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빌리지
2기 촌장: 햄스타 | (구)카라게시판
 
작성일 : 14-06-04 23:51
[번역] [번역]카라 일본 팬미팅전날 베이비카라 이야기
 글쓴이 : 소나기13
조회 : 3,475  

http://ameblo.jp/take9160/entry-11867261879.html

 


BABY KARA in 타마플라자 참전

2014-05-31

테마 : KARA

 

 
こんにちは。

안녕하세요.

 


今回は自宅からだと、結構メンドーなのでクルマで行きました。

15時ちょい過ぎに会場に着くと、こんなカンジでした。

この後、人が一気に増えます。

이번에는 집에서 (출발)이라, 꽤 까다로와서 자가용으로 갔습니다.

15시 조금 지나서 회장에 도착하면,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이후, 사람이 단번에 증가합니다.

 

 

きのう、急遽告知されたBABY KARAのイベントに参戦して参りました。

場所は多摩プラーザの野外広場(?)

2月にシクリのリリイベもやった所ですね。

어제 급히 고지된 BABY KARA 이벤트에 참전하고 왔습니다.

위치는 타마플라자의 야외광장 (?)

2월에 시크릿의 릴리즈이벤트도 열렸던 곳 같네요.



photo:01 ステージに置かれたBABY KARAの告知カンバン

photo:01 스테이지에 놓인 BABY KARA의 고지 간판

 

 

photo:02 17時30分にBABY KARAが登場。

ステージはこんなに近くで、撮影。録音OKの韓国スタイル。

photo : 02 17시 30 분 BABY KARA가 등장.

무대를 이렇게 가까이에서 촬영(도 할수있고).  녹음도 OK인 한국스타일.

 

 

 

コチラはおかりした画像です。

이쪽은 퍼온 사진입니다.

 

 

 

コチラはファンカムです。

公式のエライ盛り上がり。楽しかったです、はい(笑)

挨拶。とあるメンバー呼ぶ、自分の声入ってますw

이쪽은 팬캠입니다.

공식(응원)으로 업된 분위기.  즐거웠어요, 네 (웃음)

인사와 어떤 멤버를 부르는 자신의 목소리가 들어가 있습니다 w

 

<팬캠은 생략>

 


ROCK U

Go Go 서머!

STEP

STEP(앙코르)


 

終演後・・・

告知カンバン。『下さい』と言ったら、冷たく断られました

山野楽器のある、BABYのサイン

공연이 끝난 후 · · ·

알림 간판.  "주세요" 라고 했지만, 차갑게 거절당했습니다

야마노 악기에 있는, BABY 사인

 

 

終わった後、グダグダしていたら、

何人かのブログの読者さんに声かけられました。

お会い出来て良かったです。

끝난 후, 꾸물거리고 있으면,

몇몇 블로그 독자분들이 말을 걸어왔습니다.

만나서 좋았습니다.

 


さて。

今回、生でBABY KARAを観られて(しかも、こんなに近くで)、

本当にラッキーでした。

그리고.

이번에, 생으로 BABY KARA를 볼수 있어서(게다가 이렇게 가까이에서)

정말 럭키입니다.

 


面白かったのが、何人かの人に推しメンを聞いたら、

ある子をみんな挙げていたんですよ。

みんなよく見てるなと(笑)

재미있었던 것이 몇몇 사람에게 오시맨(지지하고 있는 아이)을 물어보면,

이 아이를 모두 뽑고 있었습니다.

(*아마 영지인듯)

 

 

これは、後で自分の予想を書く時までナイショにしますが、

自分も挙げている子という事と、

割と一番に名前が挙がらない子なので、ちょっとビックリしたのと同時に、

みんなよく見てるなと(笑)

이것은 나중에 나의 예상을 쓸 때까지 비밀로 하고 있습니다만,

자신도 뽑고있는 아이라는 것과, 비교적 가장 이름이 오르지 않는 아이라는 것으로, 조금 깜짝 놀란 동시에

다들 관심있게 보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웃음)

 

 

あと、みんなで同じ事を言っていたのが、ニコルの事。

ユジが『STEP』でラップを歌いますが、

アレを聴いて、改めてニコルの凄さを痛感したというか・・・。

決してユジが下手なワケではないのですが、

ニコル、やっぱり凄いです・・・・。

그리고, 모두 같은 것을 말한 것이, 니콜 이야기.

유지가 "STEP"에서 랩을 했었지만,

그것을 듣고, 재차 니콜의 굉장함을 통감했다고 할까 · · ·.

결코 유지가 서툴러서라는 이유는 아닙니다만,

니콜이가 역시 최고입니다 · · · ·.

 


ティーザーの動画とか、画像とか、番組なんかでは

やっぱり判らないという事を、すごく思いました。

티저 동영상이라든지 사진이라든지, 프로그램같은 것으로는 

역시 판단할수 없다는 것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7人とも、全員が本当に可愛かったし、

一生懸命さや、大勢のファンに声援を送られて感激している様子も

しっかりと伝わってきました。

7명 모두 전원이 정말 귀여웠고,

열심히 , 많은 팬들에게 성원을 받아 감격하는 모습도

제대로 전해져 왔습니다.

 

 

KARAに入って頑張って欲しいと思もう子もいれば、

この子は別グループを引っ張っていくんだろうな、という子まで、

どの子にも目を奪われました。

もう、今日からBABYペンですよ、はい(#⌒∇⌒#)ゞ

KARA에 들어가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드는 아이도 있고,

이 아이는 다른 그룹을 이끌어 가게 되는 것일까라는 아이까지

어느 아이에게도 눈을 빼앗겼었습니다.

또 오늘부터 BABY팬이에요, 네(#⌒∇⌒#)ゞ

 


明日は待ちに待ったファンミ。

BABY KARAという、予想外の食前酒で気持ちよく酔えました。

明日は最上級の時間に酔いしれましょう~。

내일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팬미팅.

BABY KARA라는  식전 술로 기분 좋게 취했습니다.

내일은 최상급의 시간에 취해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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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meblo.jp/amb3710/entry-11867316425.html

 


BABY KARA 등장! ③
2014-05-31 22:32:32NEW!
테마 : KARA

 


今回のプロジェクトでは、しっとりとした曲より激しいダンスの曲が課題として設定されてるようで、
3曲目もKARAのダンスとしては最難関との呼び声高い『STEP』で激しいパフォーマンスを披露して、
この辺からスタミナ不足のメンバーも見えはじめ、前評判一番人気のヨンジは若干息が上がってましたね(´Д`)
なんとか予定の3曲を無事に歌い終えたメンバーだったが、ここで嬉しいような悲しい誤算が起きた(>д<)
이번 프로젝트는 촉촉한 노래보다 격렬한 댄스 곡이 과제로 설정되어 있는 것 같고,
3곡째도 KARA의 춤으로는 최고로 어렵다고 소리 높은 "STEP"으로 격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여서인지,
이 부근에서부터는 체력부족인 멤버도 보이고  가장 인기있다던 영지도 약간 숨이 찬듯 했어요 ( 'Д`)
어떻게든 예정의 3곡을 무사히 마친 멤버였지만, 여기서 기쁘면서도 슬픈 오산이 일어났습니다 (> д <)

 

 

予定では最後の挨拶をしてハケるはずだったのに、アンコールが起きてしまったからさぁ~大変(゜ロ゜)
スタッフ側も3曲しか用意してなかったので、急遽『STEP』でアンコールに応えることになったんだけど、
よりによって激しい『STEP』を2回続けて踊る羽目になろうとは、メンバー達も思っていなかったであろうが、
これはKARAになる為の試練だと思ってやるしかない!(T-T)
예정으로는 마지막 인사를 하는 것이었는데, 앙코르가 나왔기 때문 ~ 큰일이네 (˚ ˚)

스태프측도 3곡밖에 준비안해서, 급히 "STEP"으로 앙코르에 응하게 됐다는데

하필 격렬한 "STEP"을 두번 연속으로 춤춰야 하는 처지가 될거이라고는 멤버들도 생각못했겠지만,
이것은 KARA가 되기 위한 시련이라고 생각하는 수 밖에 없네요! (TT)

 

 

まだ5月とはいえ陽気は夏のようで、

しかも野外でのパフォーマンスは通常よりスタミナを奪い、やっぱり肩で呼吸するメンバーが目立つ(´д`|||)

向かって左端にいたヨンジは、ボーカルパートも多いせいかかなり息が上がってたのが印象に残った(>_<)

でも多分、口パクだから歌声に支障はなかったよ(笑)

仮に厳しい目で審査された場合、ちょっとマイナスイメージかもしれないなぁ( ̄□ ̄;)

それでも無事にアンコールも終え、集まってくれた観客にも笑顔で手を振り応えてくれて、皆に頑張ってもらいたくなりました

因み、ライブ終了後に集まってたKARAペンを中心に、どのメンバーが良かったかの投票が行われて、

やっぱり一番人気はヨンジだったけど、私はソジンがチェギョンが良かったなぁ♡

아직 5월이라고 해도 뜨거운 여름같고,

게다가 야외에서의 퍼포먼스는 평소보다 체력을 빼앗고, 역시나 어깨로 호흡하는 멤버가 눈에 띄었습니다 ( 'д`| | |) 
가장자리에 있던 영지는 보컬파트도 많은 탓인지 꽤 숨이 차는 것이 인상에 남았습니다 (> _ <) 
그래도 아마 립싱크니까 노래에 지장은 없었어요 (웃음) 만약 엄격히 심사된 경우, 조금 마이너스 이미지일지도
그래도 무사히 앙코르도 마치고 모여준 관객에게도 웃는 얼굴로 손도 흔들어 주고, 모두 노력해 주었으면 헀습니다
이 공연으로, 라이브 종료 후 모여있었던 KARA팬을 중심으로,어느 회원이 좋았는지 투표가 이루어지고,

역시 제일 인기는 영지였지만, 나는 소진과 채경이가 좋았습니다 ♡ 

 

 

이글이 있는 주소 :  http://blog.daum.net/icewaves/408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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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mA 14-06-05 00:17
   
글 잘봤습니다.
번역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HAMPY 14-06-05 00:37
   
3곡은 좀 아쉽긴하네요
까꿍카라 14-06-05 00:52
   
감사합니다. 반응이 궁금했는데...
역시 저 쪽은 즐기는 분위기네요.
고로공 14-06-05 03:21
   
와 감사합니다.
영장군 14-06-05 04:31
   
정말 감사합니다.~~
삼촌왔따 14-06-05 11:38
   
그거 영상 보니 조그만 게릴라콘서트인데도 떼창이...ㄷㄷㄷㄷ
비밀열쇠 14-06-05 13:20
   
정말 애긔애긔하네요. 귀여운데... 일본에서야 커버댄스그룹이 나와도 카라노래라면 저러잖아요...
단지, 응원할때 팬들이 원멤버 이름부르는건 불편해요..  '박규리 한승연 정니콜'이렇게 소리지르는게 들리는데 솔직히 좀...
쟤네 이름 하나씩 불러줬으면 좋았을텐데.. 계속 원멤버 커버 할거 아니고 자기 이름달고 아이돌 할 애들이니까.. 이름 기억할수 있게 한국이름 밑에 일본명칭까지 예쁜 이름표로 다 붙이고 나오든지 하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암코양이 14-06-05 15:13
   
잘보았습니다.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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