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밀글 입니다.

ㄴ 일본의 "한국박쥐설" 로비가 미국에 먹히는 중.

즉 한국은 친중, 반일반미 국가이니 조심하라는 일본의 로비가 먹힘.

알아서 공부 못하는 놈들 불러다가 공부 시키는 걸로 봐야지.
인도 공군하고 같은 취급 받으면 나같으면 xx할듯.

ㅎㅎ 창고 정리좀 해놓고 왔더만 지 뇌피셜 개헛소릴 지껄여놨네 우마오당 짱깨가.

니가 그렇게 걱정 안해도 한미 양국은 알아서 잘~ 합니다.

이쉐키는 그냥 무시가 답 ㅉㅉ

한국이 어디가 친중이냐? ㅋㅋㅋ 후진국 13억 거지들 관심도 없다. 단지 돈벌이는 되니깐 상대해주는거지 ㅋㅋㅋ 그것도 안되면 아무짝에 필요없는게 중국 아닌가?  바이러스 만들어서 퍼트리는 것들이 ㅋㅋ

주관만 들어간 억지를 주장을 할 때는 그럴듯한 근거라도 들고 말씀하셔야합니다. 그래야 살면서 무시는 안당해요.~~~ 며칠 님의 글을 보니 어떤 사람인지 알겠네요.
우리나라 커뮤니티에 님같은 사람 꼭 있죠.

외국인전형으로 좋은 대학 쉽게 들어가고, 능력에 비해 과분한 이득은 전부 취해놓고 한국에 열등감이 있어부정적인 기사만 수집하고 한국 폄훼하기 좋아하는 그런 사람들...
그쪽분들 어릴때는 귀화신청 안해서 군대도 안가잖아요? 외국인전형도 챙겨야 되니까. 아무튼 군대에서 화약 냄새 한번 못 맡아봤는데 밀리터리에 관심이 많음. 그쪽 남자분들이 유독 밀매가 많아요. ㅎㅎ
겪어본게 없으니 환상이 있고 공상도 많은거겠죠?
중화문화, 기술은 자랑할게 없어서 주로 일본문화를 찬양하는데, 그러면 반대급부로 한국이 열등감 느끼는줄 알고 착각하면서 살아갑니다.
하루일과에서 대부분이 온라인정보 수집으로 끝나고, 현실 생활은 외톨이가 많죠. 특히 님같은 집단 젊은 남자들이 많이 그렇더라구요. 그쪽 여자들은 반대로 한국남자 잘만나고 한국사회에 동화되어 가던데..게다가 그쪽 여자분들은 님처럼 같은 정체성 가진 남자는 오히려 싫어하고 안만나죠. ㅎ
뭐 어떤 면에서 님이 열등감으로 뭉쳐 살아가는게 이해되기는 합니다.
학창시절 컴플렉스가 성인이 되어서도 이어지는...
안타깝네요.  님은 십년뒤에도 여기서 열심히 게시물 올리고 있을 테니까.

땡칠이 진짜 일자무식하네.
응, 느그 차기 전투기 at5도 엔진 f124야. ㅋㅅㅋㅋㅋ

위 해상훈련에 참가한 참가국들, 즉 미국, 인도, 일본, 호주는
모두 FOIP ( 자유 개방 인도 태평양 전략 )에 승낙한 국가들임.
(한국, 일본과 모 동남아 국가가 최근 항공모함 건조를 추진하는 이유도 이 전략때문)

한국은 미국의 적극적 구애를 받고 있음에도
국가적 이익상 아직까진 참가를 보류하고 있는 상태라 이 훈련에 참가하지 않았음.

한국정부는 인도양 상의 방위전략보다는 한반도 주변과 동지나해 등 동아시아에서의
방위에 더 큰 중요성을 두고 있음.

당장 한국은 주변 강국의 해상세력의 견제와 제7광구 문제 뿐 아니라 북한과의 평화
문제가 있어 타국가들과 달리 신중한 행동을 보이는 편.

이 FPIO의 전략을 가장 먼저 주창하고 시행하려 적극적인 편은 역시 일본임.
일본의 구상에 따라 미국이 확대 승인한 계획이고, 한국을 끌어들이면서
지소미아의 대채 연장을 꾀하고 있기도 함.

인도상과 국제상 군사적 영향력을 확대시키려는 목적이기도 하고,
이를 발판으로 자위대의  정식군대로의 부활에 이용하려는 목적이기도 함

최근 대만을 림팩 훈련이 참가 시킨 이유도 이 전략의 일환

한국은 일단 경제적, 외교적, 역사적, 정치적 문제상 마이너스가 많아 이를 보류중....


당연히, FPIO상 해상훈련에 참가할 이유가 없는 상태임.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imchitalk&logNo=221629879703


South Korea holds key to the Indo-Pacific

​
by Ramon Pacheco Pardo, opinion contributor

​The U.S. is putting all its diplomatic muscle behind a Free and Open Indo-Pacific (FOIP). Australia and Japan are fully behind Washington. India lends its support, at least in theory. These countries — the Quad — cannot successfully make FOIP the epicenter of how Asian geopolitics are defined, though. They need to convince other countries in the region of its merits. The success of the FOIP initiative needs, above all, the clear and unambiguous backing of South Korea.

It seems obvious that South Korea eventually will join, or at least formally endorse, FOIP. After all, South Korea is free and open — with the most successful democracy in Asia, a robust free-market economy, and strong rule of law. South Korea has a decades-old alliance with the U.S., and South Korean public opinion retains favorable views of the U.S.
.
.
.
.
미국은 모든 외교적 역량을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태평양(FOIP)에 쏟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와 일본은 미국을 완전히 따르고 있다. 인도는 최소한 이론적으로는 지지를 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 사인조(Quad)는 FOIP를 완전히 아시아의 지정치가 정의하는 방식의 중심으로 만들 수 없다. 그들은 지역의 다른 나라들에게 장점을 설득할 필요가 있다. FOIP 구상의 성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한국의 분명하고 확실한 지지가 필요하다.

한국이 결국 FOIP에 가입하거나 적어도 공식적으로 승인할 것임은 분명해 보인다. 무엇보다도 한국은 자유롭고 개방적이며, 아시아에서 가장 성공적인 민주주의, 강력한 자유 시장 경제, 강력한 법치가 있다. 한국은 수십 년 동안 미국과 동맹이었으며, 한국 여론은 미국에 우호적이다

그러면 왜 서울이 FOIP에 가입하기를 망설이는가? 트럼프 대통령을 포함한 미국의 로비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정부는 FOIP를 지지하거나 거부하지 않았다. 한국 정부는 심지어 ‘인도-태평양’이라는 용어 사용을 망설이고 있다. 최근 샹그릴라 대화에서 정경두 국방 장관은 모든 가능한 용어를 사용하여 현재 워싱턴이 선호하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언급을 피하였다.

문 대통령과 정부는 한국의 남방 정책이 FOIP를 보완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이 정책은 아세안과 인도를 말하며 태평양으로 확대되지 않으며 인도양을 신경쓰지 않는다.

.
.
.
[출처] 한국, 인도 태평양의 열쇠 (라몬 파체코 파르도)|작성자 kimchitalk


좀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들은

위키디피아. 자유롭고 열린 인도 태평양 전략 참조

https://ko.wikipedia.org/wiki/%EC%9E%90%EC%9C%A0%EB%A1%AD%EA%B3%A0_%EC%97%B4%EB%A6%B0_%EC%9D%B8%EB%8F%84_%ED%83%9C%ED%8F%89%EC%96%91

이새키가 링크한곳 가보면 한국배제라는 단어는 커녕 한국 관련한 문장한줄 안나옴.
항상 지대가리에 있는 뇌피셜로 제목 맘데로 짓고 수정하는 싸이코

떙7이....댓글공작하느라 욕본다
우리가 참여 안하는거다....

저 기사에서 무슨 의미를 찾길 원하는지 모르겟네요
미국은 항상 동맹국 육해공군들 데려다 교육하고 전시를 대비한 연합훈련을 수시로 합니다.
rimpac,red flag가 대표적이고 규모가 많이 축소되긴했지만 한미연합훈련은 아직은 국가차원에서 하는 연합
훈련중엔 가장 규모가 큽니다.
중동에 파견된 동맹국들을 데려다 미국 사막에 세워진 중동 마을 통채로 가져다논 곳에서 독일,프랑스,영국같은
나라들과 훈련을 수시로 합니다.
얼마전에도 한국 심해잠수사들 위해서 미국에서 고문단이 찾아와서 기술이 녹슬을까 한수가려쳐주고 갔죠.
별내용도 없는 한줄짜리 기사로 무슨 말을 하고싶은거죠?
일본,호주,인도가 훈련기가 없어서 자체 훈련을 못하는것도  아니고 나름의 목적을 가진 연합훈련일건 분명하죠.
그렇다고 그게 수많은 훈련프로그램중에 하나일뿐인데 왜 대단한건지 모르겟네요
한미연합훈련하는데 자기나라들이 빠져서 인도,일본,호주가 섭섭해할거라 생각하세요?

그러니깐요 한미연합 훈련 하면 유럽, 호주, 일본은 미국한테 버려진건가?? 그건 아니죠 많은 훈련종류중 하나에서 한국이 빠진거지 그거같고 난리 부르스 ㅋㅋㅋ 몇줄 없고 출처도 불분명 한거 들고와서는 진짜처럼 ㅋㅋ 바보도 아니고 그런거에 넘어가는줄 아나봐요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military&wr_id=519893

근데 원래 인도태평양 훈련 하면 해군이건 공군이건 뭐 대부분 다 일본 인도 호주만 하지 우리나란 참여 안했는데 원래

ㅎ 참여 안하는게 좋지
한국공군같은 규모의 전력이 참가 안하는게 양측 모두에 더 불안요소지 ㅋ

그냥 지나갈까 하다가 너무 웃겨서... ^^

아무리 여건상 피동적으로 글을 적어야 하는 입장이라고 해도 잡게도 아닌 밀게에서 그런 수준 낮은 글을 쓰시다니... ㅎㅎ
군작전이 그냥 하는 법이 있던가요? 다 목적이 있는 거죠. 더구나 각 나라의 연합훈련이면 말할 것도 없고.
우리군이 참여할 필요가 없는 훈련일 뿐인 것이지... 에구 더 쓰려니 손꾸락이 피곤하네. 그냥 한 줄로 줄여야 할 듯.

카아아아~~~~~~~~악, 퉤!

니가 지금 남의 나라 훈련 걱정할 팔자냐? 지들 앞가림도 제대로 못하는것들이 꼭 오지랖은 태평양이여 ㅉㅉ

네...다음 개소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력이 출중해서(진짜로) 우리를 따로 훈련에 참가를 시킬 필요가 없다고 느꼈기 때문인거다. 호주, 인도, 일본의 경우 실력이 허접한 인도, 방어위주 일본, 점차 중국으로부터 위협받는 호주라는 상황에 맞춰서 그들에게 약간의 노하우를 전수하려는 의도인거고.. 우리는 북한, 일본, 중국, 러시아 라는 엿같은 상황에 둘러싸인 상태에서 항시 실전처럼 훈련을 하다보니.. 방어나 공격 능력이 우수한건 미군도 인정하고 있는바이고 말이다. 섬나라 짱깨나 대륙 짱깨가  아무리 날뛰어도 우리에게 이처럼 열등감에 빠져있다는걸 스스로 보여주는 꼬라지가 참 우습기만 하다는거.! 앞으로도 열심히 와서 글 써라. 너의 이런 열등감에 젖은 글이 많이 올라 올수록 너를 비롯한 짱깨들의 자괴감은 더더욱 커져있다는걸 알 수 있는 일일테니 말이다.

인도 일본 호주  한마디로  공군 훈련 상태가 형편 없어서 미국이 볼때 훈련 시켜줘야될 수준인가 보지 ㅎㅎ

F-35A 최초의 추락 스타트 끊은 게 일본 항자대... 얘네들은 괌에 델따놓고 좀 굴려야 함.

하던가 말던가

ㅋ 별것도 아닌 것 가지고. 코로나 확산으로 잘 하고 있던 군사훈련도 축소하는 판인데 뭐하러 거길 끼어들어.
1. 아시아-태평양 내 가장 규모가 큰 합동 군사 훈련은 태국에서 하는 코브라 골드. 올해 한국은 코로나로 불참 ㅋ
2. 중국이 부상하면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미국의 패권은 과거에 비해 위축되었음
3. 일본은 점점 병맛이 되어 가고 있고. 인도가 급부상 중이었는데 코로나로 우리나라도 큰 위상 변화. ㅋ
4. 미국의 아태 전략을 거론하면서 이념 타령하는 것은 애초부터 병맛짓. 미국의 아태전략은 철저하게 현실주의에 기반한 미국 우선주의가 적용됨. 트럼프 집권 후 노골적이다 못해 리더쉽을 잃을 정도로 처참한 수준
5. 기존 아태 전략의 핵심 축은 미-일본-호주-인도였지만 코로나 이후 우리나라도 중요해짐. 그런데 거기 끼어들어 봐야 호주처럼 개피봄. ㅋ
6. 대규모 교역 흑자국인 중국과 직접 충돌해봐야 얻을 것이 얻음. 거기 뭐가 있다고 가.
7. 나라마다 서로 다른 아태 전략을 가지고 있고, 우리는 동북아 문제로도 골머리. 그래서 다자주의를 기초로 한 아태 전략임. 우리나라 남방정책이 이 아태전략인데. ㅋ
8. 즉 중국과 직접적 충돌은 피하면서, 인도, 인도네시아 등  내수시장 성장 가능성이 큰 국가와의 협력 강화. 
9. 대만은 그냥 쩌리고. 미국에 안 붙으면 시진핑 발바닥 핥아야 하니. 불쌍하지만 우리 일 아니고. ㅋ 일본은 동북아에서조차 우리를 완전히 배제하고 가려다 지들이 팽당함. 아태에서는 미들 파워(미국 중심 일본-호주-인도)만 강조하면서 지들 뱃속 채울 심산이지만, 이를 어쩌나. 코로나로 우리나라가 ㅋ 게다가 해군력 바탕으로 해상 무역로 개척하면서 인도 시장에서 꿀빨고 싶은데 인도 시장에서는 한국과 중국에 개발리고 있으니. 게다가 센카쿠 열도 문제로 지들 영토마저 위협받는 상황 ㅎㅎ. 인도는 중국과 군사 안보상 대립하고 있고, 인접 국가를 둘러싸고 지역 패권 갈등, 파키스탄의 친중 문제, 심지어 이것을 국내 정치에 이용해 먹는 일타 쌍피인 것이고. 호주만 개불쌍.

오늘자 기사 ndaa 주한미군 현수준 유지 명문화. 우리나라가 육상 베이스 기지라서 못 놓치거든. 이것들 주둔비는 우리가 받아야 돼. ㅋ

모 밀리터리 영상을 보니

동북아에 미중 전쟁이 나면 우리 임무는 그냥 한반도 지역 방어만 담당 할꺼라고 하던데요.

그러니 저기 훈련에 참여할 필요가 적을지도요..ㅎㅎ

친미/반미가 있듯이 반중/친중도 있고 반일/친일도 존재하는게 정상적인 것이다.
북한에 대한 시각도 마찮가지다. 이게 민주국가에서 비정상적인 상황이냐?

그리고 중국과 단절이라도 원하냐? 일본도 그렇게 못하고 미국도 그렇게 못하고 인도도 그렇게 못하고 있다.
이유는 그러는 순간 경제가 엉망이 될 것이 뻔하기 때문이지. 다들 자기들 합리적 선택을 하고 있는데, 우리만 비합리적인 결정을 해야 하는 이유는 뭘까? 쪽바리 새ㄲㅑ~

어디가서 나라 대접도 못받는 대만을 그나마 한국에서 나라대접 해주고 있는 것만 해도 고마워 해야지. 일본이 대만을 나라로 인정이나 해주더냐? 병ㅅㅣㄴ아.

대만이나 신경써! 꼭 공부도 못하는 놈이 시험점수 올리는 비법이라고 친구들에게 알려주는 것 같잖아.

달렷! 님 화끈하시네 ㅎㅎ

응 저거 올해는 일본자위대애덜 술집에서 못패놔서 아쉽긴 하네요.
맨날 한국애덜이 우리애덜 줘팬다고 미국에 고자질해서 한국 숙소하고 멀찍이 떨어뜨린 그 훈련.
결국 한국애덜 무서워서 술집도 잘안간다라는 그훈련.

이거 작년인가 년초에.. 참가불참통보 내렸는데.......이미.
이미 미국에서 참가통보와서 올해는 불참하겠다고 통보한 상황임.

대북정책에서 한미 군사훈련에 대해서 상당히 민감하게 정치권역에서.. 말이 많은듯.
뭔가 이야기가 잇는듯 하네요.

저건 우리가 일부러 빠진거죠.
땡칠이가 아직 잘 몰라서 그런겁니다.  똥인지 된장인지는 구분하고 살아야지.....

욕쉬 대만산 방숭이 떼취리

한국전쟁 참전국 일본    떼취리 04-21

떼취리 20-04-21 09:54
답변  광고글 신고
ㄴ "뭐가 달라지디??" <= 일본해군 참전규모를 명확히 하려고요.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military&wr_id=508484&sca=&sfl=wr_name%2C1&stx=TTTTTTT&sop=and


日자원병 625지상전참전, 日소해대는 57명전사    글쓴이 :  떼취리

한국전쟁 지상전에 참전한 60명은 개인자격.
한국전쟁에 수천명 규모로 참전해 상륙지점에서 소해작업을 한 일본소해대는 일본정부가 파견한 정식부대

떼취리  20-06-22 12:34
답변  광고글 신고
ㄴ 그런식으로 하면 한국도 베트남전 참전국이 아니네요. 월남파병부대는 미군의 지휘을 받고 미국한테서 월급받았으니.

떼취리  20-06-22 12:38
답변  광고글 신고
ㄴ 파월 한국군 월급을 미국이 지급했다는 사실도 몰랐어요? 베트남에 파병된 한국군이나 한국에 파병된 일본소해대나 같아요.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6&wr_id=1270121&page=0&sca=&sfl=&stx=&spt=0&page=0&cwin=#c_1270220

한미연합 훈련.

일,호주,인도 배제 ㅋㅋ


말이야 갖다붙이면 다 말됨.
한마디로 별 신경안써도 되는 사안.
미국이 우리랑 군사훈련을 뭐 안하는 나라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