 이즈비들이 바로 호주에서 시작된 동양 종족들의 원형인 듯합니다.

반면 구제국의 감옥 시스템으로 이룬 지구 문명은 구제국 본래의 문명과는 확연히 다릅니다. 구제국 본래의 문명은 전자 우주 오페라로, 핵무기에 의해 정복당해 다른 은하계에서 온 이즈비들의 식민지가 되었던 초기 문명의, 원자력을 동력으로 하는 복합체재입니다.

과거 구제국을 통치했던 관료 체계는 고대 우주 오페라 사회에 유래한 것으로, 황제를 그들의 우두머리로 하여 무자비한 사회 경제 정치적 계급제도로 규제하는 각 행성 정부들의 전체주의적 연방 정권에 의해 운영되었습니다.

이러한 정부 형태는 시민들이 자치와 자기 규제에 관한 개인적인 책임을 유기하는 행성들에서 어김없이 나타납니다. 그들은 빈번히 모든 다른 이즈비들은 통제하고 파괴해야 하는, 그들의 적으로 간주하는 편집증에 사로잡혀 고통 받는 미친 이즈비들에게 그들의 자유를 빼앗깁니다. 그들이 사랑해주고 돌보기로 한 그들의 아주 친한 친구나 동맹자들은 말 그대로 그들에게 '죽도록'사랑 받습니다.

그러한 이즈비들의 존재로 인해 도메인은 자유를 지키고 방어할 수 있는 무력을 갖추고 끝없는 경계태세를 유지하여 자유를 쟁취하고 지켜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 결과 도메인은 구제국이 지배하는 행성을 이미 정복했습니다. 비록 구제국의 역사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평등주의적 단결의식으로 묶여 더 강력하고 더 조직적입니다.

구제국의 문명은 최근 지구에서 볼 수 있었던 파괴적인 독일 전체주의 국가와 비슷하지만 그 힘과 무자비함은 독일 전체주의 국가의 몇 만배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전체주의 국가에 난폭하게 대항했거나 구제국 정부조차도 통제할 수 없을 만큼 병적으로 악랄했기 때문에 지구로 쫓겨난 이즈비들 또한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구에는 그러한 존재들이 균형에 맞지 않게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어 지구상에 이즈비간의 문화적 윤리적 충돌은 극단적으로 이례적인 양상을 보입니다.

도메인은 전자 대포로 싸워 구제국의 주요 행성을 정복했습니다. 구제국 정부의 핵심 역할을 하는 행성의 국민들은 추악하고 타락한 노예사회에서 일상적으로 만행을 저지르는(카니발리즘을 즐기는) 무자비한 납세 노동자들입니다. 로마 시대의 서커스와 같은 유혈 낭자하고 난폭한 자동차 경주가 그들의 유일한 오락입니다.

구제국의 행성들을 정복하기 위해 원자력 무기를 사용하는데 우리가 확보한 합리적 정당성에 상관없이 도메인은 방사능 무기의 사용으로 인해 그들 행성의 자원이 파괴되지 않도록 신중을 기했습니다.

도메인에 의해 몰락 당하기 전 구제국정권은 아주 비열한 지성을 소유한 존재들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최근 지구에 일어났던 세계 대전의 주축을 이뤘던 존재들은 그들을 추방하여 지구에 영원히 감금한 은하 정부와 똑같은 행위를 정확히 재연했습니다. 그들은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격언을 소름 끼치도록 정확히 몸소 보여준 것입니다. 이즈비들은 자주 그들이 타인에게 받았던 취급을 분명하게 다시 재연합니다. 친절은 친절을 낳고 악행은 악행을 낳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무력은 지식과 함께 사용해야만이 무고한 존재가 다치지 않습니다. 그러한 잔인성에서 나오는 악의에 굴하지 않고 잔인성을 효과적으로 예방하려면 아주 놀라운 이해 능력과 함께 용기, 그에 요구되는 자기 단련이 꼭 필요합니다.

오로지 자기 잇속만 차리는 악랄한 정부가 예술가들, 천재들, 전문 경영인, 발명가들을 전부 죽여서 기억을 영원히 지우고, 은하계 전역에서 온 정치범, 살인자들, 도둑들, 변태 성욕자들, 금치산자들이 들끓는 지구 감옥으로 그들을 던져 버린다는 '궁극적인 해결책'을 착상해낼 때 그들은 '논리'와 '과학'을 기용했습니다.

구제국에서 추방당해 지구에 도착하면 이즈비들은 기억 삭제 요법과 최면 요법으로 그들에게 일어났던 일과는 다른 생각과 기억을 주입 당하게 됩니다. 그리고 지구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생물학적 육체에 이식되는 것이 그 다음 단계입니다. 그 육체들은 구제국과는 판이하게 달라 보이도록 이즈비들의 마음에 설계되고 저장된 '거짓 문명'의 인류를 구성하게 됩니다.

인도, 이집트, 바빌론, 그리스, 로마 그리고 중세 유럽에 살았던 모든 이즈비들은, 수 조년을 우주의 전 지역 구석구석까지 뻗어나갔던 'Sun Type 12, Class 7' 행성 문명과 유사하고 많은 초기 문명 건설에 참여했던 이즈비들이 발전시킨 표준 양식을 바탕으로 한 사회의 문화적 요소들을 모방하고 건설하도록 유도되었습니다.

지구 감옥으로 온 최초의 이즈비들은 인도에 살았습니다. 그들은 점차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중앙 아메리카, 아카이아, 그리스, 로마, 중세 유럽 그리고 새로운 세계로 퍼져 나갔습니다. 그들은 특정 문명의 양식을 따르라는 구제국 관리자들의 최면 요법상의 명령을 받았던 것입니다. 이는 지구에 수감된 이즈비들이 실제 사건과 위치를 알지 못하도록 하는데 아주 탁월한 장치입니다. 거짓 문명들의 언어, 관습, 문화는 지구에 수감된 이즈비들에게 그들이 쫓겨났던 구제국 원래 모습을 전혀 상기시키지 않기 때문에 그들의 기억 상실증상이 더욱 강화되도록 의도된 것입니다.

아주 오랜 시간을 들여 이룩한 이러한 문명들은 창조한 이즈비들이 특정 양식과 스타일에 익숙해지고 또 거기에 정체되어 버리기 때문에 그 양식과 스타일을 계속 되풀이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문화, 건축양식, 언어, 관습, 수학, 도덕적 가치 등등 이러한 요소들을 고루 갖춘 하나의 완전한 문명을 완성하는 데에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쉽다는 이유로 이미 익숙하고 성공적이었던 양식을 모방하여 반복하려고 합니다.

'Sun Type 12, Class 7'행성은 탄소-산소를 기반으로 하는 생명체들이 사는 행성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행성은 그 크기, 항성이 방사하는 빛의 강도, 항성에서 행성 궤도까지의 거리 그리고 밀도, 중력, 행성의 화학적 구성에 따라 분류합니다. 식물군과 동물군 역시 서식하는 행성의 종류와 항성 타입에 따라 식별하고 명명합니다. 일반적으로 물질 우주에서 호흡할 수 있는 대기를 가진 행성의 비율은 비교적 낮습니다. 대부분의 행성은 대기의 화학적 구성이 식물과 다른 유기체에게 영양분을 공급하고 그 생명체가 다시 다른 생명체의 먹이가 되는 지구에서처럼, 생명체를 '먹여 살릴' 대기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8200년 전 도메인이 히말라야 지역에 처음 베다 찬가를 가져 왔던 그 때 이미 그 곳에는 인간 사회가 여럿 존재했습니다. 아리안 민족이 인도를 침략, 정복하는 과정에서 베다 찬가는 인도로 전파되었습니다.

베다가 활자화 되기 전 7000년 동안 베다는 사람들에 의해 읽혀지고 암송되고 구전되어 왔습니다. 그러는 동안 도메인 원정대 소속 한 장교가 '비슈누'로 지구에 환생했습니다. 리그 베다에 그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힌두인은 지금도 여전히 그를 신으로 숭배합니다. 비슈누는 구제국을 상대로 한 종교 전쟁들을 일으켰습니다. 그는 높은 직위에 걸맞게 매우 능력 있고 적극적인 이즈비로서 이후 도메인의 다른 새로운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비슈누에 얽힌 이 모든 이야기들은 구제국 정권이 세운 이집트 신전에 대항하고 공격하기 위해 연출된 것입니다. 이는 도메인이 인간들을 지배하는 성직자들이 많은 신들과 미신적인 숭배 의식에 주의를 집중하게 만드는 거짓 문명, 그 곳에 심어 놓은 기억 상실 인자로부터 인류를 해방시키지 위해 의도된 대립이었습니다. 거짓 문명은 구제국이 자신들이 지구 이즈비들에게 저지른 범죄 행위를 감추기 위해 설정한 정신적 조작 행위였지요.

개인은 불멸의 영적 존재가 아니라 그저 생물학적 육체에 불과하다는 생각을 강화시키는 데 사제나 간수들을 이용했습니다. 개인은 고유한 주체성이 없고 전생은 있지도 않다, 개인은 힘이 없다, 오직 신만이 힘을 가지고 있다! 신들은 인간과 그들이 섬기는 신 사이에서 중재역할을 하는 사제의 발명품입니다. 인간들은 복종하지 않으면 영원한 영적 형벌을 받을 것이라고 협박하는 사제들이 시키는 대로 따르는 노예들이었습니다.

모든 수감자들이 기억을 잃어버렸고 사제들조차도 수감자들인 이 감옥 행성에서 도대체 기대할 수 있는 것이 뭐가 있겠습니까? 구제국의 비밀 마인드 컨트롤 시스템이 여전히 작동이 계속되고 있어 지구에 대한 도메인의 개입은 완전히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종교적으로 정복하기 위해 도메인과 구제국 군대 간에 전투가 촉발 되었습니다. BC 1500년에서 1200년 사이에 도메인은 지구에서 영향력 있는 몇 명의 이즈비들에게 개인과 불멸의 영적 존재에 관한 개념을 가르치고자 시도했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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